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4일(현지시간) 이란의 자금줄을 전면 차단하는 2차 경제 제재를 발표했다. 이란과 직접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과 정부까지 처벌 대상에 포함하는 강력한 '2차 제재' 카드다. 6개월 가까이 이어진 이란 전쟁을 끝내기 위해 군사적 압박에 이어 이란의 대외 경제관계를 끊는 봉쇄에 나선 것이다. 중국과 인도 등 이란의 주요 교역 상대국이 모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향후 국제 관계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쏠린다. 트럼프 행정부는 구체적으로 디지털 자산, 기술, 금, 항공, 해운 관련 이란과 거래를 하는 다른 국가에 '2차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 2차 제재는 특정 제재 대상과 거래한 제3국에 대해서도 관세 등 제재를 부과하는 것으로 '제3자 제재'라고 불린다. 이란 정권이 핵 및 미사일 기술을 확보하거나 사이버 작전을 수행하고 석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전 세계 60여개 단체와 개인, 선박도 신규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베선트 장관은 "재무부는 이란이 석유를 밀수하고 제재를 회피하는 데 사용해온 모든 거점, 모든 중개자, 모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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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미 외환안정기금(ESF)…아르헨티나 다음은 일본?
미국의 엔화 매수 개입을 단발성 사건으로만 보기 어렵다. 미 재무부의 외환안정기금(ESF)이 다시 대외금융정책의 집행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SF는 1934년 금준비법에 따라 설립된 기금이다. 현행 연방법에 따라 대통령 승인 아래 재무장관이 외환 안정을 위해 통화 매입과 스와프, 신용공여를 집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개별 거래마다 의회의 사전 승인을 받는 구조는 아니다. 속도는 빠르지만 정치적 통제를 우회한다는 비판이 따라붙는 이유다. 최근 첫 사례는 아르헨티나였다. 미 재무부는 지난해 10월 ESF 재원으로 아르헨티나 페소를 매입하고 아르헨티나 중앙은행과 2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다. 의회조사국(CRS)에 따르면 실제 인출액은 25억달러였고, 상원 은행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2025년 12월까지 이를 전액 상환했다. 문제는 200억달러 한도가 그대로 살아있다는 점이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은 ESF가 중간선거를 앞둔 특정 우방 정부를 지원하는 데 쓰였다고 비판하며, 스와프 조건과 손실 부담 구조의 공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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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 9월 표결 시동…美금리엔 어떤 영향?
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를 확정하는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오는 9월 표결대에 오른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상원 회기가 약 3주밖에 남지 않아 연내 입법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은 연내 입법의 마지막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자산 제도화를 본인의 주요 정책 아젠다로 삼고 있어서다. 다만 제도화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커지면 미국 금리에도 하방 압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경제적 파급효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중간선거 전 클래리티법 통과 추진하는 트럼프 ━존 튠(John Thune)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지난 8일(현지시간) 클래리티법에 대한 토론종결 표결을 다음달 1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표결에서 법안 처리 찬성측이 60표를 확보하면 법안이 본회의로 넘어가지만, 공화당이 민주당 7표를 추가로 확보해야 해 현재로서는 처리가능성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 클래리티법은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을 규정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 권한 등을 정하는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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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방공미사일 재고 급감…동맹국 전력 활용도 어려워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미국의 방공미사일 재고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패트리엇(PAC-3)과 사드(THAAD) 같은 방공미사일은 탄도미사일 공격을 막는 핵심 전력으로, 미국의 전쟁 수행 능력은 물론 동맹국 안보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미국의 방공미사일 부족 배경과 동맹국 전력을 통한 보완 가능성을 살펴봤다. ━방공미사일 부족 원인…예산 순위·생산기반 축소·공급망 병목━최근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이 전쟁 이전 대비 65% 감소한 800발 내외, 사드는 40~50% 줄어든 250발 내외의 재고만 남은 것으로 추정했다. CNN은 군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사드 소진율이 80%에 달한다는 평가까지 내놨다. 정확한 재고량은 기밀사항이라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국의 방공미사일 재고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공통된 지적이다. 미국 방공미사일이 부족해진 데에는 구조적 요인들이 자리한다. 먼저 무기 조달 예산의 우선순위 문제다. FY2026(2026년 회계연도) 기준 국방예산(국방부 기본 재량예산 기준)은 약 8483억 달러(약 1200조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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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성폭행 후 살해할거야" 챗GPT에 털어놨다가…美 20대 체포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에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겠다는 계획을 입력한 미국 남성이 오픈AI의 신고로 체포됐다. 15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퓨처리즘과 미국 현지 매체 팜비치포스트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대런 저우는 지난 3월 챗GPT에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여러 차례 입력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저우는 챗GPT에 "이달 말까지 그 여자를 죽일 것"이라거나 "내가 가질 수 없다면 아무도 가질 수 없다"는 등의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조사됐다. 또 그는 전 여자친구의 취미와 자주 방문하는 장소를 기록하고 다른 남성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구체적인 범행 방법도 적었다. 저우는 전 여자친구가 다니는 체육시설 주차장에서 꽃을 건넨 뒤 거절당하면 총으로 살해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겠다는 계획을 썼다. 그는 전 여자친구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인질로 붙잡겠다는 내용도 적은 것으로도 드러났다. 또 소총과 권총, 산탄총 등을 구매하고 그 사진을 전 여자친구에게 보냈다고 챗GPT에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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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메모리, 바람직하지 않다"...트럼프 행정부, 애플에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대변하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구매 시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러트닉 상무장관은 최근 텍사스 주 휴스턴에 위치한 애플 제품 제조시설을 시찰한 뒤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그것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구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메모리 문제에는 다른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며 "위대한 미국 기업이 중국산 메모리를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애플 측에 이러한 뜻을 전달했느냐는 질문에는 "분명하게 전달했다"고 답했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개발로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과 함께 반도체 가격이 상승하자 애플은 중국 반도체 기업 중국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반도체 구매를 타진했다. 애플은 최근 반도체 가격 상승을 이유로 맥북, 아이패드 등 자사 인기 제품 가격을 인상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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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시바가 13년 만에 살려낸 '전쟁 반성' 표현 다카이치가 삭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종전 81년을 맞아 15일 진행한 전국 전몰자 추도사에서 과거 전쟁 행위를 반성하고 다시는 전쟁을 일으키지 않겠다는 취지의 문구를 담지 않았다. 전임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13년 만에 공식석상에서 되살려낸 표현을 삭제한 것으로, 일본 정계 주류의 역사 인식이 아베 신조 전 총리 시절로 회귀 중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아사히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종전의 날인 이날 추도사에서 세계 양차 대전에서 사망한 일본 군인과 민간인 희생자들을 언급하며 "오늘날 일본의 번영은 전몰자들의 존귀한 목숨과 고난의 역사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 나루히토 일왕 부부와 전몰자 유족 등 4300명이 참석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은 일관되게 평화를 중시하는 국가로서 걸음을 이어왔고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힘을 다했다"며 "전쟁의 참화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전후 81년이 지났지만 세월이 흘러도 이 맹세를 계승하고 관철해나갈 것"이라며 "지금 세대와 미래 세대도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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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규모 7.7 강진으로 사망자 20명 집계
15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동부 해안에 규모 7. 7 강진이 발생해 최소 2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AFP통신은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 북부 마우메레 구조대 관계자로부터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이날 플로레스 섬 연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20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AFP 취재에 응한 관계자는 "잔해 아래 깔린 이들을 구조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산사태 때문에 도로가 차단돼 구조 작업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구조대는 매몰된 주민 2명을 확인하고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현지 매체 콤파스TV는 최소 한 건의 산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병원에서 환자를 밖으르도 대피시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BNPB)은 동·서누가틍가라 주와 남술라웨시 주 일부 지역에서 강한 흔들림이 1분 정도 감지됐으며 주민들이 놀라 집밖으로 다급히 대피했다고 밝혔다. 플로레스 섬 나케게오 지역 2000명이 대피했으며 주택, 창고, 정부 관청과 부속시설 등 여러 곳이 지진 피해를 입었다고 BNPB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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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마련할 돈 날렸다"...해외서도 놀란 코스피 개미 잔혹사
#올해 말 결혼을 앞둔 은행원 김모씨는 신혼집 마련 자금을 한국 증시에 투자했다가 지난달 2000만원 손실을 봤다. 올해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기술주 상승세를 타고 9000에 근접했던 코스피 지수는 지난달 장중 5300선 이하까지 떨어졌다. 김씨의 투자 원금 대비 손실 비율은 25%였다. 김씨는 "씁쓸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만회할 것"이라며 "더 큰 위험을 감수한 사람들의 고통은 더 클 것"이라고 했다. 영국 BBC는 14일(현지시간) 게재한 기사에서 최근 급등과 급락을 거듭한 한국 증시에서 큰 손실을 입은 한국 투자자들 사례를 공개헀다. 다른 투자자 김모씨는 올해 초 직장에서 받은 보너스의 절반가량을 SK하이닉스 주식에 투자했다. 주가가 네 배까지 오르며 투자금이 크게 불어났지만 이후 상승분 대부분이 사라졌다. 현재 그의 투자금은 약 3억원으로 주가가 최고점에 올랐을 때와 비교해 절반 수준이다. 그는 "그걸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BBC에 말했다. 마케팅 기업 종사자 박모씨는 SK하이닉스 주가가 10배 상승하는 것을 보고 거금을 투자했으나 1000만원 이상 손실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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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스페이스X 6대 주주…현재 지분가치 172억달러
엔비디아가 지난 2분기 말 기준으로 스페이스X 클래스A 주식을 1억2280만주 보유하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엔비디아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 자료에 따르면 이 지분 가치는 지난 2분기 말 약 210억달러에 달했다. 스페이스X 주가가 지난 6월 말 170. 86달러에서 14일 140. 00달러로 하락하면서 엔비디아의 스페이스X 지분 가치도 현재 약 172억달러로 줄었다. 스페이스X는 엔비디아가 보유한 지분 가운데 인텔 다음으로 큰 것이다. 엔비디아가 보유한 인텔의 지분 가치는 현재 약 220억달러다. 이는 지난 6월 말 약 300억달러에서 감소한 것이지만 투자 원금 50억달러에 비해서는 4배 이상 불어난 것이다. CNBC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엔비디아의 스페이스X 지분은 엔비디아가 지난 1월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의 AI(인공지능) 기업인 xAI에 100억달러를 투자하면서 획득한 것이라고 전했다. 엔비디아의 투자는 당시 xAI가 진행한 200억달러 자금 유치 활동의 일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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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야스쿠니 찾은 고이즈미, 차기 총리 욕심...한일 관계 뒷전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15일 전쟁 범죄자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속내에 관심이 쏠린다. 내부에서는 차기 총리 자리를 노린 이기적 행보라는 견해가 나온다. 아사히,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방위상이 이날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차량에 탑승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매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 중이다. 지난해 방위상 취임 당시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계속 할 것이냐는 물음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건 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자체는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일본은 정교분리 원칙 아래 자위대의 야스쿠니 참배를 금지한다. 아사히는 "고이즈미 방위상이 개인 자격으로 참배한 것이라 하더라도 조직(일본 국방부) 수장이라는 사실은 지워지지 않는다"며 "자위대 복무원들의 참배를 부추긴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했다. 아사히는 한국과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면서 "(고이즈미 방위상의 참배가) 양호한 기조에 있었던 한국과 관계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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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이즈미 방위상·자민당 간부 야스쿠니 신사 참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정부 각료와 집권 자민당 간부들이 15일 일본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아사히,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이날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차량에 탑승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매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 중이다. 지난해 방위상 취임 당시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계속 할 것이냐는 물음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건 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자체는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아사히는 일본 방위상이 종전의 날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은 2024년 이후 처음이라면서 한국,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고 했다. 2024년에는 현 관방장관을 지내고 있는 기하라 미노루 당시 방위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2021년엔 기시 노부오, 2002년엔 나카타니 겐 당시 방위상이 같은 날짜에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다. 집권 자민당의 스즈키 슌이치 간사장, 아리무라 하쿠로 총무회장, 니시무라 야스토시 선거대책위원장도 이날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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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이즈미 일본 방위상 야스쿠니 신사 참배
15일 일본 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