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8월28일 잭슨홀 연설에서 통화 긴축을 시사하면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졌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오는 9월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전망은 9월1일 새벽(현지시간) 기준 66.4%로 나타났다.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직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 격언 중 하나가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주가가 오르고 금리를 인상하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라는 의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9월 투자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연준은 과연 이달 중에 금리를 올릴까. 이 경우 증시는 연준의 통화 긴축을 이기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4가지 변수를 살펴본다. ━① 9월 금리 인상은 여전히 미지수━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루 홀렌호스트는 보고서에서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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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추락사 20년 만에 불륜 발각…'살해 의혹' 받은 남편의 최후
아내가 절벽에서 추락해 숨진 뒤 약 8억6000만원의 생명보험금을 받은 미국 남성이 사건 당시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그러나 재판을 앞두고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피플(People)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밴더 미어(49)는 2006년 아내 버나뎃 밴더 미어 사망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돼 지난달 22일 체포됐으며, 수감 나흘 만인 26일 숨졌다. 데이비드는 결혼 10주년 기념여행 중 미국 유타주 엔젤스 랜딩에서 아내를 살해한 뒤 56만7000달러(약 8억6000만원)의 생명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았다. 버나뎃은 2006년 8월 남편과 함께 하이킹을 하던 중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당시 데이비드는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배낭을 치우던 사이 아내가 떨어졌다"고 진술했고, 당국은 사고사로 결론 내렸다. 그러나 2022년 데이비드의 그루밍 범죄 관련 제보가 접수되면서 사건은 재수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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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출신 천재도 하이닉스 '픽'…"美상장시 최대 70억달러 투자"
오는 10일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상장을 앞둔 가운데 오픈AI 전 연구원이 설립한 헤지펀드 등 해외 투자기관이 최대 70억달러(약11조원) 규모의 투자 의사를 밝혔다.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투자회사인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베일리 기포드·코투 등은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추가 상장을 통해 매각하려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를 최대 70억달러 규모로 인수할 의향이 있음을 내비쳤다. ADR는 해외 기업의 주식을 현지 예탁기관에 보관하고 미국 은행이 발행한 증서로 미국 증시에서 달러로 매매할 수 있게 만든 주식예탁증서를 말한다. 앞서 SK하이닉스는 ADR를 나스닥 글로벌셀렉트마켓에 상장해 294억달러(약 45조45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장 전 이들 투자사들이 공모 물량의 최대 24%가량을 투자하겠단 의사를 밝힌 것이다. SK하이닉스의 ADR(종목코드 SKHY)은 오는 10일 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다. 특히 전 오픈AI 연구원 레오폴드 아센브레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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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시간 만의 기적"이라더니…세계가 놀란 베네수 어린이 구조, 오보였다
베네수엘라 건물 붕괴 현장에서 지진 11일 만에 어린이 등 4명이 구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는 오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베네수엘라 일간지 엘나시오날(EL NACIONAL)은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각) '지진 발생 267시간 만에 생존자 4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는 보도는 오보였다고 밝혔다. 전날인 5일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 카라바예다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생존자 4명이 구조됐다는 영상과 소식이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달 24일 지진으로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한 북부 6개 주가 타격을 입었다. 특히 해안가에 있는 라과이라주의 피해가 컸던 탓에 이번 구조 소식은 기적과도 같았다. 이 때문에 당시 엘나시오날을 비롯해 여러 매체가 SNS 영상을 인용해 소식을 전했다. 이들 매체는 '생존자들은 골든타임(72시간)의 약 4배에 달하는 267시간 만에 구조됐다. 생존자는 젊은 남성 1명과 젊은 여성 1명, 어린이 2명으로 확인됐다'고 알렸다. 그러나 현장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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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인종차별 발언' 파라과이 女의원 규탄 "비열하고 자격 없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프랑스 축구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자신을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한 파라과이 상원의원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7일(현지 시간) AP통신과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음바페는 지난 6일 엑스(X·옛 트위터)에 파라과이 진보급진당 소속 셀레스테 아마리야 상원의원을 겨냥한 글을 올렸다. 음바페는 "당신은 비열하며 그 직책을 맡을 자격이 없는 여성"이라며 "당신은 파라과이를 대표하지 않는다. 파라과이는 이번 대회 내내 열정과 명예를 보여준 나라"라고 말했다. 이어 "당신의 인종차별 때문에 전 세계는 이미 파라과이 선수들이 이번 월드컵에서 이뤄낸 역사적인 여정과 노력을 잊었다"며 "인종차별을 퍼뜨릴 자유를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란은 지난 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파라과이의 월드컵 16강전 이후 불거졌다. 프랑스는 이 경기에서 음바페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파라과이를 1-0으로 꺾고 8강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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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20년만에 가자지구 통치권 포기한다는데…'꼼수' 시각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20여년간 이어진 가자 지구 통치권을 미국이 주도해 만든 임시 기구에 이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가자지구가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스라엘의 점령 명분을 약화시켜 국면을 전환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하마스의 행정부 수장 역할을 해 온 무함마드 알파라 비상대책위원장은 가자지구 알 아크사 순교자 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임과 함께 가자 행정국가위원회(NCAG)에 권력을 이양한다고 발표했다. 알파라 위원장은 "가자지구 정부 체제 이양에 필요한 모든 준비가 완료됐음을 확인 한후 가자지구 정부 업무 후속 조치 위원회 위원장 및 정부 비상 위원회 위원장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말했다. NCAG는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을 중재하며 설립한 '평화위원회'에 의해 창설된 기구다. 알리 샤스 NCAG 위원장은 이날 "필요한 자원과 역량이 확보되는 대로 국가적 책임을 다할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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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이긴 삼성도 추락"…닛케이, 1.27%↓ [Asia오전]
7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다. 한국 반도체 업체 삼성전자가 미국 엔비디아를 뛰어넘는 실적 발표에도 약세를 나타내자, 반도체 종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일본과 중국 본토 시장이 흔들렸다. 반면 홍콩과 대만 증시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27% 하락한 6만8848.59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는 "한국 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하락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본 증시도 반도체 종목 하락에 흔들렸다"며 "그간 지수 상승을 이끌어온 무라타제작소, 타이요 유덴 등 전자부품 종목을 비롯해 키옥시아가 크게 추락했다"고 전했다. 미쓰이스미토모 DS 자산운용의 이치카와 마사히로 수석 시장 분석가는 "삼성전자 주가가 엄청난 실적 기록에도 하락하자 일본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실적도 시장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아니라면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퍼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시장의 자금이 AI(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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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넘은 삼전 실적, 외신도 놀랐다…"내년까지 메모리 부족"
엔비디아를 뛰어넘은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을 외신도 집중 조명했다. 해외 매체들은 반도체 피크아웃(정점을 찍은 뒤 하락 전환) 우려를 잠재운 것에 주목하는 한편으로 호실적과 반대로 움직인 국내 증시도 비중 있게 다뤘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이 171조원, 영업이익이 89조4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9.3%, 영업이익은 1810.3% 급증했다. 시장 전망치는 물론 지난 3년간(2023~2025년) 누적 영업이익도 뛰어넘었다. 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 엔비디아가 기록한 분기(올해 2~4월) 최대 영업이익 535억달러(약 82조원)도 넘어섰다. 특별성과급 지급분이 반영된 실적인데 이를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이 106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19배 급증해 사상 최고치에 이른 것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시장 예상치와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서는 규모라고 전했다. FT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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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까지 벗어야"…일본 '여학생 건강검진' 논란
일본에서 학교 건강검진 중 여학생의 브래지어 착용 여부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학생의 사생활을 보호하라는 지침을 내렸지만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현장에서 혼선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마이니치신문은 지난 4일 일본 학내 건강검진과 관련해 자녀가 속옷을 착용하는지 여부를 묻거나 항의하는 목소리가 쏟아진다고 보도했다. 앞서 일본 문부과학성은 2024년 1월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체육복이나 속옷을 착용하거나 수건으로 몸을 가린 상태로 검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지침을 마련했다. 그러나 상반신 속옷 탈의 여부에 대한 기준이 누락돼 학교마다 제각각 대응하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 가와사키시에 사는 50대 여성은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둘째 딸이 학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집에 돌아와 "정말 싫었다"고 말하며 화를 냈다고 전했다. 검진을 앞두고 학교에서 배포한 사전 안내문에는 '어깨뼈가 가려지지 않고 등 부분이 얇은 속옷을 착용한 채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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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회장, 트럼프와 통화 인정했지만…"징계 유예는 외압과 무관"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으로 불거진 '폴라린 발로건 징계 유예' 외압 논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것은 사실이지만, 징계 결정은 독립적으로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7일(이하 한국 시간) FIFA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성명에서 "FIFA 사법기구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징계규정과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한다"며 "사법기구의 독립성은 축구의 신뢰성과 청렴성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논란은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징계가 유예되면서 시작됐다. 발로건은 지난 2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상대 선수의 발목을 밟아 퇴장당했고, 규정상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아 16강전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FIFA는 징계규정 제27조를 적용해 출전정지 처분 집행을 1년간 유예했다. FIFA 징계규정에는 출전정지 처분에 대해 최대 12개월의 집행유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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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호르무즈 통과 선박 2척에 미사일…종전 MOU 무산 위기"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후속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두고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이란군이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재개로 종전 MOU 이행이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직면했다는 우려가 나온다. 6일(현지시간) 미 온라인 매체 액시오스는 미 정부 관계자 2명을 인용해 "이란군이 이날 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들을 향해 최소 2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관리는 "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 내 오만 해안 인근에서 남하 중이던 한 유조선으로부터 신원 미상의 발사체에 맞아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협 내 또 다른 상선 한 척도 이란의 미사일에 피격됐다"며 "두 선박 모두 상당한 피해를 봤다. 다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액시오스는 "이번 공격은 미국과 이란이 해협 내 공격 중단 등을 골자로 한 일주일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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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내린 월마트 본받아라"…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유통사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의 주요 생필품 가격 인하 소식을 직접 알리며 다른 유통업체들도 이에 동참할 것으로 촉구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후반 의회 장악 여부가 달린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물가 문제' 우려를 지우고자 유통업계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에서 가장 크고 훌륭하며 현명한 소매업체 중 하나인 월마트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위대한 미국의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고자 상품 가격을 대폭 인하할 것이라는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식료품, 가전제품, 의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미국 최대 종합 유통업체인 월마트의 가격 조정은 실제 소비자 체감 물가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마트는 다진 소고기 1파운드(약 454g) 가격을 거의 15% 인하할 예정이고, 다른 많은 제품의 가격도 내릴 것이다. 이는 똑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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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계좌 출범…美 증시에 200억달러 신규 자금 유입 효과
미국 정부가 미성년자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도입한 트럼프 계좌가 미국 주식시장에 약 200억달러의 신규 자금을 유입시켜 대형주에 우호적인 수급 여건을 제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시장 경영진과 함께 개장 벨을 울리며 이미 50만명 이상의 신생아 계좌에 1000달러씩 정부 지원금 예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계좌는 2025년 1월1일부터 2028년 12월31일 사이에 태어나는 미국 시민권자 신생아에게 연방정부가 1000달러를 지급해 S&P500지수와 같은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나 ETF(상장주식펀드)에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이 계좌의 자금은 만 18세 이전에는 인출이 불가하며 투자 수익에 대한 세금은 인출할 때까지 부과가 이연된다. 이 계좌에는 정부 지원금 외에 부모나 친인척, 고용주 등이 매년 5000달러까지 추가 입금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마이클 델 부부는 트럼프 계좌의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