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차이나머니]中 경제 '뇌관' 그림자 부채, 지방채 전환에 2년만에 54.5% 감소 중국의 정부부채가 지난해 말 처음으로 100조위안(약 2경원)을 넘어섰다. 경기 부양을 위해 국채와 지방채 발행을 늘린 영향이다. 다만 중국 경제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 지방정부의 '그림자 부채'는 최근 2년간 절반 이하로 줄었다. 2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에 제출한 '2025년도 정부채무 관리상황에 관한 보고'에서 지난해 말 중국의 전체 정부부채는 102조50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73.2%다. 전체 정부부채 가운데 공식적으로 정부 장부에 잡히는 법정채무는 96조위안이었다. 중앙정부가 발행한 국채가 41조2000억위안, 지방정부의 공식 부채가 54조8000억위안이다. 여기에 정부 공식 통계 밖에 있던 지방정부의 이른바 '그림자 부채' 6조5000억위안을 더하면 전체 정부부채는 102조5000억위안에 이른다. ━中 경제 '뇌관' 그림자 부채 2년새 반토막━중국 지방정부는 과거 부동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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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다음은 구리'…미중 공급망 경쟁 '전선' 확대되나
미국과 중국의 공급망 전선이 구리 정련으로 확대될 수 있단 관측이 나온다. 미국이 글로벌 구리 정련 물량을 장악한 중국을 겨냥해 관세 부과에 나설 수 있단 것. 하지만 관세를 부과할 경우 자국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등 구리 사용량이 큰 산업의 비용 증가로 연결될 수 있단 지적도 나온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오는 30일까지 백악관에 구리 시장 관련 최신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자국 구리 산업 부흥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 보고서엔 정련 구리 수입에 대한 신규 관세 평가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러트닉 장관은 지난해에도 2027년부터 15%, 2028년부터 30%의 정련 구리 관세를 도입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관세가 승인될 경우 오는 8월부터 적용될 반가공 구리 제품 및 구리 다소비 파생 제품에 대한 50% 관세에 정련 구리 관세가 추가로 부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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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삼전닉스 때문"…전세계 반도체 1조달러 증발 '뜻밖의 이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코스피 대장주 하락을 계기로 세계 주식시장에서 반도체·기술주가 일제히 급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세계 주요 외신들은 올해 초부터 급등했던 코스피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구조와 겹쳐 매도세가 증폭됐고 인공지능(AI) 버블 공포감을 자극한 게 도화선이 됐다고 분석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한국의 AI발 급락장이 2900억달러 규모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대한 우려를 되살렸다"며 한국 증시 조정이 미국과 유럽, 일본 기술주 매도세로 확산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모두 하락하며 7.6% 떨어졌다. 특히 마이크론은 연초부터 주가가 4.2배 상승했으나 이날 13%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퀄컴(-8.0%), 인텔(-6.1%), AMD(-6.0%) 등 주요 반도체 업체들도 일제히 내림세를 보였다. 엔비디아(-3.6%)와 테슬라(-5.7%) 등 대형 기술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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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한조각에 로봇들 줄지어 '뚝'…완전자동 무인공장의 환상 깨졌다
#2025년 미국 텍사스 테슬라 기가팩토리. 수십대의 자율이동로봇(AMR)이 부품을 실어나르는 자동화 시스템이 갑자기 멈춰섰다. 누군가 바닥에 흘린 피자 한조각에 로봇 1대가 멈춰서면서다. 뒤따르던 로봇들이 연쇄적으로 멈추면서 물류 흐름이 순식간에 끊겼다. 1년 전 테슬라 공장을 수차례 멈춰세운 실제 사고다. 공장 바닥의 음식물, 삐뚤어진 박스, 예상 밖의 장애물, 규격에서 1㎝ 벗어난 부품. 사람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오차가 로봇에는 판단불가능한 변수인 탓이다. 지난달 27일 미국 보스턴 로보틱스 서밋에서 만난 테슬라의 AMR 배포 담당 엔지니어 조슈아 조셉은 "테슬라가 완전자동화 공장의 환상을 벗어던진 게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장 경험상 어떤 자율 시스템도 사람의 개입 없이는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는 완전자동화가 아니라 사람이 개입하는 순간을 최소비용으로 설계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고 말했다. 테슬라의 현실은 미국 로봇산업의 전략을 압축적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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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손실만 3조" 獨 '2차대전 후 최대' 군함 건조계획 취소한 이유
독일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해군 전함 건조 사업 계획을 예산 초과, 일정 지연 등의 이유로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독일 방위산업 조달 역사상 최대 실패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유럽의 방위·안보를 주도하겠다던 독일 정부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23일(현지시간)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국방장관을 비롯한 독일 고위 관리들이 이날 업계 관계자와 의원들에게 F126 호위함 6척 건조 계획 철회 결정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독일 당국은 F126 호위함 6척 건조 대신 더 작은 규모의 메코(Meko) A-200 호위함 8척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F126 호위함 건조 계획은 2020년 독일 정부가 네덜란드 조선업체 다멘을 주계약자로 선정해 추진한 차세대 다목적 함정 구축 사업으로, 총 6척(최초 4척 건조 계약 후 2척 추가) 건조를 목표로 세웠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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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발 반도체 쇼크에 닛케이 이틀 연속 하락세 [Asia오전]
23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미국 뉴욕발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38% 하락한 6만9523.79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9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7만선이 무너졌다. 지난 22일엔 종가 기준 처음으로 7만2000선을 넘었지만 차익 실현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났다. 이날도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폭락한 영향을 이어받았다. 도쿄 증시에서도 도쿄일렉트론, 어드반테스트 등 AI(인공지능)·반도체 관련 종목에서 매도 움직임이 활발했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79.56포인트(2.21%) 뚝 떨어진 2만5587.04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87포인트(0.09%) 내린 5만1666.84에, S&P500지수는 107.33포인트(1.44%%) 하락한 7365.46에 각각 마감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막대한 지출에 대한 시장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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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도 불지옥' 프랑스, 닷새간 40명 익사…휴교·정전 속출, 유럽 비명
유럽에 40도 넘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익사 사고가 잇따르는 등 비상이 걸렸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는 23일(현지시간) 관측 이래 '가장 더운 날'을 기록했다. 프랑스 기상청이 1947년 관측을 시작한 이후 79년 만이다. 전국 30개 관측소 기준 주간·야간 기온 평균이 29.8도를 기록했다. 2019년 7월25일, 2003년 8월5일 각각 기록했던 이전 최고치 29.4도를 뛰어넘었다. 프랑스 남서부 피소스에서는 한낮 기온이 44.3도까지 치솟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40도를 웃돌고 있다. 폭염 탓에 익사 사고도 이어졌다. 더위를 피해 물에 뛰어들었다가 지난 18일 이후 닷새간 약 40명이 익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부분은 젊은층으로 파악됐다.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에펠탑, 루브르박물관 등 주요 관광 명소는 일찍 문을 닫기로 했다. 에펠탑 운영사는 이날 오후 4시 문을 닫는다고 알리며 24일에도 시간을 단축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 에펠탑은 평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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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 日 군국주의 유산 설 자리 없다"…中 군도 '욱일기 비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의 일부 관중이 욱일기 응원을 펼친 데 대해 중국군 관련 매체도 비판 목소리를 냈다. 중국 매체들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중국인민해방군 계열 SNS(소셜미디어) 논평 계정 '쥔정핑'(鈞正平)이 월드컵에서 욱일기가 등장한 것을 비판하는 논평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쥔정핑은 "군국주의 흔적이 남은 욱일기가 일본 대표팀 관련 경기장 안팎에 빈번하게 등장하고 있다"며 "침략의 피로 얼룩진 이른바 '전범기'는 FIFA 측에서 명시적으로 금지한 상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일본 팬이 욱일기를 응원 도구로 사용하며 경기 운영 질서를 훼손하고 있다"며 "이는 침략 역사를 외면하는 행위일 뿐 아니라 피해국 국민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축구장에서 군국주의 유산이 설 자리는 없다"며 "규정을 위반하고 역사를 모독하는 부적절한 응원 행위는 단호하게 배척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1일 일본과 튀니지의 북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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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먹고 바이러스 감염됐다...CCTV 보니 "퉤" 침 뱉은 직원
미국의 한 샌드위치 가게 직원이 고객 음식에 침을 뱉은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 고객은 해당 음식을 먹은 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주장하며 직원과 프랜차이즈 본사를 상대로 민사 소송도 제기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주 브로큰 보우의 한 패스트푸드 체인 '아비스'(Arby's)의 매니저 아만다 헨드릭스는 고객 제니카 처치가 주문한 음식을 오염시킨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매장 CC(폐쇄회로)TV 영상에는 헨드릭스가 샌드위치용 고기를 만지다가 음식 쪽으로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침이 샌드위치 위로 떨어지는 모습도 확인됐다. 처치는 지난 3월 28일 늦은 밤 바텐더 일을 마친 후 아비스의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그는 처치는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며 "문 닫을 시간이 다 돼서 직원이 나에게 화가 난 줄 알았다"고 주문 당시를 회상했다. 주문한 음식을 포장해온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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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030년까지 원전 10기 건설…'24조원' 저리대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2030년까지 원자로 10기를 건설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원자력 기업에 175억달러(약 24조원) 대출을 저리로 제공한다고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 에너지부는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의 주력 원자로 모델인 'AP1000'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약 175억달러 규모의 저리 대출을 제공공키로 했다. 설계·건설을 맡은 웨스팅하우스를 비롯해 발전소 운영사인 듀크 에너지, 도미니언 에너지, 퍼시픽콥 등도 대상이다. 이는 2030년까지 미국 내 원자로 10기 건설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원자로 건설에 필요한 장비 구매 비용을 대출로 지원해서 프로젝트 안정성을 높이고 공사 기간을 절감하려는 복안이다. 에너지부는 앞으로도 원자로 2기당 한 건씩 총 5건의 저리 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7개 기업이 융자 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AP1000은 1기당 약 1100메가와트(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대형 인공지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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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란 오나…"3년간 못 팔 수도" 세계 2위 수출국 인도에 무슨 일
세계 2위의 설탕 수출국 인도가 엘니뇨 현상으로 사탕수수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수출 중단에 나섰다. 주요 설탕 공급국인 인도의 수출 금지 조치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 세계 설탕 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관측이 높아진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는 사탕수수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오는 9월 30일까지 설탕 수출을 금지했다. 기후변화에 사탕수수 잉여 수확물이 줄어든 데다 차량연료용 에탄올 생산에 사탕수수가 대량 투입되는 추세다.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올해 인도의 몬순(우기) 강우량은 11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평년보다 적은 비와 더불어 6월 강우량이 평년 대비 40% 이상 적게 나타나면서 현지 농민들은 파종을 미루는 상태다. 아울러 인도 정부는 수입 원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휘발유와 에탄올을 모두 쓸 수 있는 '플렉스 연료 차량'의 보급을 추진하면서다. 해당 차량 도입이 본격화하면 에탄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가에서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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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멍때려도 연봉 2300만원"…이 알바 뭐길래 100명 '우르르'
중국의 한 동물원이 곰 의상을 입고 관람객과 어울리는 '흑곰' 인형탈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해 화제다. 해당 공고에는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23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허난성에 위치한 뤄허 야생동물원이 지난 13일 '흑곰 분장을 하고 연봉 10만위안(한화 약 2300만원)을 받는 인재를 온라인으로 모집합니다'라는 긴급 채용 공고를 올려 수많은 지원자가 몰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공고에 명시된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건강 상태가 양호한 남녀다. 동물원 측은 주 6일에 하루 6시간 근무라면서도 '최고의 게으름 피우기용 일자리'라고 설명했다. 근무 중에는 말을 해서는 안 되고 곰을 따라 울부짖는 정도는 허용된다. 공고 문구에는 "피곤하면 그냥 누워서 멍을 때려도 되고 기운이 넘치면 춤을 추거나 나무를 타고 물고기를 잡아도 된다. 엉뚱하거나 황당한 행동으로 인기를 끌면 좋다"고 적혔다. 또 "용감하게 관광객들과 소통해라. 음식을 잘 받아먹고 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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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억 투자' 리옹 구단 인수 미셸 강 누구?..."1.8조 재산 한국계 여성"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미셸 강(67·한국명 강용미)이 프랑스 명문 축구 구단 올림피크 리옹의 구단주가 됐다. 올림피크 리옹은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의 최대 주주인 이글 풋볼 그룹 측과 미셸 강이 인수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측이 합의에 도달함에 따라 미셸 강이 리옹의 최대 주주가 될 전망이다. 구단 측은 "미셸 강은 주요 부채를 개인 자격으로 인수하기로 했다"며 "이후 단독으로 리옹의 지배 주주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셸 강은 인수 비용을 포함해 총 7500만유로(약 1309억원)를 리옹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3100만유로(약 541억원)는 거래 종결 시점에 즉시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다. 리옹은 지난해 재정 문제를 겪으며 '2부 리그 강등' 처분을 받았다. 당시 리옹 여자 팀의 구단주였던 미셸 강이 프랑스축구협회를 상대로 항소를 주도해 강등 결정을 뒤집은 바 있다. 이후 미셸 강은 여자 팀을 넘어 리옹 구단 자체 인수에 나섰다. 미셸 강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