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2주만에 1400달러 돌파

금값, 2주만에 1400달러 돌파

김성휘 기자
2010.12.29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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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금 선물이 온스 당 1400달러를 회복하면서 랠리를 지속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분 금 선물은 온스 당 22.80달러 상승, 1405.20달러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 1400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 14일 이후 2주 만이다.

금값은 이날 11월4일 이후 7주만의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다. 유럽의 국가신용 위기가 사라지지 않았다는 우려에 안전자산 선호가 지속됐다. 이날 독일 국채(분트) 가격이 오른 것도 같은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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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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