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에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열린 가운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일본에 금리인상 로드맵을 시장에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촉구했다. 1일 일본 NHK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G20 회에 참석해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와 연쇄 회담을 열었다. 베선트 장관은 일본의 다음 조치로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며 "재정의 지속 가능성이나 금리 인상을 향한 경로를 시장에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에린 브라운 미 재무부 차관이 전했다. 다음 단계의 조치란 지난 7월 말 미국과 일본 정부가 공동으로 엔화를 대규모 매입하며 환율 개입에 나선 것 이후의 조치로 풀이된다. 반복적인 시장 개입보다는 금리 인상을 통해 엔화 강세를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한 셈이다. 베선트 장관은 지난달 31일 CNBC방송 인터뷰에서도 "일본 정부와 BOJ가 엔화 강세로 이어질 조치를 취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것이 금리 인상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는 "시장은 지금 그것을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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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英총리, 트럼프에 "호르무즈 안전 통항 지원 약속"
앤디 버넘 영국 신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재개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은 버넘 총리가 20일(현지시간) 취임 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버넘 총리가 국방과 안보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며 영국과 동맹국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정세에 대한 최근 상황을 설명했고, 버넘 총리는 글로벌 공급망을 지원하고 영국 전역의 기업과 가계 부담을 낮추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의 안전한 운항을 보장하겠다는 영국의 의지를 드러냈다"고 했다. 전임자인 키어 스타머 전 총리는 이란전쟁에 소극적으로 나섰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트럼프 대통령의 비판 대상이 됐다. 이를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버넘 총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확실한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버넘 총리는 이날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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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도 정치전 됐다…이란, 스페인 우승에 '반미' 의미 부여
이란 정부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한 스페인을 축하하며 이번 승리에 정치적 의미를 부여했다. 스페인 대표팀과 정부의 친팔레스타인 행보를 거론하며 이번 우승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반대하는 세계인들에게도 기쁨을 안겨줬다고 평가한 것이다. 20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국영 IRNA 통신을 통해 "선수들의 팔레스타인 지지와 스페인의 이란 지지는 자유와 당당함이 그 지혜롭고 존중받는 국가의 특징임을 보여줬다"며 "이번 승리는 스페인 국민뿐 아니라 자유와 독립, 정의를 사랑하는 세계 여러 나라 국민에게도 기쁨을 안겨줬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도 같은 날 성명을 내고 "스페인 대표팀의 최근 행보와 스페인 정부의 입장은 침략과 학살, 억압에 반대하는 가치 있는 태도였다"고 평가하며 우승을 축하했다. 다만 스페인 정부가 이란을 직접 지지한 적은 없다. 스페인 정부는 그동안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작전과 미국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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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 가성비 AI' 사실상 금지 검토…'키미 K3' 충격에 비상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인공지능(AI) 차단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상무부는 중국 AI 모델을 거래제한 명단에 올려 사실상 접근을 차단하는 방안을, 국가안보국은 중국산 AI의 보안 위험을 경고하는 지침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 같은 움직임은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이 최근 선보인 저가의 고성능 오픈소스 모델 '키미 K3'를 계기로 중국의 'AI 굴기'(일어섬)에 대한 경계감이 강하게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키미 K3는 미국의 오픈AI, 앤스로픽 등 최고 사양 모델과 대등한 성능을 내면서도 비용은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에서는 미국 기업들이 최근 중국산 AI에 주목하는 것은 가성비 때문만이 아니라는 얘기가 나온다. 키미 K3나 딥시크 같은 중국 AI 모델은 기업들이 자사 내부 서버에 모델을 직접 내려받아 쓸 수 있어 값비싼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독하지 않고도 고성능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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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미군 1명 추가 사망… 美·이란 전면전 위기 고조
휴전이 깨지면서 다시 불붙은 미국-이란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미군 사망자가 추가로 확인되는 등 전면전 재개우려가 한층 커졌다. 국제유가는 다시 90달러를 찍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면전과 관련해 말을 아끼고 있으며 일부에선 미군의 무기재고가 부족하다는 신중론도 제기한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19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X를 통해 "미 동부시간 기준 밤 10시(한국시간 20일 오전 11시) 이란에 대한 9일 연속 공습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한 후 워싱턴DC로 향하던 중 기자들에게 "오늘 밤에도 우리는 그들(이란)을 강력하게 타격했다. 이는 최근 사망한 3명의 위대한 애국자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앞서 이라크에서 미군 장병 1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양해각서 파기' 선언 이후 양측의 무력충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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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버넘 英총리 취임… "국민 숨통 틔우겠다"
영국 집권 노동당의 앤디 버넘 대표(사진)가 20일 키어 스타머의 뒤를 이어 영국 59대 총리로 공식 취임했다. 2016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국민투표 후 10년 동안 7번째 총리를 맞을 만큼 영국 정치는 불안정한 모습이다. 이날 총리관저가 있는 다우닝가 10번지에서 이뤄진 첫 연설에서 버넘 신임 총리는 취임일성으로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들에게 '숨 쉴 여유'를 되돌려주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생활비 위기와 공공서비스 부실 등 국민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현안해결에 역량을 집중하겠단 의미다. 아울러 현재를 '성찰과 다짐'의 시간으로 규정하고 영국이 직면한 과제들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과 변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또 잦은 총리교체 문제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으며 정치가 더욱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버넘 총리는 전날 공개된 더타임스와 인터뷰에서 "공공지출과 경제운용 방식을 바꾸려면 일하는 방식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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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네타냐후, 미국선 절대 체포 안 돼"…뉴욕시장 정면 반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어떤 방식이나 형태로도 체포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5만2000명의 무고한 시위대를 살해하고 지난 47년 동안 미군 병사들과 다른 사람들을 살해해 온 이란과 맞서 싸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체포돼야 할 유일한 사람들은 이란을 전례 없는 죽음과 파괴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자들뿐"이라고도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민주당 소속의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네타냐후 총리 체포 가능성을 거론한 데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맘다니 시장은 지난 18일 공개된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할 경우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발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ICC는 2024년 11월 가자 지구에서의 전쟁범죄 및 반인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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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군 숨질 때마다 이란 몇 배로 대가 치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장병이 숨질 때마다 이란이 몇 배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 지시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그리고 모든 군 지휘부에 전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메시지는 이란전쟁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미군 사망자가 잇따르자 미국 내 반전 여론 확대를 염두에 두고 이란에 강력한 경고를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28일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전쟁에서 숨진 미군은 이날까지 17명이다. 이달 17일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요르단에 주둔 중이던 미군 2명이 사망했고 다음날인 18일에도 이라크에서 이란의 드론 불발탄을 통제·폭파하던 미군 1명이 추가로 숨졌다. 중동 지역의 미군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전날까지 9일쨰 이란 공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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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선 휴전'에 다시 뛰는 유가…美 휘발유 4달러 다시 넘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9일째 이어지면서 미국 주요소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선을 다시 넘어섰다. 20일(현지시간) 전미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미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이날 기준 갤런당 4.003달러(1리터당 약 1570원)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갤런당 5.108달러까지 올랐다. 미국 휘발유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직전 갤런당 3달러를 밑돌다가 전쟁 발발 후 지난 5월 4.5달러까지 올랐다. 이후 지난달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이달 초 갤런당 3.7달러대까지 낮아졌다가 다시 반등하는 추세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기로 미국이 지난 12일부터 이란 공습을 재개하고 이란은 중동 내 미군 기지 보복 타격으로 응수하면서 양국간 휴전 합의가 사실상 취소된 상태다. 시장에서는 양국의 교전 재개로 원유 공급의 핵심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든다. 예멘의 친(親)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이날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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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영국 총리 취임 "안정 되찾아야...새로운 결의의 순간"
영국 집권 노동당의 앤디 버넘 대표가 20일(현지 시각) 제59대 영국 총리로 취임했다. 버넘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자신이 2016년 이후 일곱 번째 총리라는 점을 언급하며 영국의 정상화를 강조했다. BBC 방송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버넘 총리는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실 앞에서 첫 대국민 연설에 나서며 "영국은 다시 한번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버넘 총리는 자신이 2016년 이후 일곱 번째 총리라는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다"며 "지금이 성찰과 새로운 결의의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정치인들이 충분히 훌륭하지 못했다"고 비판하면서 "권력이 다우닝가에서 나와 전국 모든 우편번호 지역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버넘 총리는 "우리는 정치를 바꾸겠다"며 "정치를 더 협력적으로 만들고 상대를 공격해 점수를 따는 데 집중하기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약속했다. 버넘 총리는 "이 순간이 영국에 전환점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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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탄생' 막은 '여성 총리'…다카이치 지지율, 출범 후 최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내각 지지율이 출범 이후 처음 40%대로 떨어졌다. 여성의 왕위 계승을 허용하지 않은 개정 황실전범을 둘러싼 부정적 여론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18∼19일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41%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0%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지난해 10월 내각 출범 이후 최저치다. 반면 비지지율은 44%로 9%포인트 상승해 처음으로 지지율을 앞질렀다. 마이니치는 정부·여당이 황족 수 확보를 위해 개정 황실전범을 통과시켰지만 국민 공감을 얻지 못한 것이 지지율 급락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개정 황실전범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19%에 그쳤지만, 부정 평가는 45%에 달했다. 옛 황족 가문의 남계 남성을 황족의 양자로 들이는 방안도 반대가 40%로 찬성(25%)보다 많았고, 이 양자를 통해 태어난 남성에게 황위 계승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 역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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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여성들 "한국이 최고" 우르르...의료관광 입소문 난 이유는
미국 흑인 여성들 사이에서 한국을 찾는 의료 관광이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높은 의료비와 의료 접근성 문제, 의료 현장에서 겪는 차별과 편견 등이 맞물리며 한국의 예방 중심 의료 시스템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현지 시각)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미국 흑인 여성들이 건강검진과 산부인과·피부과 진료 등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존에는 멕시코 치과 치료나 캐나다 처방약 구매가 대표적인 의료 관광이었다면 최근에는 서울이 새로운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인과 한국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예방 건강 플랫폼 '하이메디'의 윌리엄 반 COO는 "최근 흑인 미국인 여성들의 종합 건강검진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미용 목적보다 산부인과와 갑상선, 심혈관 질환 등 정밀 검진을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미국 흑인 여성들이 심혈관 질환과 산부인과 질환의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의료 불평등과 암묵적 편견,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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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대상 해상봉쇄 즉시 발효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대상으로 사나 국제공항 공격에 대응해 해상 봉쇄를 즉시 발효한다고 밝혔다. 20일(현지 시각) 알자지라에 따르면 야히야 사레 후티 반군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눈에는 눈'이라는 논리에 근거해 이 성명 발표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며 사우디에 대한 해상 봉쇄 조치를 발표했다. 사레 대변인은 "우리 국민은 이 부당한 포위 공격과 침략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다"며 "우리는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이 부당한 포위 공격과 침략에 맞설 완전한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우디는 거의 12년간 계속해서 우리 국민을 부당하고 억압적으로 포위하며 우리의 자원을 약탈하고 육상, 해상, 공중 항구와 공항에 대한 포괄적인 봉쇄를 가해왔다"며 이에 대한 대응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사우디와 예멘 정부군은 예멘 수도에 위치한 사나 국제공항을 폭격했다. 후티 반군은 즉각 사우디 남부 아브하 국제공항에 탄도 미사일과 자폭 드론을 발사하며 보복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