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주요 선진국들의 국채수익률이 상승세를 계속하면서 주식시장이 느끼는 하락 압박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이 아직 패닉(공황)에 빠진 것은 아니지만 위험 지대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미국의 벤치마크 금리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일(현지시간) 한 때 4.8%를 넘어섰다가 4.796%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장 중 기준으로 4.8%를 상회하기는 2025년 1월14일 이후 약 1년8개월만에 처음이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일 새벽에 4.8%를 웃돌며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의 30년물 국채수익률도 1일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5.267%로 마감했다. 다만 이는 지난 8월17일에 기록한 5.310%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국채수익률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이 걱정스럽다고 지적한다. 웰스 파고 투자연구소의 글로벌 주식 및 실물자산 책임자인 사미어 사마나는 미국의 10년물과 30년물 국채수익률이 최근 수개월간 급등했다며 "장기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경고 궤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다만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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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왜 우울한가 했더니…"하루 2시간 이상 SNS" 이유 찾았다
하루 2시간 이상 SNS(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청소년은 우울 증상을 더 많이 경험하고 행복도가 낮아질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호주 머독 어린이 연구소(MCRI)와 난디 비자야쿠마르 디킨 대학교 박사 연구팀은 12~18세 청소년의 SNS 사용 시간과 13~19세 시기의 우울증·불안·행복감 등 정신 건강 지표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아동-성인 전환 연구(CATS)에 참여한 아동 1195명을 9세부터 19세까지 추적 관찰했다. 2012년 1차 조사를 시작으로 2022년 11차 조사까지 매년 자료를 수집해 분석했다. 연구 결과 하루 2시간 이상 SNS를 사용한 청소년은 1시간 미만 사용한 청소년보다 다음해 우울 증상이 악화되고 행복감이 낮아질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0명당 우울 증상 위험은 6.3명, 행복감 저하 위험은 4.9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영향은 특히 12~13세 여학생에게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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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해외사용 차단" 파장…앤트로픽, 美 정부 설득 총력
미국 정부로부터 자사 인공지능(AI)모델의 해외 수출 제한 조치를 받은 앤트로픽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직원들을 워싱턴DC로 급파했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앤트로픽이 지난 주말 동안 워싱턴DC에 최고 기술진을 급파하고 정부 관료들과 만나며 트럼프 행정부와의 갈등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액시오스도 앤트로픽 직원들이 트럼프 행정부와의 회담을 위해 워싱턴DC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앤트로픽에 최첨단 AI 모델 '페이블5'와 '미토스5'에 대한 외국인 접근을 일시 차단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제한 조치로 인해 외국 정부와 기업뿐만 아니라 자사에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들까지 서비스 이용에 제한받게 되자 앤트로픽은 두 모델 모두 모든 사용자의 접속을 차단한 상태다.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 관료들과 앤트로픽 경영진은 지난 12일 몇 시간 동안 전화 회의를 갖고 일반 대중을 겨냥해 출시된 미토스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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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 맞네" 네덜란드 잡을 뻔한 일본, 외신이 더 놀란 경기 뒤 풍경
2026 북중미월드컵 네덜란드전 무승부 이후 일본 축구 팬들이 경기장에 남아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이 4년 전 카타르월드컵 당시 청소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은 15일(한국시간) 오전 5시 미국 댈러스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은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의 선방으로 네럴란드의 공세를 버텨내며 전반을 0대 0으로 마쳤다. 후반 6분에는 네덜란드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6분 뒤 동점골로 빠르게 균형을 맞췄다. 후반 19분 네덜란드가 추가골로 다시 앞서갔고, 네덜란드는 수비를 강화하면서 문을 걸어 잠갔다. 그러나 쉬지 않고 공격을 이어간 일본은 후반 43분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고, 귀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월드컵 우승을 노리고 있는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이뤄내자 "일본 축구 진짜 수준 높다", "확실히 강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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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자도, 적게 자도 늙는다"…노화 속도 늦추는 적정 수면 시간은?
잠을 부족하게 자는 것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오래 자는 것 역시 신체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어빙 메디컬센터는 바젤로스 의과대학 연구팀의 '너무 적은 수면과 너무 많은 수면은 빠른 노화와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 시간과 생물학적 노화 속도 사이에는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참여한 약 50만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6.4~7.8시간 잠을 잔 집단에서 노화 진행 속도가 가장 느렸다고 밝혔다. 반면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이거나 8시간 이상이면 생물학적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적정 수면 시간 구간에서 노화 속도가 가장 느리고, 그보다 짧거나 길어질수록 노화가 빨라지는 이른바 'U자형 관계'가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준하오 웬 조교수는 "부적절한 수면 습관은 뇌뿐 아니라 신체 여러 장기의 노화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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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무려 11억..."카타르 때보다 157% 비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금값이 오르면서 월드컵 트로피 가치도 사상 최고 수준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월드컵 트로피 가치가 2022년 카타르 대회 때보다 157%가량 상승했다고 밝혔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자료에 따르면 월드컵 트로피에 포함된 금의 원재료 가치는 71만3000달러(약 10억8000만원)로 추산된다. 이는 4년 전 가치인 27만7000달러(약 4억2100만원)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현재 사용되는 월드컵 트로피는 서독에서 열린 1974년 대회에서 처음 도입됐다. 이 트로피에 포함된 순금은 약 4.93㎏이다. LSEG는 최초 트로피 제작 당시 재료 가치가 2만5000달러(약 3800만원)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30배 가까이 올랐다고 분석했다. LSEG 금속연구 부문 수석 분석가 데바지트 사하는 "월드컵 트로피 가치 급등은 최근 몇 년 새 금값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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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컵 싹 다 팔려" 멕시코 난리인데...한국선 안 판다, 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그려진 맥도날드 한정판 컵이 전 세계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는 아직 판매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멕시코에서 '손흥민 컵'의 인기가 뜨겁다. 실제로 홍명보호가 머무는 호텔 인근 맥도날드 매장에서 해당 컵을 구매하려 했지만, 직원은 "손흥민 컵은 모두 소진됐다"며 대신 스페인 신성 라민 야말 컵을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FIFA 공식 스폰서인 맥도날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FIFA 월드컵 세트 메뉴'를 출시해 전현직 축구 스타 8명과 맥도날드 캐릭터 '그리머스'가 새겨진 한정판 컵을 증정하고 있다. 은퇴 선수로는 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 티에리 앙리(프랑스), 호나우지뉴(브라질), 개최국 출신 선수로는 크리스천 풀리식(미국), 알폰소 데이비스(캐나다), 산티에고 히메네스(멕시코)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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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살던 집 마당서 태아 유해 32구 발견…폴란드 '발칵'
폴란드의 한 의사가 살던 집 마당에서 30구가 넘는 태아 유해가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13일(현지시간) 폴란드 공영방송 TV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병리학자 마그달레나 G.(57)가 살던 폴란드 루토리슈의 한 주택 마당에서 태아 유해 32구가 발견됐다. 이 사건은 지난 10일 해당 부지에서 진입로 건설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땅속에서 의료 폐기물로 추정되는 물건들을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감식반이 부지 규모 약 6100평(2만2334㎡)의 집 주변 땅을 집중 수색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특수 상수도 차량이 투입돼 배수관과 하수 시스템 수색도 이뤄졌다. 크시슈토프 치에하노프스키 제슈프 지방검찰청 대변인은 "폐기물 속에서 인간 태아와 초기 발달 단계의 태아 또는 태아 파편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시험관과 현미경 슬라이드, 병원 기록으로 추정되는 문서 등 각종 의료 용품도 함께 발견됐다. 과거 이 집에 거주했던 마그달레나는 지난 12일 체포됐다. 그는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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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갈리바프 의장·아라그치 외무, 스위스 간다"…트럼프는?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에 이란의 종전협상 수석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당국자들을 인용해 "갈리바프 의회 의장과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MOU) 서명식 참석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란 당국자는 NYT에 "이번 서명식은 JD 밴스 부통령과 함께 진행될 것"이라며 "이는 이란과 미국 간 역사적인 만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앞서 서명식에 참석하는 미국 당국자 명단 관련 폭스뉴스 질문에 "세부 일정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나는 분명히 참석할 계획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가능성도 있다"고 답했다. NYT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1979년 이슬람 혁명과 미국 외교관 및 직원 수십 명이 인질로 잡혔던 테헤란 주재 미국 대통령 점거 사건을 이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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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밝힌 종전 MOU 14개항…"핵개발 포기·36조 동결자금 해제"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미국과 이란이 서명할 종전 양해각서(MOU)에는 레바논을 포함 중동 지역에서의 전쟁을 즉각 중단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일단 개방한 뒤 이란 핵 문제 처리를 위한 60일간 협상을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이란 핵 문제 논의를 위한 최종 협상 시작 전 이란 동결 자금 해제와 석유 제재 유예를 비롯해 이란 해상에 대한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가 먼저 이뤄져야 하고, 이후 핵 협상에는 고농축 우라늄 처리, 제재 완화, 이란 경제 재건 등에 대해서만 논의하기로 합의한 걸로 전해진다. 15일 이란 메흐르 통신은 이란 협상팀 전략고문 메흐디 모하마디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가 14개 항으로 구성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OU는 △군사 및 안보 5개 조항 △경제 및 금융 3개 조항 △핵 문제 및 향후 협정 가이드라인 3개 조항 △MOU 이행 절차 및 조건 3개 조항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전쟁 중단, 이스라엘에도 해당"━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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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선택은 '개방'…인구상한제 국민투표서 부결
스위스가 14일(현지시간) 국민투표에서 인구를 최대 1000만명으로 제한하는 안건을 부결시켰다. 이 국민투표안은 '스위스판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로 불리며 주목 받았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인구 상한제 도입을 묻는 국민투표 결과 반대 55%, 찬성 45%로 나타났다. 당초 여론조사에선 접전이 예상됐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보다 반대 여론이 강하게 나타났다. 스위스 인구는 현재 약 910만명 수준. 최근 수년간 이민자 유입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해왔다. 해당 안건은 스위스 인구가 1000만명을 넘지 않도록 제한하고, 필요할 경우 유럽연합(EU)과 체결한 인적 이동 협정을 재검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구 상한제를 추진한 우파 성향의 국민당(SVP)은 급격한 인구 증가가 주택난과 교통 혼잡, 공공서비스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반면 스위스 연방정부와 재계는 인구 제한이 노동력 부족을 심화시키고 최대 교역 상대인 EU와의 관계를 훼손할 수 있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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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합의 G7 등 주요국 환호...유럽 4개국, 이란 제재 해제 시동
미국과 이란의 합의 소식에 유럽 주요국들도 환영의 뜻을 밝히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쟁이 종결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 수송이 재개되면 널뛰던 국제유가도 안정화할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오는 15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그간 사실상 봉쇄됐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G7 정상들이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재개방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회의의 목표는 미·이란 합의에 따른 파급 효과를 점검하고 레바논을 지원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지속적인 재개방을 이뤄내는 것"이라며 "그리고 물론 이란의 핵 및 탄도미사일 활동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G7 정상회의는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뒤 처음으로 열리는 주요 국제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등 주요국과 더불어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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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합의 안 되면 공격" 압박...트럼프, 호르무즈 '원상복구' 자화자찬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가 영구적으로 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추후 협상에서 이란과 핵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이란을 다시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영원히 무료"━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전화 인터뷰를 갖고 중동 전쟁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로 중동 정세가 미국에 유리하게 재편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영구적으로 무료화될 것이며 이란과 최종 핵합의를 맺지 못할 경우 군사 공격을 재개하거나 중동 지역 국가들로부터 재정수입의 20%를 받는 대가로 미국이 '중동의 수호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번 합의 성사에 도움을 줬다고 치켜세우면서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해선 "매우 까다로운 친구"라며 깎아내렸다. 그는 "이스라엘은 솔직히 이번 일에 대해 우리에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