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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 "병원 안팎 잇는 '옴니케어' 구축…세계 1등 목표"
[인터뷰]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 '창업 10주년'…환자-병원 잇는 '자체 플랫폼' 구축 IPO 도전…"상장은 앞으로 가기 위한 과정 중 일부" "동남아 중심 해외 진출 확대…내년 美 진출" "AI(인공지능)로 병원 안과 밖을 모두 연결하는 거죠. '옴니케어(Omni-Care)' AI 플랫폼 세계 1등이 목표입니다."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본사 신사옥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회사 비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현직 의사(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이자 에이아이트릭스의 창업자인 김 대표는 설립 10주년을 맞아 '옴니케어, 파워드 바이 AI'(Omni-Care, Powered by AI)를 새 과제로 제시했다. 의사와 환자가 만나는 시간이 길어야 2~3분 남짓인 진료실을 넘어 '병원 밖 환자'까지 연결하는 전방위적 AI 관리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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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아이, 최대 6005억원 제시…'日 오노 1상 항암제'로 대어 노린다
넥스아이가 코스닥 시장 입성을 노리는 가운데 최대 6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책정했다.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공모주 대어로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눈길을 끈다. 넥스아이는 이달 22~2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내달 3~4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넥스아이는 2021년 4월 설립한 신약 연구 회사다. 단순히 항암 면역 활성을 증강하는 데서 벗어나 면역 항암 불응성과 관련 있는 원인 인자를 규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플랫폼 기술(NEXORA)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을 토대로 다수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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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여성 절반 이상 과체중…비만약 같이 쓰면 치료 효과 좋아"
[인터뷰]채희동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학 교수 "폐경기 여성은 여성 호르몬 부족으로 체중이 늘기도 하는데, 호르몬 치료와 함께 '위고비' 같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비만약을 함께 쓰면 갱년기 증상 치료뿐 아니라 내분비·대사질환, 심혈관질환 등에도 좋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채희동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학 교수(사진)가 최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연구실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대한폐경학회장을 역임한 채 교수는 '폐경여성을 위한 지침서 : 폐경기 건강'을 공동집필하기도 한 관련 분야의 권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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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심하게 안 해"…'55세' 고현정이 꾸준히 한다는 '이것' [셀럽웰빙]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날씬한 실루엣을 뽐낸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식이요법과 걷기, 운동을 병행하는 체중 관리법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고현정이 과거 언급했던 체중 관리 비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고현정은 2021년 5월 체중 감량과 관련해 "식이요법이 제일 컸다. 운동도 병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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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 귀가 즐거운 이유 있었다 [한 장으로 보는 건강]
가수 성시경이 요즘 '고막남친'으로 불립니다. KBS2 음악방송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성시경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고막이 즐겁다는 평이 많은 덕분인데요. 실제로 일상 속 대화의 소리 크기는 50~60데시벨(dB·decibel)이며, 성시경처럼 저음이 매력적인 사람의 말소리는 40dB 정도, 속삭임은 30dB로 고막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75dB 이하의 소리는 귀에 난청 같은 질환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고막이 괴로운 소리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소음'인데요. 의학적으로 소음은 (고막이) 괴롭고 원치 않는 대단히 큰 소리로 정의합니다. 예컨대 공장에서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 총 발사 소리, 자동차 소리, 증폭된 음악, 광고 방송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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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산책하기 딱인데…" 걸을수록 커지는 '발의 비명'
고령화시대의 건강관리 '건(健)테크' (273) 무지외반증 머니투데이가 고령화 시대의 건강관리 '건(健)테크'를 연재합니다. 100세 고령화 시대 건강관리 팁을 전달하겠습니다. #주부 김모씨(50대·여)는 얼마 전부터 오래 걸은 날이면 엄지발가락 안쪽이 욱신거리고 발바닥까지 아팠다. 평소엔 크게 불편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날씨가 좋아 평소보다 많이 걸은 날이면 신발을 벗은 뒤에도 한동안 통증이 이어졌다. 엄지발가락이 조금 휘어 있었지만 눈에 띄게 심한 정도는 아니어서 단순히 발의 피로라고 생각했다.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걷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이맘때면 주말마다 가까운 산이나 공원을 찾거나 여행과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도 많아진다. 그러나 평소보다 오래 걸은 뒤 발이 아프다면 단순히 '많이 걸어서 생긴 피로'로만 생각하기보단 발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특히 김씨처럼 평소엔 크게 느끼지 못했던 발의 불편함이 걷는 시간이 길어지며 두드러진다면 '무지외반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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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 온 생후 6개월 진료중 응급실 압수수색"…의료계 강력 반발
청색증 소아 환자 사망 사건 수사 관련 경찰이 진료 중인 소아응급센터를 압수수색한 것을 두고 의료계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2일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압수수색은 가뜩이나 무너지고 있는 소아응급의료 현장을 더 얼어붙게 할 것"이라며 "그 피해는 위급한 아이를 안고 응급실로 달려오는 부모와 아이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30일 경기도의 한 대학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압수수색했다. 지난 7월 이곳에서 청색증으로 치료받던 생후 5개월 아기가 숨진 것과 관련 수사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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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26일 2차 총파업"…사측 "영업익 15% 성과급 수용 어려워"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오는 26일부터 3주간 2차 총파업을 예고했다. 사측은 교섭에 성실하게 임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조합이 요구하는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배분 등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2일 공개한 '투쟁지침 2호'를 통해 "노조는 세 차례의 사후조정 동안 교섭의 문을 열어 두고 단체행동을 자제했다"며 "그러나 회사는 끝내 타결을 위한 실질적인 안을 내놓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조는 2026년 임단협 승리를 위해 단체행동의 수위를 다시 높여 2차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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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작년보다 줄었는데 사망자는 7명 늘어…왜?
올해 누적 온열질환 사망자 36명 작년 29명 대비 7명 증가 '역대급 폭염' 2018년 이어 두 번째 올해 온열질환에 따른 사망자 수가 지난해보다 7명 많은 36명으로 집계됐다. '역대급 폭염'으로 불린 2018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사망자 수다. 기후 변화로 폭염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강도가 세지면서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망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2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4066명, 이에 따른 추정 사망자는 3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온열질환자 4460명·사망자 29명)와 비교하면 환자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외려 늘었다. 올해 사망자 수는 보건 당국이 2011년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후 2018년(48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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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내달 경구용 비만치료 후보물질 비임상 연구 공개
신약후보물질 연구 결과 2건 'LBA' 선정 휴온스가 올해 하반기 주요 글로벌 학회에서 자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휴온스는 자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 2건이 최신혁신초록(Late-Breaking Abstract, 이하 LBA)로 각각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BA는 학계에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 발표 세션이다. 휴온스는 소화기질환 치료 후보물질이 유럽소화기학회인 'UEG Week 2026'에서, 비만 치료 후보물질이 미국비만학회의 'Obesity Week 2026'에서 각각 LBA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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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차바이오그룹, 신입·주니어 공채…이달 15일까지 접수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올해 신입·주니어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의료부문과 연구부문, 기업부문에서 진행한다. 의료부문에서 분당차병원과 구미차병원, 재단본부가 참여한다. 연구부문에선 롱제비티센터와 연구지원본부, 분당차연구부가 참여한다. 기업부문엔 차바이오텍과 CMG제약, 차메디텍이 참여한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이번 공채에서 '롱제비티'(건강수명 연장)와 난임·생식의학 등 주요 연구 분야의 인재를 선발해 R&D(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공채에서도 직무 적합성이 높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신입 전형과 함께 주니어 전형을 진행한다. 주니어 전형은 관련 경력 1~3년 보유자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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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니 꽉 막힌 코…"좀 누워야겠어" 이 행동 오히려 독 된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코막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코막힘은 비염뿐만 아니라 구조적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어 원인에 따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공개된 영상에는 박치열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출연해 만성 비염과 코막힘의 원인 및 관리법을 설명했다. 박 전문의는 코막힘이 있을 때 가벼운 운동으로 체온을 높이거나 따뜻한 수증기를 쬐는 것이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누워 있으면 코 점막이 부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앉거나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