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휴대폰 업체인 보다폰그룹이 영국 내 근로자를 375명을 감원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사이먼 고든 대변인은 영국 뉴베리 본사를 비롯, 여러 지점들의 기능과 관리범위를 이달부터 줄이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다폰은 최근 지속적인 비용절감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2012년까지 총 비용 10억 파운드를 줄일 게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다폰은 한편 소비자대응 분야 신규인력 170명을 고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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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휴대폰 업체인 보다폰그룹이 영국 내 근로자를 375명을 감원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사이먼 고든 대변인은 영국 뉴베리 본사를 비롯, 여러 지점들의 기능과 관리범위를 이달부터 줄이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다폰은 최근 지속적인 비용절감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2012년까지 총 비용 10억 파운드를 줄일 게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다폰은 한편 소비자대응 분야 신규인력 170명을 고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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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