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8월28일 잭슨홀 연설에서 통화 긴축을 시사하면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졌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오는 9월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전망은 9월1일 새벽(현지시간) 기준 66.4%로 나타났다.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직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 격언 중 하나가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주가가 오르고 금리를 인상하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라는 의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9월 투자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연준은 과연 이달 중에 금리를 올릴까. 이 경우 증시는 연준의 통화 긴축을 이기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4가지 변수를 살펴본다. ━① 9월 금리 인상은 여전히 미지수━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루 홀렌호스트는 보고서에서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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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저항군의 마녀전사들 [PADO]
작년 몇 달 동안, 식어버린 결혼 생활에서 외로움을 느끼던 35세의 우크라이나 주부는 우크라이나 남부 점령지 어딘가에 주둔하고 있는 체첸 사령관 아흐마드와 왓츠앱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둘은 일상과 실망감에 대해, 그리고 전쟁이 끝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여성은 전선 상황에 대해 물었다. 아흐마드는 말해주었다. "사진을 보내줘요." 그녀가 말했다. "당신의 삶을 보고 싶어요." 어느 날 오후, 아흐마드는 막사 안에서 자신과 다른 군인이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사진을 보내주었다. 그들 뒤 벽에는 부대의 위치를 보여주는 기지 지도가 꽂혀 있었다. 주부는 실존하는 인물이 아니었다. "그녀"는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에서 일하는 세르히라는 이름의 중년 장교였다. 우크라이나를 점령하기 위해 파견된 이들로부터 기밀을 캐내려는 조직적인 노력의 일환이었다. "세르히는 플러팅에 탁월했어요." 세르히의 지휘관이 내게 말했다. "팀원들이 세르히에게 연애 조언을 구하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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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계가 철학도를 대거 채용하는 까닭 [PADO]
10년 전, AI 혁명이 본격적인 속도를 내기 시작했을 당시 인문·예술계 학생들은 취업 경쟁력을 갖추려면 "코딩을 배워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조언이었을지도 모른다. 오늘날에는 오히려 프로그래머들이 AI에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길까 봐 불안해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철학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올해 초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철학을 전공한 졸업생들은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동년배보다 취업해 있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가 집계된 가장 최근 연도인 2024년 기준으로 컴퓨터공학 전공자의 실업률은 7%였던 반면, 철학 전공자의 실업률은 5.1%에 그쳤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AI 기업들에 의해 앞다퉈 채용되고 있다. 루치아노 플로리디 예일대학교 철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졸업하기도 전에 입사 제의를 받고 있다고 말한다. 학자들의 인력 이동도 이어지고 있다. 플로리디 교수는 철학과 교수진에서 인력이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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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난해 재산 2조원 넘게 늘어…11월 선거 '탄핵 카드'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첫해인 지난해 재산을 수조원 불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야당인 민주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대대적인 총공세를 예고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직무를 활용해 사익을 취했다는 의혹을 전면에 내세워 탄핵 소추를 위한 사법 절차에 돌입, 트럼프 대통령의 급격한 재산 증식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주변 핵심 인물들을 상대로 의회 증언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무더기 발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사 대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을 비롯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그의 두 아들,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등이 오르내린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권력형 자산 증식 의혹을 일반 대중의 생활비 부담 및 고물가 여론과 결부시킨다는 복안이다. 워싱턴 정가가 권력과 인맥을 가진 소수 특권층만을 위해 작동하는 반면, 그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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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어린 여배우 신체 터치"…57세 배우 괴롭힘 논란에 일본 '발칵'
일본 후지TV 드라마 '부부 별성 형사'(夫婦別姓刑事)에 출연한 일본 배우 사토 지로(57)가 부부로 호흡을 맞춘 후배 배우 하시모토 아이(30)를 상대로 성적 괴롭힘과 폭언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나왔다. 3일 주간문춘,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는 하시모토가 "드라마 촬영 기간 심각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하시모토 측은 사토가 촬영 초기부터 동의 없이 애드리브로 하시모토의 뺨과 턱을 만지는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시모토 측이 스킨십에 대해 "배려해달라"고 요청하자 사토는 하시모토의 대기실에 무단으로 침입해 "그럴 거면 부부 역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니냐" "애드리브 바디 터치를 견딜 수 없다면 배우 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고도 했다. 하시모토 측은 해당 사건 이후로 사토가 하시모토를 무시하고 촬영장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며 괴롭혔다고 말했다. 하시모토는 극심한 공황 상태와 심신 미약을 호소했고 결국 드라마 홍보 스케줄을 취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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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장례식 시작…아들 모즈타바 모습 드러낼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가 3일(현지시간) 시작됐다. 하메네이는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폭사했다. 이란 국영 프레스 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메네이와 당일 함께 숨진 가족들의 관이 이날 오전 이란의 수도 테헤란 그랜드 모살라 모스크로 운구됐다. 현지 언론은 이날 러시아, 인도, 중국,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온 외국 인사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조문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하메네이가 사망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이란 최정예 부대 이슬람혁명수비대 아흐마디 바히디 사령관이 하메네이의 관에 손을 얹은 모습도 공개됐다. 전쟁 발발 이후 그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 당국은 장례 기간 조문객 1500만~2000만명이 집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외신 기자 900명을 포함한 1만4000여명의 취재진이 장례를 보도한다. 하메네이의 시신은 장례 일정이 시작되는 4일부터 이틀간 그랜드 모살라에서 대중 조문을 받은 뒤 이슬람 시아파 성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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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155억 뉴욕 결혼식' 앞두고 남편과 '400억' 기부
미국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선수 트래비스 켈시 커플이 결혼식을 앞두고 거액을 기부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USA 투데이 등 현지 매체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 커플이 주말 결혼식을 앞두고 미국 전역의 자선 단체에 총 2600만달러(약 400억원)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기부금은 △구호 단체 '피딩 아메리카'△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ASPCA) △유아 독서 지원 프로그램 '이매지네이션 라이브러리' △예술 교육 프로그램 '그래미 인 더 스쿨'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 센터 'MSK 키즈' △NYU 랭곤 해센펠드 어린이 병원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칠드런스 머시 병원' △뉴욕, 로스앤젤레스, 로드아일랜드, 펜실베이니아, 미주리 등의 지역 푸드 뱅크 등에 전달됐다. 스위프트와 켈시는 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2일부터 4일까지 주변 도로를 폐쇄해달라는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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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마이크론 왜 떨어지나 했더니…S램 뭐길래 'D램 겨울 오나'
미국 반도체주가 2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급락했다. 30개 반도체 기업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이날까지 이틀간 11.4% 떨어졌다. 반도체 업종 가운데 가장 잘 나갔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지난 1일 10.6%, 2일 5.5% 하락했다. 반면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론의 주가 급락 여파로 2일엔 각각 9.1%와 14.6% 추락했으나 3일엔 8.2%와 10.9% 급반등했다. 메모리 주식을 비롯한 반도체주가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방향이 위일지, 아래일지 주목된다. 지난 2일 반도체주를 끌어내린 악재는 메타 플랫폼스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블룸버그의 보도였다. 메타는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AI(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했지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과 달리 이를 외부에 임대하지 않고 내무 업무용으로만 사용했다. 메타가 남는 컴퓨팅 용량을 외부에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컴퓨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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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송인 "월드컵 졌다고 청문회?…누가 감독 하겠나"
일본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감독과 선수들을 향한 비판 여론이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일본 프로야구의 전설 나가시마 시게오의 아들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나가시마 가즈시게(60)는 3일 TV아사히 '하토리 신이치 모닝쇼'에 출연해 "한국은 축구뿐 아니라 야구 WBC 등 국제대회에서 응원 열기가 매우 뜨겁지만, 패배했을 때 비난도 그만큼 거세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일본인이 생각하는 스포츠 응원의 수준을 넘어선 것 같다"며 "이 같은 모습이 지나치게 부각되는 것은 한국의 대외 이미지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특히 월드컵 탈락 이후 감독 선임 과정 등을 둘러싸고 국회 청문회까지 열린 점을 언급하며 의문을 나타냈다. 나가시마는 "경기에서 졌다는 이유로 국회 청문회가 열린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며 "특별한 스캔들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규정에 따라 대회를 치렀다.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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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매수에 반등한 亞증시…닛케이 1.47%↑[Asia마감]
3일 아시아 증시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47% 오른 6만9744.07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장에서 잠시 하락했지만 키옥시아홀딩스를 중심으로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했다. 이날 도쿄증시에선 시가총액 1위인 키옥시아홀딩스의 시장 흐름을 주도했다. 라쿠텐 증권경제연구소의 도신다 마사유키 시장 분석가는 "전날 주가가 급락하면서 기관 투자자와 해외 투자자들이 매수했고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가격을 끌어올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37% 오른 4043.64에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도 0.08% 오른 4만6780.62에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장 마감을 앞두고 전일보다 1.30% 오른 2만3354.97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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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글로벌 국방은행' 추진…"한국 참여할 수도"
캐나다가 주도하는 국방·안보 지원 다자간 금융기구 '글로벌 국방은행(DSRB)'에 한국이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측 수석 협상 대표인 이자벨 위동 캐나다 사업개발은행(BDC)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캐나다가 다음 주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나토(NATO)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국방은행의 창립 회원국 약 10개국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올해 미국이 주도해 온 전통적인 세계 질서의 균열에 맞서기 위해 제안한 '중견국 연합' 구상의 일환으로 DSRB 설립을 추진중이다. 이 은행의 목적은 최대 1000억파운드(약 205조원)의 자금을 저리로 조달해 동맹국들의 국방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위동 대표는 초기 참여국은 캐나다를 제외하면 모두 유럽 국가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도 구체적인 국가명은 밝히지 않았다. 그러면서 "DSRB가 한국과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했다"며 "한국이 가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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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워시는 훌륭하지만 이사회가 적대적…해야 할 일 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훌륭하지만 이사회가 적대적이어서 금리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워시 의장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묻는 말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워시 의장은 훌륭한 사람이지만 이사회 구성원들이 다소 적대적일 수 있고 유감스럽게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워시 의장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했다. 전임자 시절엔 통화정책에 대한 불만을 제롬 파월 전 의장에게 집중시키며 금리 인하를 압박해왔지만 이번 인터뷰에선 공세 방향을 의장이 아닌 이사회로 돌린 점이 눈에 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지나치게 집착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그는 "그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 혹은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며 "성장은 인플레이션에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는데 좋은 경제지표가 나오면 금리를 올려서 끌어내리려고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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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 SUV에 '슈퍼두뇌'…中 전기차, '가격 경쟁'에서 'AI 경쟁'으로
"50만 위안(약 1억원)급 플래그십 SUV 수준의 스마트 주행 기술을 15만 위안(약 3000만원)대 SUV에 적용했습니다" 지난 2일 저녁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의 복합문화공간 '서우촹 랑위안 스테이션'에서 열린 전기차 기업 샤오펑의 신차 발표회장. 샤오펑의 허샤오펑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젊은 운전자를 위해 '모나 L03'를 통해 세련된 디자인 뿐 아니라 업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주행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자 장내를 가득 메운 고객들의 박수가 터져나왔다. '모나 L03'는 샤오펑이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선보인 컴팩트 전기 SUV다. 올해 중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64개 국가와 지역에 판매될 글로벌 전략 모델이다. 2014년 설립된 샤오펑은 자체 개발 AI(인공지능) 칩과 자율주행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중국 전기차 업계의 AI 경쟁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이날 출시 행사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변곡점 진입과 맞물려 개최돼 고객은 물론 언론의 관심이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