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차이나머니]中 경제 '뇌관' 그림자 부채, 지방채 전환에 2년만에 54.5% 감소 중국의 정부부채가 지난해 말 처음으로 100조위안(약 2경원)을 넘어섰다. 경기 부양을 위해 국채와 지방채 발행을 늘린 영향이다. 다만 중국 경제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 지방정부의 '그림자 부채'는 최근 2년간 절반 이하로 줄었다. 2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에 제출한 '2025년도 정부채무 관리상황에 관한 보고'에서 지난해 말 중국의 전체 정부부채는 102조50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73.2%다. 전체 정부부채 가운데 공식적으로 정부 장부에 잡히는 법정채무는 96조위안이었다. 중앙정부가 발행한 국채가 41조2000억위안, 지방정부의 공식 부채가 54조8000억위안이다. 여기에 정부 공식 통계 밖에 있던 지방정부의 이른바 '그림자 부채' 6조5000억위안을 더하면 전체 정부부채는 102조5000억위안에 이른다. ━中 경제 '뇌관' 그림자 부채 2년새 반토막━중국 지방정부는 과거 부동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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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일본인 2명 구금…"희토류 수출 규제 위반 혐의"
중국에서 희토류 관련 기업에 근무하던 일본인 직원 2명이 지난달 중국 당국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자국민 2명이 밀수 혐의로 지난달 중국 세관당국에 구금됐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은 해당 2명이 중국 랴오닝성 대련에서 구속됐다면서 중국으로부터 수출입 금지 화물 밀수 혐의가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중 1명은 대련 현지 법인에서 근무하던 일본 전기설비 업체 직원으로 알려졌다. 기하라 장관은 "당사자, 관계자와 계속 연락을 취하면서 적절히 보호 조치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해당 사건은 아사히신문 보도로 먼저 알려졌다. 아사히는 이날 오전 대련 현지 법인 직원 1명이 지난달 현지 세관당국에 구속됐다면서 희토류 관련 수출 규제를 위반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대만 유사시 일본 자위권 발동을 고려할 수 있다는 다키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지난해 발언 이후 중국은 대일본 희토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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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는 가라 '타우' 온다…中 로봇, AI·반도체 승부수
"올해 반도체 업계는 물론 로봇 업계까지 주목한 최대 사건은 아마도 화웨이의 반도체 개발 이론 '타우의 법칙' 공개일 겁니다." 반도체·스마트팩토리용 AI 컴퓨팅 플랫폼 기업 광저우특공의 션슝펑 영업총괄은 지난 3일 '제24회 상하이 국제 스마트팩토리 전시회' 현장에서 "국산 반도체 도약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전시회 현장에선 광저우특공과 같은 중국 반도체 관련 기업 관계자들도 다수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은 중국 휴머노이드 산업의 남은 과제로 구현지능을 고도화할 고성능 AI 칩의 확보를 꼽았다. 중국 제조업은 전 세계 생산의 약 30%를 차지한다. 미국, 일본, 독일을 합친 것보다 큰 제조업 기반 위에서 로봇 산업이 성장했다.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신규 설치량의 절반 이상이 중국 몫이다. 휴머노이드 영역에선 더 빠른 속도로 생산 역량을 끌어올린다. 영국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기업별 휴머노이드 출하량 순위에서 애지봇이 5100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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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막아낸 '40세 골키퍼'…1580만 팔로워 돌파→돈방석 앉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카보데르데의 골키퍼 보지냐(40·샤베스)가 '돈방석'에 앉게 됐다. 23일(이하 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매체 'IOL'(아이오엘)에 따르면 보지냐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시작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500만 명 이상 증가했다. 앞서 보지냐는 지난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FIFA 랭킹 2위의 스페인의 공세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0-0 무승부를 이끌었다. 스페인은 로드리와 페드리를 선발로 내세웠고, 후반엔 라민 야말 등을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지만, 보지냐의 '선방 쇼'에 득점하지 못했다. 경기 후 보지냐를 향한 축구 팬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약 5만 명 수준이던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경기 도중 100만 명을 넘어섰고, 하루 만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후로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로, 24일 오후 기준 1580만 명을 돌파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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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기업부터 공장 투입하라" 中 휴머노이드 '속도전'
중국에서 휴머노이드는 이미 공장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지만 업계에선 대규모 투입을 위해 아직 '마지막 1cm'가 부족하단 목소리가 높다. 휴머노이드 로봇 손 전문 개발 기업인 링커봇의 기술담당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에 "아직 로봇의 손은 단추 잠그기 등의 작업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휴머노이드용 케이블 제조사 저장삼과선람의 왕신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방열 문제가 여전히 난제"라고 말했다. 이들은 생산 현장 적용을 통해 보다 방대한 데이터가 쌓여야 대규모 투입이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중국 정부는 최근 이 같은 마지막 병목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었다. 공업정보화부(공신부)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는 공동으로 '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및 구현지능 현장훈련 특별행동'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생산·생활 현장에 투입해 검증하고 대규모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말까지 △휴머노이드 로봇과 사족보행 로봇의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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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상·선' 삼각 엔진, 질주하는 차이나로보틱스
중국 상하이 푸둥신구에 위치한 장장과학성. 높이 300m가 넘는 초고층 쌍둥이 빌딩 '장장 과학의 문'을 중심으로 로봇과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들이 입주한 건물들이 빼곡하다. 상하이는 명실공히 중국 로봇 산업의 '용광로'다. 로봇의 손과 관절, 모터 등 부품 제조는 물론 이들 부품을 모아 궁극의 로봇 기술 격인 휴머노이드를 만드는 기업이 상하이 권역에 밀집해 있다. 이곳에 본사를 둔 애지봇이 대표적이다. 애지봇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제조는 물론 AI와의 융합까지 수행하는 '상하이 식' 기업이다. 상하이가 용광로라면 베이징은 컨트롤타워다. 베이징에 연구소들이 집중 분포하고 여기서 표준이 태어난다. 또다른 산업도시 선전에선 로봇의 눈과 심장, 신경망이 빚어진다. 휴머노이드의 핵심 부품, 센서 등이다. 중국은 이처럼 베이징-상하이-선전의 거대한 삼각형을 기반으로 '차이나로보틱스'라는 세계최대 로봇시장을 일구고 있다. ━'베·상·선', 차이나로보틱스 삼각엔진━애지봇은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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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억' 슈퍼리치 6220명, 서울에 산다…뉴욕·홍콩 제치고 증가율 1위
AI(인공지능) 투자 열풍 속 전 세계에서 순자산이 3000만달러(약 462억원)이상에 달하는 초고액 자산가(UHNW)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서울은 초고액 자산가가 많은 도시 순위에서 세계 12위를 차지했다. 특히 서울의 초고액 자산가 증가율은 미국 뉴욕, 홍콩 등을 제치고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자산정보 분석업체 알트라타(Altrata)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6 세계 초부유층 보고서'(World Ultra Wealth Report 2026)를 발표했다. 알트라타는 자체 부유층 데이터베이스와 경제모형을 활용해 전 세계 70개국의 부자 수와 자산 규모를 추정하고, 관련 보고서를 2013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말 기준 자산 규모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 3000만달러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 수는 1년간 14.4% 증가한 55만6850명으로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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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만 춘다? 천만에…공장 파고드는 中 휴머노이드 "이미 상당 수준"
"대당 가격은 38만위안(약 8000만원)입니다", "소프트웨어 수정과 비전 시스템 추가 등 2차 개발비도 포함인가요?", "상황마다 다 다르죠", "보행 기능을 빼고 하반신을 작업현장에 고정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지난 3일 상하이 푸둥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상하이 국제 스마트팩토리 전시회' 현장. 휴머노이드(인간형) 기업 '러쥐로봇' 부스 앞에선 바이어들과 회사 관계자들의 구매 상담이 한창이었다. 1992년생 하얼빈 공대 출신 렁샤오쿤이 2016년 창업한 러쥐로봇은 선전에 본사를 두고 베이징 구현지능 센터에서 데이터를 축적하며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개발한다. 이번 전시회에선 상하이권에 포진한 전기차, 배터리 공장 등 고객을 상대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었다. 전시회의 주제는 완벽한 자동화를 향한 '스마트 팩토리'였지만 로봇 기업들의 부스가 전시장 중심부에 자리 잡고 행사 분위기를 주도했다. 로봇이 '제조 강국' 중국의 생산현장 주인공으로 부상한 증거다. 특히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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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이젠 빚테크? 회사채 발행 러시...월가 경고음 확산
스페이스X를 비롯해 아마존, 알파벳 등 빅테크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관련 인프라 투자에 경쟁적으로 나서면서 자금 조달이 시급해진 까닭이다. 시장에 풀린 유동성 자금이 이들 기업에 몰리면서 회사채 발행 규모도 역대 최대치에 다다랐다. 월가에서는 빅테크들의 AI 투자 경쟁으로 부채 확대가 과도하게 늘어날 수 있다는 경고음이 확산한다. ━사상최대 IPO 마친 스페이스X, 250억 회사채 추가 발행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사상 최대 규모의 IPO(기업공개)를 마친 지 채 2주도 지나지 않아 채권 발행을 통해 250억달러(약39조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당초 200억달러를 모집을 목표로 했으나 수요가 몰리면서 50억달러를 증액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번 공모 시장에서 무려 900억달러(139조원)에 달하는 매수 주문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스페이스X가 상장 시장을 통해 860억달러(약13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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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냉장고 '번쩍'…"아틀라스 놀라운 성과 비결은"[인터뷰]
"로봇 업계에서 가장 훌륭했던 모델 예측 제어(MPC) 스택을 과감히 폐기했습니다. 최근 아틀라스가 보여준 놀라운 성과는 바로 그 결단의 결과입니다." 지난 5월 휴머노이드 로봇의 선두주자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공개한 신형 '아틀라스' 시연 영상에 전 세계가 다시 한번 깜짝 놀랐다. 백플립, 물구나무서기, 고속 회전 등 기존의 고난도 동작을 넘어 이번에는 아틀라스가 23㎏에 달하는 냉장고를 안정적으로 옮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주변 물건을 정확히 인식하고 적절한 지점을 찾아 손으로 들어 올린 뒤 실시간으로 무게 균형을 잡으면서 이동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내려놓는 작업은 사실 백플립보다 훨씬 복잡한 고난도 기술이다. 당장이라도 생산 현장에 투입될 수 있을 듯한 아틀라스의 진화에 전 세계 로봇 전문가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같은 달 27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로보틱스 서밋 & 엑스포 2026' 현장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난 알베르토 로드리게스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로봇행동디렉터(사진)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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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다음 10년…월가의 돈, 로봇으로 향한다
"투자의 스포트라이트가 인공지능(AI)에서 로봇으로 옮겨지고 있다. AI 열풍을 이을 다음 10년의 메가트렌드는 로봇이다." 최근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만난 글로벌 투자은행(IB) 관계자들의 한결 같은 진단이다. 지난 2년 동안 엔비디아를 필두로 반도체 인프라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던 월가가 이제 'AI 두뇌'를 탑재하고 움직일 휴머노이드 로봇(인간형 로봇) 산업을 향하기 시작했다. 글로벌 IB 골드만삭스는 지난 5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당초 2035년 60억달러(약 9조2000억원) 수준으로 예측했던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를 380억달러(약 58조4000억원)로 수정했다. 바클레이즈는 좀더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적용할 경우 로봇 시장이 2035년 2000억달러(307조4000억원)까지 커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바클레이즈의 테모스 피오타키스 글로벌 외환·신흥시장 매크로 전략총괄은 머니투데이와 만나 "스마트폰이나 TV 스트리밍 같은 혁신 기술이 등장했을 때도 시장은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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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강간·살해 후 시신 방치한 남성, 태연히 성매매"…영국 충격
여자친구를 강간·살해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범행 후 시신을 방치한 채 성매매를 위해 두 차례 외출한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더선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스티븐 섹스턴(38)이 3년간 교제한 여자친구 조안나 데르카츠를 강압적으로 통제하다가 목 졸라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섹스턴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섹스턴은 2023년 12월 28일 새벽 영국 햄프셔주 워털루빌의 한 주택에서 데르카츠를 강간한 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1일 포츠머스 형사법원에서 진행된 재판에서는 섹스턴의 통제적 성향이 사업 실패 후 더 심해졌고, 피해자의 친구와 직장동료들을 과도하게 질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검찰은 섹스턴이 피해자의 차량에 위치추적 장치를 설치하고 이메일을 몰래 확인했으며,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여러 차례 부수는 등 지속적으로 피해자를 통제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또 피해자의 귀가가 늦어지면 집에서 내쫓거나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기도 했다. 사건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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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는 끝났다…"그래서 돈 벌 수 있나" 1년만에 확 달라진 美 로봇업계
지난달 27일 미국 로봇 산업의 심장부로 불리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컨벤션센터. '로보틱스 서밋 & 엑스포 2026' 전시장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은 확연한 분위기 변화였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전시장의 주인공은 백플립을 하고 음악에 맞춰 춤추는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하지만 올해 무대는 달랐다. 화려한 춤사위보다는 정교하게 움직이는 로봇손, 물류창고용 자율이동로봇(AMR)이 전시장을 메웠다. '보여주는 기술'이 아니라 '투입되는 기술'이 중심이었다. 콘퍼런스 발표 내용도 달랐다. 기술 완성도를 강조하던 1~2년 전과 달리 기업들은 생산라인 투입 이후의 비용 구조와 수익성에 집중했다. 아마존, 테슬라, GM(제너럴 모터스), 셰플러 등 내로라하는 제조업체의 로봇 전략 담당자들이 로봇 실전 배치 노하우와 숫자를 들고 나왔다. 미국 로봇 산업의 초점이 수익성과 효율, 안정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이들은 하나 같이 "그래서 돈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