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8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3.4% 상승…예상치 부합

美 8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3.4% 상승…예상치 부합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6.09.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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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미 캘리포니아주 더블린에서 신규 개장한 대형 한인 마켓 'H마트'. AP/뉴시스
사진은 미 캘리포니아주 더블린에서 신규 개장한 대형 한인 마켓 'H마트'. AP/뉴시스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11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 전달 대비 상승률은 0.4%로 전년·전월 대비 모두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4%, 전달 대비 0.3% 올랐다.

전년 대비로는 전문가 전망치와 일치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전망치(0.2%)를 소폭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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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DC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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