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0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사상 '최악의 대홍수'로 신음하고 있는 네팔이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을 향해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네팔 정부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으로 규정하며 국제 사회에서 책임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시시르 카날 네팔 외무장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칸티푸르TV 시사 프로그램 '파이어사이드(Fireside)'와 인터뷰에서 "네팔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사실상 미미하지만 우리가 만들지 않은 세계적인 위기에 가장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카날 장관은 앞으로 재난 이후 국제사회의 지원을 단순한 '원조'가 아니라 '정의와 보상'의 문제로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자선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도덕적 책임의 문제"라며 중국과 미국, 인도 등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을 거론했다. 이어 이들 국가가 역사적으로 기후변화에 더 큰 책임이 있는 만큼 네팔과 같은 취약국에 보상할 책임이 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미 네팔 정부는 행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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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아파" 에어컨 거부 프랑스 돌변…역대급 폭염, 대선 흔든다[WHY]
유럽에서 전례 없는 폭염으로 사상자가 잇따르자 에어컨이 '필수재'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학교에서는 학부모들이 설치비용을 삼삼오오 마련하고 급진적인 환경 보호 정당도 병원 등 필수시설에는 설치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프랑스에서는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냉방할 권리'가 주요 쟁점이 될 조짐이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그동안 유럽은 건물 미관, 환경 보호 등을 이유로 에어컨 사용에 부정적이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유럽의 에어컨 보급률은 20%에 불과하다. 최근 폭염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삼성전자는 로이터에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주요 시장에서 에어컨 제품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 가전업체 미디어도 지난달부터 폭염으로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해 중고 제품 가격이 신제품을 넘어설 정도라고 전했다. 영국 런던의 마리사 파크스씨는 "이번 폭염은 뭔가 다르다"며 "남편과 휴대용 에어컨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품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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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내년 IPO 가능성…올트먼 "기업가치 1조달러 포기못해"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당초 올해로 예상됐던 기업공개(IPO)를 내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걸로 알려졌다. 초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기업가치 1조달러(약 1500조원)를 인정받을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오픈AI는 내부적으로 IPO 시점을 2027년으로 늦추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자문사들과 함께 오픈AI 기업가치를 1조달러로 끌어올릴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비상장 투자 유치 당시 기업가치는 7300억~8520억달러로 평가됐다. 상장을 위해서는 여기서 20~40%가량 더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 오픈AI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 상장예비심사(S-1)를 제출하자 시장은 이르면 올해 3~4분기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일론 머스크가 제기했던 소송이 기각되면서 최대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월 매출도 20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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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중국산 코딩 AI?" 美전문가도 놀랐다…제2 '딥시크 쇼크' 또?
중국의 생성형 AI 스타트업 '즈푸AI'의 코딩 AI 모델이 글로벌 주요 AI 모델 평가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중국 AI 모델이 이 리스트 3위 이내에 든 것은 처음이다. 서방에서 개발된 추론 AI의 성능을 저비용으로도 따라잡을 수 있단 점을 증명한 딥시크에 이어 중국 AI 업계가 코딩 AI 시장에서도 '제 2의 딥시크 모먼트'를 촉발할 수 있단 분석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즈푸의 신형 AI 모델 'GLM-5.2'가 프론트엔드 코딩 능력을 평가하는 아레나 순위에서 미국 앤트로픽의 '페이블 5'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보도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GLM-5.2'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돕는 생성형 AI 모델이다. 챗GPT처럼 사람과 대화도 가능하지만 핵심 성능은 개발자의 코딩 업무 지원이다. 코드를 작성하고 오류를 찾아 수정하며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여러 단계를 스스로 계획해 실행하는 기능에 최적화돼있다. AI 개발 비서의 두뇌 역할을 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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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에 5년간 1135조 투입...中, 태양광·풍력 비중 절반 넘긴다
중국이 2030년까지 태양광과 풍력 등 비화석에너지 발전 비중을 50%로 끌어올린다. 중국 발전 시스템의 주축인 석탄화력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단 복안이다. 전력망의 송전 능력과 이용 효율 제고를 위해 5년간 약 1135조원을 쏟아붓는단 계획도 내놨다. 26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에 따르면 전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은 공동으로 '신형 에너지 체계 구축 제1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풍력과 태양광 등 비화석에너지 발전 설비용량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려 전력 설비의 주축으로 삼는단 계획이다. 비화석에너지의 실제 발전량 비중 목표 역시 50%로 설정했다. 중국이 2026~2030년 계획을 통해 풍력·태양광 발전 설비 비중과 비화석에너지 발전량 비중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 목표를 제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풍력·태양광 발전 설비용량 비중은 약 47.9%로, 2030년 목표인 50%에 이미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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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급락에 무너진 亞증시…닛케이 3.82%↓ [Asia오전]
미국 뉴욕 증시에서 애플 등 대형 기술주가 하락세를 보인 영향이 26일 아시아 증시로 이어졌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3.82% 하락한 6만9602.72에 오전 거래를 마치며 다시 7만선 밑으로 떨어졌다. 닛케이는 전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깜짝 실적'에 AI(인공지능)·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3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하지만 간밤 뉴욕 증시에서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다시 내려앉았다. 특히 소프트뱅크그룹(SBG) 주가는 장중 한때 12% 넘게, 어드반테스트는 9% 넘게 급락했다.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8.03포인트(0.46%) 떨어진 2만5358.60에 거래를 마치며 2월 이후 처음으로 4거래일 연속 하락 곡선을 그렸다. 애플 주가가 6.12% 폭락한 영향이 컸다. 애플은 메모리칩 가격 급등을 이유로 맥북, 아이패드 등에 대한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엑스박스 콘솔 가격 인상을 예고한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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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예전과 같지않아" 이란, 연 62조원 '호르무즈 서비스료' 추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서비스' 명목으로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어떤 요금에도 반대하고 있어 종전 협상에서 충돌이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고 서비스 요금을 챙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계획이 실행되면 이란은 전쟁 이전에 누리지 못했던 통제력과 함께 연간 400억달러(약 62조원)의 막대한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란 협상 대표단을 이끄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오만을 방문해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방식이 (전쟁) 이전과 같은 상태로 결코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튀르키예가 다르다넬스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등대 운영, 구조활동 등에 대한 서비스 요금을 받는 사례를 참고하고 있다. 다만 해양법 전문가들은 튀르키예는 1936년 협약에 따른 것이고 이란은 '통행료 부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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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남아공전 나도 당황 스럽다...32강 잘하면 박수받을 것"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 대해 "저와 코치진도 당황스럽다"고 털어놨다. 우리 대표팀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전에서 0대 1로 졌다.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직행할 수 있었는데 졸전 끝에 패했다. 이에 한국은 다른 조 3위 팀들의 성적을 봐야 32강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홍명보 감독은 26일 국내 취재진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남아공전을 언급했다. 그는 "왜 갑자기 이런 경기력이 나왔는지, 저도 코치진도 당황스럽다"며 "우리가 준비한 대로 경기가 안 풀리면서 선수들이 조급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후 데이터를 받아 봤는데 멕시코전보다 뛰는 양은 조금 줄었으나 전체적으로 큰 차이는 없었다"며 "데이터상 큰 차이가 없는데 눈으로 보기엔 뛰지 않았던 것처럼 느껴지니 우리가 부진했던 이유를 딱 꼬집어 말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홍 감독은 "축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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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복도 넘어 길거리까지 병동으로…베네수 강진 사망 최소 235명
베네수엘라 강진 사상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수년간 이어진 베네수엘라 경제 혼란이 구조 작업 난항으로 이어져 피해 규모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요 국가와 국제기구 등 국제사회는 앞다퉈 구조·구호 물품 제공 및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보건부는 전날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2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카를로스 알라바도 보건장관은 국영 TV를 통해 "지진 발생 이틀째인 이날도 강력한 여진이 계속 느껴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진 사망자와 부상자 수가 각각 최소 188명, 1520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로드리게스 의장은 "현재 200명이 무너진 건물 잔해에 매몰됐고, 157명이 실종된 상태"며 "최소 250채 건물이 파손돼 약 3000가구가 집을 잃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병원(8곳), 쇼핑센터(20곳), 공공 기반 시설물(46곳) 등의 피해가 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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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체류자 추방·난민 거부' 트럼프 이민정책, 미 대법원 합헌판결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 단속 강경책에 힘을 실어주는 판결을 잇따라 냈다. 25일(현지시간) 미 대법원은 6 대 3으로 아이티·시리아 이민자들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임시보호신분(TPS) 종료 조치가 합법이라고 판단했다. 이 같은 조치가 흑인과 아이티인에 대한 편견에 기반한 것이며, 차별적인 정부 행위를 금지하는 헌법 조항을 위반한다는 주장을 기각했다. 대법관 3명은 반대 의견을 냈다. 엘레나 케이건 대법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노골적인 인종적 의도를 통해, 대통령이 아이티인들을 이 나라에서 추방하기로 결심한 데에 인종 문제가 개입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선거 유세 당시 아이티 이민자들이 오하이오에서 고양이와 개를 잡아먹고 있다고 주장했다. TPS는 전쟁, 자연재해 또는 기타 위기로 인해 본국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이민자들에게 임시 합법 체류 자격을 부여한다. 36년 전인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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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안에 들어야 32강"…한국, 조 3위 경쟁서 '5위 추락'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에콰도르가 독일을 꺾은 탓에 대한민국이 조 3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오르는 경쟁 순위에서 한 계단 추락했다. 에콰도르는 2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E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독일을 2대 1로 이겼다. 1승 1무 1패(승점 4)가 된 에콰도르는 E조 3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북중미 월드컵부터 본선 참가국이 48개로 늘어나면서 토너먼트는 32강부터 시작된다. 12개 조 1~2위 팀이 먼저 32강에 오르고, 각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추가로 토너먼트에 합류한다. 이번 승리로 에콰도르는 이날 기준 조 3위 팀 경쟁에서 1위에 올라섰다. 이에 따라 A조에서 1승 2패(승점 3)로 3위에 그친 한국은 해당 경쟁에서 5위로 떨어졌다. 조 3위 국가 중 32강 진출이 확정된 팀은 두 곳이다. 에콰도르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승점 4점을 얻어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32강행을 예약해 놓은 상태다. 한국은 전날 진행된 북중미 월드컵 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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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 인플레, 3년만에 최고…연준 내 "긍정적 신호" 평가, 왜?
미국의 지난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 수준으로 발표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연준) 내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트레이더들이 전망하는 오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소폭 낮아졌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5일(현지시간)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가 지난 5월에 전월비 0.3%, 전년비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두 수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와 일치하는 것이다. 근원 PCE 물가상승률은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통화정책 결정시 기준으로 삼는 인플레이션 지표다. 지난 5월 근원 PCE 물가지수의 연간 상승률 3.4%는 202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전체 물가를 포괄하는 헤드라인 PCE 물가지수는 지난 5월에 전월비 0.4%, 전년비 4.1% 올랐다. 전년비 상승률은 2023년 4월 이후 최고치이지만 시장 전망치와 일치하는 것이다. 월간 상승률은 시장 전망치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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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 발의…3년 전 루비오도 주도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4년 가까운 공백 사태가 해결될지 주목된다. 팀 케인 민주당 상원의원(버지니아)은 25일(현지시간) 댄 설리번 공화당 상원의원(알래스카)과 함께 초당적으로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2022년 9월 만료된 북한인권법을 재승인해 효력을 연장하자는 것이다. 2030년까지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재승인하고 탈북민을 강제 북송한 중국, 러시아 관료에 제재를 가하는 것이 법안의 주된 내용이다. 케인 의원은 "중국이 점점 더 대담해지면서 미국은 독재자에 맞서 싸우고 가장 기본적인 자유를 박탈당한 사람들을 보호해야 할 더 큰 책임이 생겼다"며 "김정은과 그 정권은 수십년간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끔찍하게 유린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북한이 자국민 억압을 중단하도록 계속해서 압박해야 한다"며 "북한 인권을 지지하는 초당적 법안이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설리번 의원은 "거의 80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