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만 미디어텍, 엔비디아 장기 파트너십 강화에 상한가 고정 1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하락세였다. 엔비디아 관련 호재가 있었던 대만 증시만 강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15% 하락한 6만6215.34로 이날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 이란 재충돌로 유가가 다시 배럴당 90달러 위로 올라간 것과 미국, 일본 국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지수를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호실적을 발표한 키옥시아, 소프트뱅크그룹 등 일부 종목에 대해서는 저가 매수를 노린 매수세가 있었으며, AI와 반도체 관련 종목에 쏠렸던 자금이 다른 종목으로 옮겨가면서 하락 폭이 크지는 않았다고 분석했다.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92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아랍에미리트 대표 유종 머반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겨 배럴당 101달러 중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머반유는 다른 유종보다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 큰 영향을 받는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하락한 3979.89에, 홍콩 항셍지수는 0.93% 하락한 2만5329.73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는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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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전 재개하나...미군 첫 사망자 발생 후 미-이란 공격강화 예고
미국과 이란의 교전 재개 이후 첫 미군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양국이 공세 강화를 예고, 군사적 긴장감이 한층 높아졌다. 미국과 이란은 한 달 전 체결된 임시 휴전 협정이 무산된 이후 상호공격을 강화, 전쟁이 다시 전면전으로 번질 우려감이 짙어졌다. ━숨진 장병한 애도 트럼프 "이란 핵무기 허용 안할 것"━18일(현지시간)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의 공격으로 요르단에서 미군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한 뒤 8일 연속 이란을 공습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요르단에서 중부사령부와 연합군이 이란의 탄도 미사일·드론 공격을 방어하다가 미군 2명이 전사하고, 한 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로이터·AFP통신 등 외신을 종합하면 2월 28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현재까지 미군 총 16명이 숨졌고 최소 430명이 다쳤다. 이후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에서 "미 동부시간 오후 6시 미군은 군 통수권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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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족이익-업무 뒤섞어"…이해충돌 백악관, 이런 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글을 조금 더 빨리 볼 수 있는 유료 서비스, 대통령 관련 단체에 쌓아둔 모금·후원금….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이해충돌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대통령이 사적 플랫폼을 공식 정책발표 창구로 사용하고 이를 통해 사익을 추구한다는 비판이다. 대통령의 연설 장비(프롬프터) 담당 백악관 직원이 대통령 발언 관련 예측시장에 투자해 온 게 발각되기도 했다. ━"트럼프 글 먼저 보려면 돈 내"━트루스소셜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러지그룹(TMTG)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트루스 API'(Truth API)를 8월1일부터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MTG는 트럼프 대통령 계정 등 트루스소셜 내 구독자 기준 상위 10개 계정의 게시물이 일반 이용자들에게 공개되기 전 '1000분의 1초' 단위로 먼저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CNBC에 따르면 상위 10개 계정에는 트럼프 대통령 이외 JD 밴스 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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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가죽재킷 경매 14억원 낙찰…구매가격 100배 육박 '초대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착용한 가죽 재킷이 세계적인 경매업체에서 96만달러(약 14억3000만원)에 낙찰됐다. 미 CNBC에 따르면 지난 17일 젠슨 황이 착용하고 사인한 재킷 중 하나가 소더비 경매에서 65차례에 걸친 입찰 끝에 96만달러에 낙찰됐다. 이는 예상 판매가였던 4만~6만달러(약 6000만~9000만원)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해당 재킷은 젠슨 황이 2023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폭스콘 행사에서 입은 것으로 구매가는 1만달러(약 1500만원)로 알려졌다. 젠슨 황은 자선 행사 참여 목적으로 해당 재킷을 소더비에 기증했다. 소더비 측에 따르면 45명의 수집가가 해당 재킷 입찰에 참여했다. 소더비의 브람 바흐터 현대 수집품 책임자는 "이번 경매에 대한 반응은 우리의 최고 기대를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소더비는 이번 경매 수익금을 혁신 기술과 연구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엣지 인스티튜트'에 기부할 예정이다. CNBC는 "이 의류에 매겨진 높은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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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충칭 산사태 민가 덮쳐 사망8명·실종34명…시진핑 구조 명령
지난 17일 중국 남서부 충칭시 펑수이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34명이 실종됐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10분께 충칭시 펑수이현 한자가도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시진핑 국가주석은 이날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명령하고 산사태 원인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1차 확인 결과 펑수이현에 근무하는 한 시민이 이날 오전 8시쯤 사방으로 떨어지는 돌들을 발견하고 신고하자 당국은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 이후 60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으나 대피 중이던 오전 9시 8분에 산사태가 발생했다.이번 산사태로 산 아래에 있던 여러 주거용 건물이 붕괴됐고 이로 인해 인근 지역 주민 1000명 이상이 대피했다. 중국 정부는 현재 2명의 중상자와 2명의 위독한 환자를 포함해 총 1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중국CCTV의 항공 영상에는 강가에 모여 있는 주거용 건물 위로 바위와 잔해물이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사람들이 대피하는 모습도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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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美 대통령 서명 가치없어"…미국도 응징 개시
미국과 이란의 교전 재개 이후 첫 미군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모즈타바 하메네이 새 이란 최고지도자가 18일(현지시간) 미국에 대한 공세 강화를 예고했다. 미국도 이에 대한 '응징'으로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모즈타바 이란 최고지도자는 이날 서면 메시지를 통해 "이란과 미국 대통령이 체결한 양해각서에 대한 미국의 거듭된 위반 행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이 얼마나 무가치하고 무효한지 드러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의 적대 세력이 전쟁을 부추겨 더 큰 대가와 불명예를 치르려 한다면 이란 국민과 저항 전선이 잊을 수 없는 교훈을 안길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모흐센 레자에는 미군 공습이 며칠 더 지속된다면 "전면적인 공세 작전"을 재개하겠다며 "더 이상 보복용 대응에만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란은 미군 공습에 맞서 요르단, 쿠웨이트, 바레인 등 주변 걸프국 내 미군 시설을 미사일·드론으로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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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직접 공격에 첫 미군 전사…"사망 2명, 실종 1명"
미국과 이란이 18일(현지시간)까지 8일째 무력충돌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미군 병사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난 2월 이후 이란군의 직접적인 공격으로 미군 병사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중앙사령부와 동맹국 군대가 이란의 탄도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방어하던 중 요르단에 주둔 중이던 미군 2명이 사망했고 1명은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 중부사령부가 정확한 장소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전날 이란의 공격을 받은 요르단의 미 공군기지에서 전사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dpa통신은 "요르단의 주요 미군기지는 수도 암만에서 북동쪽으로 100㎞ 정도 떨어진 아즈라크에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이란 군사시설에 공습을 가하면서 이란은 요르단과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미국의 동맹인 중동 국가의 미군 기지 등에 대응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AP 통신은 지난 2월28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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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요? 줄만 보고 왔는데요"…웨이팅을 소비하는 사람들[트민자]
"100군데 넘는 가게 중에 여기에 온 이유요? 줄을 보면 알잖아요." 뉴욕 웨스트 빌리지의 유명 샌드위치 가게 '솔트행크스' 앞에서 1시간 가까이 기다린 끝에 34달러(약 5만원)짜리 샌드위치를 받아 든 청년 샘 게리니(26)가 한 말이다. 최근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가 조명한 것은 맛집이 아니라 줄이었다. 시간 낭비와 비효율의 상징이던 웨이팅(줄서기)이 뉴욕, 파리, 상하이 할 것 없이 이제는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 나서는 경험이 됐다는 것이다. 맛집의 완성은 맛이 아니라 웨이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Z세대의 60%는 특정 음식을 먹기 위해 30분 이상 줄을 선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중 74%는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Z세대에게 줄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초래된 지루한 기다림이 아니다. 경험이자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다. 뉴욕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프로즌 요거트 가게 '미미스' 앞에서 줄을 선 대학원생 아테나 얀은 블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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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축제라더니, 눈 찢기 조롱이 기본…아시안 차별 얼룩진 월드컵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대회 기간 반복된 아시아인 대상 인종차별 문제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 첫 월드컵으로 세계적인 관심 속에 치러졌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엘링 홀란(노르웨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전하며 흥행을 이끌었지만 한편에서는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국가를 향한 인종차별 논란이 잇따랐다. 첫 논란은 지난달 12일 열린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체코 경기에서 발생했다. 당시 경기장을 찾은 한국인 인플루언서 이노냥(본명 윤수진)은 한 멕시코 관중으로부터 '눈 찢기' 제스처를 당했다. 눈 찢기는 아시아인의 외모를 비하하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다. 이노냥이 관련 영상을 자신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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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3.0'의 역설…안보 대미 의존 줄여야 하는 유럽, 미국 무기 더 산다
유럽의 안보 질서가 전환점을 맞고 있다. 그동안 미국이 제공하는 안보에 의존했던 유럽이 대규모 방위비 증액과 방위산업 지원으로 자체방위 역량 강화에 나섰다. 그러나 안보 자립을 위한 유럽의 행보는 오히려 미국산 무기에 대한 의존을 키우는 역설로 나타난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미국에 대한 안보 의존을 줄여야 하는 유럽이 미국산 무기 구매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살펴봤다. ━나토 3.0…美 안보 지원 제한적 유지, 유럽 방위 역량 강화━지난 2월 나토 국방장관회의에서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은 "미국이 압도적인 군사력을 제공하고 유럽 동맹국은 적은 방위비를 지출했던 '나토 2.0' 체제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일방적 의존이 아닌 동반자 관계에 기반한 '나토 3.0' 체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나토 체제는 냉전기 미국과 유럽이 안보 부담을 분담했던 '나토 1.0', 구 소련 붕괴 이후 자유주의 국제질서와 함께 미국 중심의 안보 질서가 형성된 '나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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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상실한 美 핵우산…韓·유럽, '새로운 억지 체제' 필요"
냉전기 구축된 미국의 '확장 핵억지(Extended Deterrence)' 체제는 변화된 국제정세와 미국의 대외 정책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새로운 억지 구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니퍼 린드 다트머스 대학교 정치학과 부교수, 대릴 G. 프레스 데이비드슨 국제안보연구소 소장은 최근 포린 어페어스 기고문 '부서진 핵우산(The Broken Nuclear Umbrella)'에서 "미국이 자신의 파괴 위험을 감수하면서 아시아와 유럽 동맹국들을 위해 핵전쟁을 벌일 것이라는 약속을 신뢰하기 어려워졌다"며 "미국은 기존 핵우산의 신뢰성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동맹국들이 자율적인 핵억지 체계를 갖추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자들은 먼저 미국의 확장억지 체제가 냉전기의 상충된 두 가지 목표에서 출발했다고 짚었다. 미국은 소련의 공격으로부터 아시아와 유럽의 동맹국을 보호하기 위해 핵무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지만, 동시에 수십 개 국가가 핵무기를 보유하는 상황도 원치 않았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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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로켓 회수 '세계 2번째' 성공…그 뒤엔 10년 도전 있었다
중국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운반로켓 '창정10B'의 1단 로켓 회수에 성공했다. 창정10B의 1단 로켓은 분리 6분 만에 해상 회수 플랫폼 '링항저'호에 설치된 그물망에 포획됐다. 로켓 회수 성공으로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1단 로켓 회수에 성공한 국가가 됐다. 회수한 1단 로켓을 다시 우주에 쏘아 올리는 것에 성공하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로켓 재사용에 성공한 국가가 된다. 이번 성공은 10여 년간 이어진 중국의 로켓 개발과 여러 차례의 로켓 회수 실패를 통해 축적한 경험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실패해도 멈추지 않는다…"처음부터 다시!"━이번 로켓 회수 성공의 주역 러우루량은 지난 2004년 중국항천과기집단(CASC) 제1연구원에 입사한 이후 로켓 개발에 20여 년간 몸담아 온 전문가다. 회수에 성공한 로켓 창정10B 총설계사를 맡았다. 창정5호·선저우 유인우주선·창어5호·톈원1호·중국 우주정거장 등 국가 핵심 우주 프로젝트 개발에 참여하며 대형 운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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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종전 물거품?…이란 "약속 이행 안 할 것" MOU 중단 첫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7일 연속 호르무즈 해협 일대를 비롯한 이란 전방위 공습을 이어간 가운데 이란 정부가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 중단을 선언했다. 18일(현지 시각) 이란 파르스통신 등에 따르면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부 차관은 이날 "미국은 이슬라마바드 MOU의 틀 안에서 자국이 부담한 모든 의무를 위반하고 이행을 중단했다"며 "그 결과 우리는 모든 의무 이행을 중단했고 어떤 약속도 더 이상 이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금 직면한 과제는 조국을 지키는 것"이라며 "우리는 확고하고 단호하게 이를 수행할 것이며 미국은 자신들의 공격 행위가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 매체 알자지라는 "이란 측이 공식적으로 MOU 종료 및 이행 불가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7일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및 60일간 핵협상 개시를 골자로 하는 종전 MOU를 체결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