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8월28일 잭슨홀 연설에서 통화 긴축을 시사하면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졌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오는 9월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전망은 9월1일 새벽(현지시간) 기준 66.4%로 나타났다.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직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 격언 중 하나가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주가가 오르고 금리를 인상하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라는 의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9월 투자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연준은 과연 이달 중에 금리를 올릴까. 이 경우 증시는 연준의 통화 긴축을 이기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4가지 변수를 살펴본다. ━① 9월 금리 인상은 여전히 미지수━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루 홀렌호스트는 보고서에서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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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극우 마린 르펜, 2심서 감형…내년 대선 출마하나
프랑스 극우 성향 최대 정당 국민연합(RN) 지도자 마린 르펜이 항소심에서 유럽의회 자금 횡령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다만 피선거권 제한 기간이 단축되면서 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프랑스 항소법원은 이날 르펜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이 가운데 2년은 집행유예, 나머지 1년은 전자발찌를 착용하는 방식으로 복역할 수 있도록 했다. 법원은 공직 출마 정지 기간을 1심의 5년에서 45개월로 줄였으며, 이 가운데 30개월은 집행을 유예했다. 이에 따라 실제 공직 출마 정지 기간은 15개월로 단축됐고, 이 기간은 지난해 3월 1심 판결 직후부터 이미 지났기 때문에 르펜은 내년 대선에 출마할 수 있다. 다만 르펜이 대선에 출마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르펜은 최근 전자발찌를 착용해야 할 경우 선거운동의 자유가 제한된다며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르펜과 RN 지도부는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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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속마음 있다?…"앤트로픽, 말로 표현하지 않는 내부 공간 확인"
미국 인공지능(AI) 개발사 앤트로픽이 자사 생성형 AI 모델 클로드 내부에서 언어로 표현되기 전 아이디어를 저장·조작하는 별도의 내부 작업 공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구조가 인간이 의식적으로 사고에 접근하는 방식과 일부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고 설명했지만 AI가 의식을 가졌다는 증거로 볼 순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액시오스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7일(현지시간) 공개한 연구에서 클로드 내부에 별도의 작업 공간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 공간을 'J-공간(J-Space)'이라고 명명했다. 이 공간을 탐지하는 데 사용한 수학 기법(Jacobian)에서 이름을 따왔다. 회사에 따르면 J-공간은 사용자가 볼 수 있는 추론 과정과는 별도로 작동한다. 이 공간에선 현재 수행 중인 작업과 직접 관련이 없는 개념이나 계산을 활성화된다는 게 앤트로픽의 설명이다. 앤트로픽은 "클로드가 코드의 버그를 찾아내거나 이미지를 식별하는 등 여러 추론 단계를 내부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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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첨단 AI 모델 해외 접근 제한 검토…국가안보 관리 강화"
중국 정부가 자국의 최첨단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한 해외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국가안보를 이유로 AI 기술 보호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최근 한 달 동안 중국 대표 AI 기업들과 잇따라 회의를 열고 공개되지 않은 차세대 AI 모델을 포함한 첨단 AI의 해외 이용 제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 AI 스타트업 즈푸AI(Z.ai)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폐쇄형 AI 모델뿐 아니라 공개형 모델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독자적인 AI 기술이 유출되거나 도난당할 경우 이를 중국의 엄격한 국가안보법 위반 행위로 처벌하는 방안도 검토됐다. 또 자국 AI 스타트업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를 제한하는 새로운 규제 도입 가능성도 거론됐다. 다만 이러한 규제가 언제 시행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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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적인 이익 성장의 함정…실적 전망 자체가 버블일 수도[오미주]
강세론자에게 지금 증시가 버블이 아니라고 확신하는 근거를 물어보면 반드시 나오는 대답이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다. 선행 PER은 향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기준으로 계산한 주가 밸류에이션이다. 실제로 미국 주식시장은 올들어 가파르게 올랐지만 펀더멘털 애널리스트들이 증시의 고평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가장 즐겨 사용하는 선행 PER은 오히려 올해 초는 물론 1년 전보다도 낮아졌다. 주가보다 기업들의 EPS 전망치가 더 빠르게 상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와 팩트셋에 따르면 지난해 7월2일 S&P500지수의 향후 12개월 예상 EPS 기준 선행 PER은 22.4배였다. 1년이 지난 올해 7월2일 S&P500지수는 20%가량 상승했지만 선행 PER은 오히려 20.5배로 낮아졌다. 오는 14일 JP모간과 씨티그룹 등 대형 금융회사들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2분기 어닝 시즌이 본격적으로 개막하는 가운데 2분기 S&P500 기업들의 EPS는 7분기 연속으로 두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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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타코마', 멕시코에서 美 회귀…"관세 부담 줄이자"
일본 토요타가 '타코마(Tacoma)' 픽업트럭 생산라인을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다시 이전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출이 높은 차량 위주로 미국 내 생산량을 늘리려는 시도다. 6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 등에 따르면 토요타는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생산 기지에 타코마 생산 라인을 23만㎡ 규모로 4년에 걸쳐 이전한다고 밝혔다. 타코마는 1990년대 중반에 출시된 중형 픽업트럭으로 포드 레인저와 쉐보레 콜로라도를 제치고 미국 내에서 중형 픽업트럭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샌안토니오 생산 기지는 2010년부터 멕시코로 이전되기 전인 2021년까지 타코마를 생산했다. 샌안토니오 생산 기지는 현재 툰드라 픽업 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생산하고 있다. 토요타는 이곳에 5억 3100만달러를 투자해 4만6000㎡ 규모의 후륜 액슬 공장을 추가 건설하고 오는 가을부터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타코마 생산 라인이 증설되면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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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6년 만에 원유 가격 대폭 인하…"추가 인하 가능성"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 시장 주력 유종인 아랍 라이트(경질유) 가격 인하를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발표한 가격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아람코는 8월 인도분 기준 아랍 라이트 공식 판매 가격을 배럴당 11달러 인하한다. 오만·아랍에미리트(UAE) 쪽 가격보다 1.5달러 싸게 판매될 전망이다. 아람코가 아랍 라이트 원유 할인을 발표한 것은 중동이 미국 셰일가스를 겨냥해 시작한 2015년 유가전쟁과 코로나19 팬데믹이 있었던 2020년 두 번 뿐이었다. 매체는 배럴당 11달러 인하 조치는 200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가격 인하라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이번 가격 인하는 미국과 이란의 잠정적 종전 합의 이후 페르시아만 산유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로 인해 산유국들이 가격 인하를 강요받고 있다"고 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이후 원유 공급량이 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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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급락에 흔들…닛케이 2.12%↓[Asia마감]
7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한국 삼성전자가 미국 엔비디아를 뛰어넘는 실적 발표에도 주가는 약세를 나타내자 반도체 고점론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12% 하락한 6만8256.96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하락한 영향으로 도쿄 시장에서도 키옥시아와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 관련 업체들이 강한 매도세가 나타났다. 키옥시아는 하루 새 11% 넘게 떨어졌다. 미쓰비시UFJ e스마트증권의 야마다 츠토무 시장애널리스트는 니혼게이자이를 통해 "그동안 많이 오른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종목의 과열감을 식히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화권에선 대만 가권지수가 2.31% 하락한 4만5479.11에 장을 마쳤다. TSMC는 0.81% 내렸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1.26% 떨어진 3990.24에 거래를 종료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마감을 약 30분 앞두고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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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제친 호실적에 주가는…삼성전자 역설, 외신도 놀랐다
엔비디아를 뛰어넘은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을 외신도 집중 조명했다. 7일 해외 매체들은 반도체 피크아웃(정점을 찍은 뒤 하락 전환) 우려를 잠재운 것에 주목하는 한편으로 호실적과 반대로 움직인 이날 한국 증시 상황도 비중 있게 다뤘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이 171조원, 영업이익이 89조4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9.3%, 영업이익은 1810.3% 급증했다. 시장 전망치는 물론 지난 3년간(2023~2025년) 누적 영업이익도 뛰어넘었다. 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 엔비디아가 기록한 분기(올해 2~4월) 최대 영업이익 535억달러(약 82조원)도 넘어섰다. 특별성과급 지급분이 반영된 실적인데 이를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이 106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당분간 호실적 행진 예상━파이낸셜타임스(FT)는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19배 급증해 사상 최고치에 이른 것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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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엔저 공포…日 전 외환총괄 "20% 저평가됐다" 근거는
엔화 가치가 40년 만에 최저치에 도달한 가운데 엔저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엔화 가치가 1986년 이후 가장 낮게 평가되면서 엔달러 환율은 상승, 162엔선을 돌파했다. 헤지펀드들은 엔화 추가 손실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베팅에 나섰다. 반면 일본 외환정책을 다뤘던 고위인사는 엔화 가치가 최대 20% 저평가됐다며 엔화 추가약세 가능성은 낮다고 일축했다. ━엔화 하락 베팅한 헤지펀드━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헤지펀드들이 엔화에 대해 2007년 이후 가장 부정적인(하락 전망) 태도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데이터에 따르면 옵션 및 선물 시장에서 헤지펀드 등 레버리지 트레이더들은 지난달 30일 기준 엔화의 추가 가치 하락에 대한 매도 포지션을 약 13만8000계약까지 늘렸다. 올해 엔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가장 큰 폭의 가치 하락을 겪고 있다. 특히 일본이 오랫동안 제로금리 정책을 이어온 가운데 미국 등 주요국들과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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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대면 협상 이끈 밴스 美부통령, '차기 대선 주자' 1인 급부상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는 차기 대선 주자로 입지를 굳혔다고 액시오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양강 구도였으나 최근 밴스 부통령으로 좁혀졌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 소식통은 액시오스에 "트럼프 대통령은 더이상 JD인지 마코인지 묻지 않는다"며 "이제 'JD가 멋지다'고 말한다"고 했다. 한동안 두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는 차기 대선 주자로 나란히 거론돼왔다. 루비오 장관이 출마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더욱 밴스 부통령 한 사람으로 굳어지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을 보좌하는 한 고위 관계자는 "밴스 부통령은 그럴 자격이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알고 있는 데다 루비오 장관은 어차피 출마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액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수개월간 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장관을 비교하며 경쟁 구도를 만들었고 참모들에게 다음 대선에서 누가 후보로 더 적합한지 묻곤 했는데 이제 그런 질문이 사라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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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CES', 美 규제 넘은 AI기술 뽐낸다…화웨이 초대형서버 첫선
중국산 초대형 AI(인공지능) 서버와 AI칩이 상하이에서 공개된다. 튜링상, 노벨상을 수상한 석학들이 같은 곳에서 학술회의를 열고 정부는 AI 정책 성과를 발표한다. 미국의 칩 수출 규제 후 중국이 구축한 자국 AI 생태계의 현주소가 모습을 드러낸다. 7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에 따르면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가 오는 17~20일 '스마트 파트너,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상하이에서 열린다. 2018년 출범한 WAIC는 중국 정부가 주최하는 최대 AI 행사로, 중국의 AI 산업 전략과 최신 기술 성과를 세계에 공개하는 대표 플랫폼이다.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전시 면적은 처음으로 10만㎡를 넘었으며 약 1100개 기업이 참가한다. 총 3000여 개 제품이 전시되며 이 가운데 300여 개 제품이 세계 최초 공개된다. 현지 언론은 화웨이의 Atlas 950 초대형 AI 슈퍼노드 실물을 핵심 전시 제품으로 꼽았다. 8000개 이상의 AI 칩을 하나의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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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견제하던 美정부, 알고보니 미토스 활용중…전략자산 된 AI
미국 보안당국이 앤트로픽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를 정부 소프트웨어 점검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가 외부 기밀 유출 우려로 수출 제한 조치를 부과한 것과는 별개로 안보 분야에서 첨단 AI의 필요성이 부상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DHS) 산하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은 정부 기관의 코드 저장소가 외국 스파이나 사이버 범죄자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지 점검하는 업무에 미토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로이터는 CISA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 방법을 통해 이미 많은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CISA에서 공격표면(Attack Surface) 평가팀이 주로 미토스를 활용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격표면은 내부 조직에 대해 외부에 노출된 자산이 있는지 식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취약점을 점검하고 조치하는 보안 분야를 말한다. 이 팀은 CISA 내에서 정부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