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8월28일 잭슨홀 연설에서 통화 긴축을 시사하면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졌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오는 9월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전망은 9월1일 새벽(현지시간) 기준 66.4%로 나타났다.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직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 격언 중 하나가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주가가 오르고 금리를 인상하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라는 의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9월 투자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연준은 과연 이달 중에 금리를 올릴까. 이 경우 증시는 연준의 통화 긴축을 이기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4가지 변수를 살펴본다. ━① 9월 금리 인상은 여전히 미지수━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루 홀렌호스트는 보고서에서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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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北 핵실험 연구 美 지질학자 구금 인정…"법에 따라 처리"
중국이 북한 핵실험을 연구한 중국계 미국인 지질학자가 자국에 구금돼 있단 사실을 확인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구금된 미국인 지질학자 사건은 사법당국이 법에 따라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로이터는 미국인 지질학자 첸유린이 현재 중국에 억류된 미국인 중 '부당한 구금'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미국 정부가 분류한 유일한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첸은 북한 핵실험을 탐지하는 지진파 분석 연구를 수행했다. 2011년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거주해 왔다. 2020년 12월 논문에서 첸은 북한의 6차례 핵실험의 규모와 그 지진파 신호를 지진 신호와 구별하는 방법을 분석했다. 표지에는 이 논문이 국무부 군비통제국을 위해 작성되었으며 "공개 배포가 승인됐다"고 명시돼 있다. 첸은 2024년 11월 베이징 공항에서 귀국을 앞두고 체포됐으며 이후 중국 당국은 100회 이상 북한 핵실험 연구 관련해 첸에 대한 심문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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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판결 지지하지 말라"…中, EU 대표부도 불러 항의
중국이 EU(유럽연합) 주중대표와 일부 유럽국가 주중대사관의 외교관을 불러 2016년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판결의 법적 구속력을 재확인한 것에 대해 항의했다.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부정한 해당 판결에 대한 지지는 중국과 유럽 관계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란 주장이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외교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최근 일부 유럽 국가들이 미국, 필리핀 등과 함께 이른바 '남중국해 중재 판결 10주년 공동성명'을 발표했고 EU도 관련 성명을 냈다"며 "이는 사실을 왜곡하고 중국을 악의적으로 비방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 외교부 유럽사 책임자가 관련 국가의 주중대사관과 EU 주중대표부 책임자를 각기 불러 엄중히 항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과 일본,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14개국은 10년전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부정했던 PCA 판결의 법적 구속력을 재확인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EU도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2016년 남중국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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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삼전, 美 ADR 발행 검토중"…삼성전자 "검토 안해"
삼성전자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을 초기 단계에서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나 주관 은행을 선정하기 보다는 검토를 시작한 정도로 파악된다. 통신은 익명의 관계자들을 인용해 삼성전자는 금융사들과 예비 협의를 진행했지만 상장 추진 여부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내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상장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큰 메모리 칩 관련 시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따라서 상장 결정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또 관계자들은 삼성전자가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면 방대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노사 분쟁이 상장 구조 설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과거에도 ADR 발행을 추진하다가 발행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최근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 성공 에 힘입어 ADR 발행을 다시 고려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ADR 상장을 검토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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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악재 딛고 반등…닛케이 0.74%↑ [Asia마감]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한 가운데 14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등락을 반복하다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 지수는 전날보다 0.74% 오른 6만7743.50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장 초반 하락 폭이 1000포인트를 넘기도 했지만 해외 단기 투자자들이 단기 반등을 노리고 매수에 나서면서 낙폭을 만회했다. 또한 오후 들어 코스피가 상승세로 전환한 흐름이 도쿄 증시로도 이어졌다. 반도체주가 오른 영향인데 도쿄 증시에서도 어드반테스트, 키옥시아홀딩스가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에 폭등하던 국제유가가 다소 진정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중화권 증시는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36% 상승했고 대만 가권지수는 1.42% 하락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장 마감을 앞두고 전날보다 소폭 오른 선에서 움직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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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총선앞 선두 뺏긴 네타냐후…'최장수 총리' 장기집권 막 내리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불화설에 시달린 데 이어 오는 10월 총선에서 패배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이 경우 그의 장기 집권이 막을 내리는 셈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네타냐후 총리의 정적으로 평가되는 이스라엘 육군 참모총장 출신 정치인 가디 아이젠코트의 지지율이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며, 네타냐후 총리의 장기 집권 계획을 압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이 최근 진행한 총리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아이젠코트의 지지율은 41%로 1위를 기록했다. 네타냐후 총리의 지지율은 이보다 4%포인트(p) 뒤처진 37%로 집계됐다. 아이젠코트가 창당한 중도 정당 '야사르'(Yashar)의 예상 의석수는 24석으로 네타냐후 총리의 우파 정당 '리쿠드'(Likud, 23석)를 근소하게 앞섰다. 야사르는 앞서 이스라엘 채널13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같은 결과를 얻었다. 아이젠코트는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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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출, AI 붐 타고 또 예상치 상회…하반기 강세 전망
중국의 6월 수출이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기술 제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보다 27% 급증했다. 하반기에도 강한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단 관측이 제기된다. 일각에선 이 때문에 유럽과의 무역 갈등이 더 깊어질 수 있단 우려도 나온다. 중국 해관총서는 14일 중국의 6월 수출이 4123억9000만달러로 전년대비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윈드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8.5%를 크게 상회했으며 전달 증가폭 19.4%도 웃돌았다. 6월 수입은 전년대비 36% 늘어 예상 증가폭 24.25%와 전달 증가폭 27.4%를 모두 상회했다. 이에 따라 6월 무역흑자는 전달보다 약 19% 증가한 1256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전체로는 전년보다 수출이 17.6%, 수입이 26.6% 증가했다. 글로벌 AI 수요 확대로 관련 제품 수출이 늘었다. 첨단기술 제품 수출은 전년 대비 52.2%, 기계·전기제품 수출은 34.2% 각각 증가했다. 집적회로 수출액은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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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71세' 거물 사망, 서열3위는 92세…美 고령화 리스크 급부상
'트럼프의 우군' 린지 그레이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이 71세로 돌연 별세, 미 의회의 고령화 리스크가 새삼 부각된다. 상하원을 합쳐 70~80대가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다. 13일(현지시간) 미 매체에 따르면 헨리 맥매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내년 1월까지 그레이엄의 남은 임기를 채울 상원의원으로 고인의 여동생 달린 그레이엄 노돈을 지명했다. 노돈은 그레이엄보다 9살 어린 62세로 선출직 경험은 전무하다. 그레이엄은 22세가 되던 해 부모가 잇따라 사망한 후 여동생을 입양하고 법적 후견인이 됐다. 그레이엄은 평생 독신으로 지냈으며 여동생이 유일한 직계가족으로 알려졌다. 미 연방법은 미국 연방 상원의원 공석 발생 시 개별 주의 법대로 처리하도록 한다. 사우스캐롤라이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주는 주지사가 임시 후임자를 지명한다. 이후 특별선거 또는 정기선거를 통해 정식 후임자를 선출한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특별 경선이 8월 열린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는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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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떨어지는 폭포도 솟구쳤다"...중국 덮친 태풍 '바비' 위력
제9호 태풍 '바비'가 중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가운데 시속 100㎞ 넘는 강풍에 폭포마저 중력을 거슬려 '역주행' 하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14일(한국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태풍 바비가 중국 동부에 위치한 저장성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강한 바람으로 '역폭포 현상'을 만들었다. 이 같은 현상은 낙차 높이 190여m에 달하는 다룽추(大龍湫) 폭포에서 발생했다. 해당 폭포는 저장성 원저우시 옌당산에 위치해 있다. 다룽추 폭포의 물은 시속 100㎞ 넘는 강풍 때문에 밑으로 떨어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대 시속이 144㎞에 달한 것으로 집계된 태풍 바비는 중국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곳곳에서 강풍 피해와 극한 호우(시간당 강수량 최대 120㎜)에 따른 홍수 피해 등이 발생했다.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중국에선 300만명에 가까운 시민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철도가 끊겼고 1200편에 달하는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하기도 했다. 중국보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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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르무즈 배 1척당 450억 받는다?...트럼프 '20% 통행세'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행'을 이유로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그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장악과 서비스료 부과를 공개 비판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보다 15배 많은 비용을 요구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제법 위반은 물론 동맹국 희생 속에 자국 이익을 챙기려 하느냐는 것이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호르무즈 해협 20% 통행세'가 원유 약 200만배럴을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유조선(VLCC) 1척당 3000만달러(약 4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주장하며 부과했던 '서비스료'보다 15배 많은 금액이다. 이란은 그간 선박 단위 정액제 방식으로 '서비스료' 지급을 요구했고, 최대 금액은 200만달러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해당 통행세는 국제유가 배럴당 80달러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으로, 원유 적재량이 늘어나 국제유가가 오르면 미국이 요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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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재벌의 통 큰 선물…이집트 대표팀 전원에 자동차 선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한 이집트 축구 대표팀 선수단과 스태프 전원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한 재벌로부터 자동차를 선물 받게 됐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알 합투르 그룹의 회장 칼라프 알 합투르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알 합투르 그룹이 이집트축구협회와 소통해 이집트 국가 대표팀 전원에게 미쓰비시 자동차를 1대씩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알 합투르 회장은 "이집트의 기쁨은 모든 아랍인의 기쁨"이라며 "조국을 빛내고 팬들에게 감동을 안긴 영웅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선물"이라고 전했다. 알 합투르 그룹은 선수들을 비롯해 기술·행정·의료 스태프를 포함한 대표팀 전원에게 자동차를 지급할 예정으로, 차량 총 59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집트는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16강에 진출했지만, 아르헨티나에 2-3으로 역전패하며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럼에도 모로코와 함께 아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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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이 소란에 1시간 지연, 환승 놓쳤다"…노키즈 항공편 갑론을박
유럽에서 항공기 이륙 직전 착석을 거부한 아이 때문에 출발이 지연돼 부모까지 강제 하차당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노키즈 항공편' 도입에 대한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스웨덴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 탑승한 3세 남자아이가 좌석에 앉기를 거부하며 소란을 피웠다. 승무원들은 이륙을 위해 부모에게 아이를 좌석에 앉혀 달라고 요청했지만, 아이는 10분 넘게 소리를 지르며 착석을 거부했다. 당시 여객기는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부모는 결국 아이를 진정시키지 못했고, 항공사는 안전 규정에 따라 가족 모두에게 하차를 요구했다. 가족이 내린 뒤 여객기는 다시 탑승구로 돌아가 연료를 재주입하고 기체 무게 균형을 다시 맞춰야 했다. 하차한 가족의 위탁 수하물을 내리는 작업까지 진행되면서 출발은 1시간 이상 지연됐다. 해당 항공편에 탑승했던 한 승객은 "금요일 밤이라 빨리 집에 가고 싶었는데 무책임한 부모와 통제되지 않는 아이 때문에 환승 편을 놓치고 일정까지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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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문양 엉망에 건곤감리도 실종"…아부다비 쉐이크쉑 '엉터리 태극기' 논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쉐이크쉑 매장이 '엉터리 태극기'가 그려진 월드컵 굿즈를 제공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부다비에 거주 중인 한인이 제보를 했다"며 "현지에서 쉐이크쉑 월드컵 세트 메뉴를 구입하니 굿즈가 제공됐는데 태극기가 잘못 그려져 있었다"고 했다. 이번 굿즈에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48개국 국기가 그려져 있는데, 대한민국 태극기의 태극 문양이 올바르지 않고 건곤감리도 빠져 있는 상황이다. 서 교수는 "세계적인 햄버거 체인인 쉐이크쉑에서 한 나라의 상징인 국기에 이런 실수를 저지르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물량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쉐이크쉑 본사에 곧 항의 메일을 보내 굿즈 제공을 당장 멈추라고 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이런 굿즈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건 월드컵 의미도 퇴색시키는 행위"라며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라면 비즈니스 해당국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