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을 방문하면 위안화 환율 문제를 거론할 것이라고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후 주석은 오는 12일 핵안보회의를 위해 워싱턴을 찾는다. 기브스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이 때 후 주석을 만나, 중국이 보다 시장친화적인 위안화 환율을 용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식적으로는 핵안보에 대한 정상회의를 갖겠지만 미국은 위안 환율 문제도 의제로 거론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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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