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8월28일 잭슨홀 연설에서 통화 긴축을 시사하면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졌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오는 9월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전망은 9월1일 새벽(현지시간) 기준 66.4%로 나타났다.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직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 격언 중 하나가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주가가 오르고 금리를 인상하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라는 의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9월 투자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연준은 과연 이달 중에 금리를 올릴까. 이 경우 증시는 연준의 통화 긴축을 이기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4가지 변수를 살펴본다. ━① 9월 금리 인상은 여전히 미지수━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루 홀렌호스트는 보고서에서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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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숨졌다" 링거엔 대변이…새벽 3시 CCTV 찍힌 日간호사 체포
일본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50대 여성이 입원 환자의 링거에 대변을 넣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5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지바현 경찰은 이날 살인 혐의로 지바현 가시와시에 거주하는 간호사 A씨(51)를 체포했다. A씨는 올해 1월 30일 오전 3시쯤 가시와시 가시와다나카병원에 입원 중이던 B씨(75세)의 링거 주입관에 대변을 넣은 혐의를 받는다. 이바라키현 도리데시에 거주하던 B씨는 이튿날인 1월 31일 오후 10시쯤 숨졌다. 부검 결과 사인은 패혈증에 따른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확인됐다. 사건은 병원 직원이 지난 2월 1일 경찰에 "입원 환자가 숨졌으며 링거에 이물질이 섞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A씨는 사건 당시 해당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범행 추정 시간에는 다른 간호사 1명과 함께 야간 당직을 서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상황과 병원 내 CCTV(폐쇄회로TV) 영상 등을 분석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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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낮에 이란 공습…"'호르무즈 선박 공격' 군사력 약화시킬 목적"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15일(현지시간)에도 이어갔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오전 6시(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란 시간으로는 대낮인 오후 1시30분이다. 주로 심야시간대 공격하던 패턴을 벗어나 대낮에도 군사작전을 단행하면서 압박 수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중부사령부는 SNS(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번 공습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공격에 사용해온 군사적 역량을 약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다. 전날 액시오스는 미국이 대이란 공습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지금까지 호르무즈 해협 인근과 이란 남부 지역을 타깃으로 삼고 공격해왔다. 소식통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상황실에서 최고위급 안보 참모진과 회의를 열어 대이란 공습 범위 확대를 논의했다. 회의엔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스티브 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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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내내 '짱짱'…홀란 질끈 묶은 애착 머리끈, 알고 보니 춘천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의 돌풍을 이끈 축구선수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이 즐겨 사용하는 머리끈이 강원도 춘천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알려졌다. 15일 춘천시에 따르면 홀란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춘천 남산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주)두지가 생산한 머리끈을 착용했다. 홀란은 이번 대회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에서 뛸 때도 유니폼 색상에 맞춰 머리끈을 선택해 관심을 받았다. 홀란이 선택한 머리끈 브랜드는 '크네키'(KKNEKKI)로, 1987년 한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브랜드 이름은 '끈'을 뜻하는 경상도 방언인 '끄네끼'에서 비롯됐다. 크네키 머리끈은 1960년대 제작된 편직기로 60가닥 이상의 실을 촘촘히 엮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일반 고무줄과 달리 탄성이 오래 유지되고 쉽게 늘어나지 않는 등 내구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700종이 넘는 색상과 패턴으로 출시돼 팔찌로도 활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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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면 스크롤 끝" 밤새 SNS 즐기던 청소년들 술렁…특단 카드 꺼낸 영국
영국 정부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하기로 한 데 이어 16~17세 청소년의 심야시간대 SNS 사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16~17세 청소년들이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플랫폼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이른바 '심야 통금'을 도입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해당 연령대 청소년들은 SNS 플랫폼에 심야시간대 접속하지 못하도록 기본값을 설정해야 한다. 또한 중독을 유발하는 '무한 스크롤' 기능을 비활성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18세 미만 청소년은 인공지능(AI) 챗봇을 이용하는 동안 일정시간마다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번 조치는 내년 초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리즈 켄달 영국 기술부 장관은 "청소년들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학업에 집중하며 가족,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가 지난해 12월 전세계 처음으로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SNS 계정 개설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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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서희원 생전 '재산 분배' 메모 남겨뒀다…구준엽 상속 조정 영향은?
그룹 클론 구준엽의 아내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이 생전 자신의 휴대전화 메모장에 유산 분배에 대한 뜻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15일(이하 현지시간) 대만 삼립신문망(SETN), 미러 위클리 등에 따르면 쉬시위안은 생전 휴대전화 메모장에 "보석과 명품 가방은 딸에게 남기고, 나머지 재산은 남편 구준엽과 자녀들, 큰언니 쉬시엔의 자녀들과 나누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적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유산은 약 6억 위안(약 12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생전 쉬시위안은 어머니 황춘메이와 오랜 시간 함께 지낸 큰언니의 가족을 각별히 여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메모가 공개되면서 그의 유산 분배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하지만 쉬시위안 가족은 해당 메모가 정식 유언장의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해 효력이 없다고 판단했고, 실제 유산 분배는 메모 내용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변호사에 따르면 대만에서 유언장이 법적 효력을 인정받으려면 '유언장'이라는 문구를 포함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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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시설' 의심하는 美, 이란 공습범위 넓히나…트럼프-참모진 회의
호르무즈 해협 인근과 이란 남부 해안 지역을 타격한 미국이 공습 범위를 이란의 다른 지역·시설로 확대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액시오스는 14일(현지시간)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 상황실에서 최고위급 안보 참모진과 회의를 열어 대이란 공습 범위 확대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회의엔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등이 참석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문제로 이란과 충돌하면서 나흘째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주로 이란 남부의 방공망과 레이더 시스템, 미사일 기지, 드론 발사 기지 등이 타깃이다. 액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열고 미국의 핵 요구를 수용하도록 하기 위해 전쟁을 확대할 의향이 있어 보인다"고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공습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다음주 이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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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블랙홀' 中, 6월 수입 41.3% 급감…'탈석유' 본격화 신호?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 중국의 원유 수입이 두 달 연속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동 갈등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이 수입 감소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전기차 보급 확대와 석탄화학의 석유화학 대체 등 구조적 요인도 주목된다. 이에 향후 국제유가는 페르시아만의 원유 공급 상황뿐 아니라 중국의 원유 수입에 달려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15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6월 원유 수입량은 2927만2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3% 감소했다. 2016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월간 수입량이다. 원유 수입은 두 달 연속 급격히 감소했다. 5월 원유 수입은 3308만 톤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다. 4월 감소폭은 2.3%에 불과했다. 단 스트루이븐 골드만삭스 글로벌 원자재 리서치 공동 책임자는 차이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세계 원유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며 특히 중국의 원유 수입 수요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년 2분기 세계 석유 수요는 하루 500만 배럴 감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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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만 웃는게 아냐…美 대형은행 'AI 새로운 승자' 급부상 이유는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따른 빅테크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증시 변동성이 대형 은행들의 투자은행(IB) 및 트레이딩 수익 급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JP모간과 골드만삭스 등 대형 은행이 반도체기업 등 빅테크를 제치고 AI 시대의 새로운 승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1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주요 5대 은행(JP모간·골드만삭스·씨티그룹·뱅크오브아메리카·웰스파고) 실적을 종합하면 이들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급증한 490억달러(약 67조원)에 달했다. 트레이딩과 투자은행(IB) 부문의 수익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주식 거래·IB 수익 나란히 '역대급'━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돼 거래 수요가 늘었고 이는 은행 트레이딩 부문 수익을 늘렸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JP모간,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2분기 주식거래부문 매출합계는 193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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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발 반도체 훈풍에 닛케이 1.49%↑…코스피도 급등 [Asia마감]
미국 뉴욕발 반도체 훈풍에 15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49% 상승한 6만8751.51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SK하이닉스 ADR가 27% 폭등하는 등 인공지능(AI)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 이어졌다. 코스피 지수가 6.24% 오른 것도 영향을 줬다. 또한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ASML이 올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낸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에 일본 어드반테스트, 키옥시아홀딩스 주가가 각각 5.83%, 5.79% 오르는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한 것도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이 충돌하는 등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 상승세가 제한적일 수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도 씻을 수 없는 상황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반도체 훈풍 영향으로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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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ADR, 2009년 엔비디아처럼 저평가 상태"…월가 '주목'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목표 주가가 330달러로 제시된 가운데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투자 열풍 속 AI 인프라 구축의 필수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업계를 선도한다. 이 같은 위치를 고려하면 상승 여력이 더 남아있다는 평가다. 15일(현지시간) 외신을 종합하면 글로벌 시장에서는 AI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인한 반도체 수급 불균형이 내년까지 심화되는 상황을 주목한다. SK하이닉스 ADR의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8배 내외일 것으로 예측된다. 마이크론 PER은 13일 기준 약 6배다. S&P500의 평균 선행 PER은 약 21배, 반도체 업계 평균 PER이 약 26~30배인 것에 비하면 D램과 HBM 시장을 선도하는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PER은 낮은 수치다. 반도체 수요는 경기마다 차이가 크지만,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수요기업인 하이퍼스케일러와 장기 공급계약을 맺어 당분간 매출이 확보된 상태다. 이 같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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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하고 깨진 여객기 창문으로 빨려 나간 남성…"3명 달라붙어 구조"
최근 유럽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 여객기에서 비행 중 창문이 뜯겨 승객이 기체 밖으로 빨려 나갈뻔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승객의 아내가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1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가디언 등에 따르면 세르비아 출신 스베틀라나 그르코비치와 남편 류비샤 카로비치는 지난 10일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독일 멤밍겐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보잉 737-800 항공기에 타고 있었다. 창가석에 앉은 카로비치가 막 잠에 빠져들었을 때, 갑자기 타이어가 터지는듯한 굉음이 들렸다. 기체 엔진 일부가 파손되면서 발생한 파편이 창문을 강타한 것. 깨진 창문 밖으로 카로비치가 빨려 나가는 건 순식간이었다. 그르코비치는 "평생 그렇게 큰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다"며 "고개를 돌려보니 남편 몸 일부가 이미 창문 밖으로 빠져나가 있더라. 머리와 오른팔이 창밖에 매달려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르코비치는 즉각 남편 다리를 붙잡았지만 의식을 잃고 늘어진 카로비치를 홀로 끌어당기기엔 역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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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2Q 어닝서프라이즈…연매출 가이던스 상향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ASML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연매출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다. ASML은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분기 순매출이 93억2600만유로(15조87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총이익은 50억3500만유로(8조5700억원)로 매출총이익률은 54%였다. 2분기 순이익은 29억1800만유로(4조9600억원)로 집계됐다. CNBC에 따르면 시장이 예상한 2분기 매출액은 88억유로(14조9800억원), 2분기 순이익은 26억유로(4조4000억원)였다. 모두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2분기 노광장비 신규 판매량은 86대로 지난 분기(67대)보다 크게 늘었다. ASML은 이에 따라 올해 3분기 매출액을 110억~120억유로(18조7200억원~20조4300억원), 매출총이익률을 55~57%로 예상했다. 올해 전체 매출액은 430억~450억유로(73조2100억원~76조6000억원) 사이로 올려잡고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