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그리스 국채 강등 "투자부적격"(2보)

속보 S&P, 그리스 국채 강등 "투자부적격"(2보)

김성휘 기자
2010.04.2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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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S&P가 그리스 국채를 '정크'(투자부적격) 수준으로 강등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S&P는 이날 그리스 장기 국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종전 'BBB+'에서 'BB+'로 강등했다. 단기 국채에 대해서는 종전 'A-2'에서 'B'로 등급을 낮췄다.

S&P 기준에 따르면 장기국채의 'BB+'와 단기국채의 'B' 모두 투자부적격, 이른바 정크 수준이다.

S&P는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S&P는 또한 포르투갈의 국가 신용등급도 강등하고 전망을 '부정적'이라고 제시했다.

이 소식에 뉴욕과 유럽 각국 증시가 일제히 낙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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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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