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주요 선진국들의 국채수익률이 상승세를 계속하면서 주식시장이 느끼는 하락 압박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이 아직 패닉(공황)에 빠진 것은 아니지만 위험 지대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미국의 벤치마크 금리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일(현지시간) 한 때 4.8%를 넘어섰다가 4.796%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장 중 기준으로 4.8%를 상회하기는 2025년 1월14일 이후 약 1년8개월만에 처음이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일 새벽에 4.8%를 웃돌며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의 30년물 국채수익률도 1일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5.267%로 마감했다. 다만 이는 지난 8월17일에 기록한 5.310%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국채수익률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이 걱정스럽다고 지적한다. 웰스 파고 투자연구소의 글로벌 주식 및 실물자산 책임자인 사미어 사마나는 미국의 10년물과 30년물 국채수익률이 최근 수개월간 급등했다며 "장기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경고 궤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다만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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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맞아?" 200만명 사로잡은 '소녀 할머니'…동안 비결 보니
중국 한 70대 여성이 철저한 자기관리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인플루언서로 떠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녀 할머니' 잉쯔(74)를 소개했다. 중국 상하이 출신인 잉쯔는 현재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SNS(소셜미디어)에서 팔로워 200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잉쯔가 하이힐을 신고 거리에서 춤을 추거나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최근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잉쯔는 SNS로 동안 외모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하기도 한다.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옷을 입고 걸그룹 패션부터 펑크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한다고 했다. 꾸준한 자기관리도 눈길을 끈다. 잉쯔는 매일 아침 1시간씩 요가를 하고 오후 5시 이후에는 음식을 일절 먹지 않는다. 먹을 땐 수프와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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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조각이 '1.2만개'…120만원짜리 '사그라다 파밀리아' 출시
144년째 공사가 이어지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상징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역대 최대 규모의 레고 세트로 출시된다. 레고 그룹은 최근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레고 아키텍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세트를 공개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1882년 착공 이후 현재까지 공사가 진행 중인 세계적인 건축물이다. 올해 중앙의 예수 그리스도 탑이 완성되면서 최종 높이 172.5m에 도달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당이 됐다. 이번 세트는 총 1만2060개의 부품으로 구성됐다. 이는 현재까지 출시된 레고 조립 세트 가운데 가장 많은 부품 수다. 가격은 미국 기준 799.99달러(약 120만원)다. 완성품 크기는 높이 62㎝, 폭 47㎝, 깊이 39㎝에 달한다. 레고는 실제 성당의 건축 과정을 반영해 조립 순서를 구성했다. 후진과 지하 예배당을 시작으로 가우디 생전에 완성된 유일한 부분인 탄생 파사드와 수난 파사드, 본당, 성구실, 6개의 탑, 영광의 파사드 순으로 조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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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두 개에 8만원"...한국인도 많은 유럽 관광지서 '바가지'
이탈리아 로마의 한 유명 관광지 인근 젤라토 가게에서 미국인 관광객 부부가 아이스크림 두 컵에 약 8만원을 지불한 사연이 알려지며 바가지요금 논란이 일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출신 관광객 니콜 앤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남편과 함께 로마 나보나 광장 인근의 한 젤라토 가게를 찾았다가 예상보다 훨씬 비싼 가격을 청구받았다고 토로했다. 부부는 세 가지 맛이 담긴 아이스크림 컵 두 개를 주문했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이 마카롱과 피스타치오 과자, 휘핑크림 등을 추가로 올려줬고, 부부는 이에 따른 비용이 발생한다는 설명은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니콜은 "아이스크림 한 컵이 14유로(약 2만4000원) 정도인 줄 알았는데 계산 후 영수증을 보고 총액이 44유로(약 7만7000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수증에 따르면 아이스크림 두 컵의 기본 가격은 총 24유로(약 4만2000원)였으며, 추가 토핑 비용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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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의회 연례 대화 채널 구축"...미 하원서 법안 통과
미 연방 하원이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 의회간 공식적인 대화 채널을 구축하는 법안을 8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 이날 미 하원은 전체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한·미·일 3국 협력법'을 가결했다. 지난해 5월 하원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아미 베라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다. 이는 지난해 7월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찬성 47표, 반대 3표로 통과됐으며 약 1년 만에 하원의 문턱을 넘었다. 실제 법으로 제정되려면 상원의 표결을 거쳐 대통령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핵심은 미국 국무부가 한국 및 일본 정부와 협상해 세 나라의 입법부 간 공식 대화 채널을 구축토록 하는 것이다. 법안에는 제정 후 180일 이내에 국무장관이 의회와 협의해 한국과 일본 정부와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3국 의원들은 정기적으로 만나 국방, 경제 안보, 공공 보건, 신흥 기술을 포함한 현안들에 대해 조율하게 된다. 법안은 이러한 논의에 참여할 의회 대표단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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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 티라미수 먹었다가 '장파열'…9세 남아 응급수술
중국의 한 9세 남자아이가 야시장에서 사 먹은 티라미수 때문에 장에 구멍이 뚫리는 중태에 빠졌다. 아이는 복막염과 패혈증까지 겹쳐 응급 수술받았으며 의료진은 식중독균 오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8일(현지시간) TVBS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거주하는 남자아이는 최근 야시장 노점에서 구입한 티라미수를 먹은 뒤 설사와 고열 증세를 보였다. 부모는 처음에는 단순 장염으로 생각해 치료받게 했지만 복통이 점점 심해졌고 탈수 증세와 피부 멍까지 나타났다. 결국 대형 병원으로 옮겨진 아이는 쇼크 직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사 결과 아이는 대장 천공과 함께 복막염, 패혈증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한 상태였다. 의료진은 약 4시간에 걸친 응급 수술을 진행했고 현재 아이는 중환자실에서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의료진은 야시장에서 판매된 티라미수에 살모넬라균이나 병원성 대장균이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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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주 한 때 9% 급락했다 낙폭 줄여…IT 외엔 견조, 순환매 시작?
지난 두 달 이상 급등세를 보여온 미국 반도체주가 9일(현지시간) 또 다시 매도세에 휩싸였다. 차익 매도와 저가 매수 세력간의 힘겨루기가 진행 중이지만 현재로선 "팔자"가 우세한 상황이다. 반도체주 외에도 그간 큰 폭으로 상승해온 기술주 전반이 하락 압력을 받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이 오는 12일 상장하는 초대형 IPO(기업공개)인 스페이스X에 투자하려 다른 주식 자산에서 돈을 빼내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스페이스X는 10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받고 11일 하루동안 공모주를 투자자들에게 배정하는 작업을 한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이날 한 때 9% 가까이 급락했다가 낙폭을 줄여 1.9% 하락으로 마감했다. 상승 가도를 달려왔던 반도체주인 마벨 테크놀로지는 이달 말 S&P500지수에 신규 편입된다는 호재에도 이날 7.6% 급락하며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수석 전략가인 스티브 소스닉은 스페이스X 상장으로 인한 주식 공급 확대가 시장에 "부정적인 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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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충전 배터리 효과…BYD 전기차 판매감소 8개월만에 마무리
BYD가 초고속 충전 배터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매달 최대 3만개 규모의 생산능력 확대에 나섰다. 이 같은 초고속 배터리 인기로 해당 배터리가 탑재된 BYD의 전기차 판매도 늘어난다. BYD의 5월 차량 판매는 전년대비 소폭 증가해 8개월 연속 이어진 판매 감소세를 끊었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왕촨푸 BYD 회장은 전일 선전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블레이드 배터리 2.0과 초고속 충전 기술이 중국과 해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지만 배터리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생산능력을 매달 2만~3만 대분 규모로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판매량은 최신 배터리 공급량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BYD는 올해 3월부터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양산을 시작했다.이 배터리는 배터리 잔량 1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단 9분이 걸린다.도이체방크는 BYD가 현재 최소 12개 차종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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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헬기 격추에 이란 보복 공습…"방공·레이더 시스템 공격"
이란이 미군의 아파치 헬리콥터를 격추한데 대해 미군이 9일(현지시간) 이란 공습에 나섰다.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ABC뉴스 인터뷰에서 "이란이 헬기를 격추했고 우리는 대응 타격을 진행 중"이라며 공습 사실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강력하고 파괴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조치가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에겐 매우 좋은 합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이번 공습이 이란과의 협상 종료를 의미하는 게 아님을 시사했다. 이날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상공을 순찰 중이던 미군 헬기를 이란이 격추한 것에 대해 미국 정부 차원의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후 미 중부사령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9일 오후 5시 총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자위권 차원의 공격을 개시했다"면서 "전날 이란이 미 육군 아파치 헬기를 격추한데 대한 대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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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폭행에 생활비도 안 준 '짠돌이' 남편...31억 재산 숨겨뒀다
10년 넘게 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려온 중국 여성이 이혼 소송 과정에서 남편이 1400만위안(약 31억4900만원)의 재산을 숨겨온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9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충칭에 거주하는 53세 여성 왕씨는 1998년 허씨와 결혼해 딸을 낳았다. 왕씨는 남편의 폭력이 10여년 전부터 시작됐으며, 특히 2020~2023년 사이에만 10차례 이상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폭행 피해를 입증하기 위해 상처 사진 132장을 보관해 왔다. 갈비뼈 3개가 부러지고 뇌 손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었으며, 이후 중증 우울증과 청력 저하까지 겪었다고 밝혔다. 왕씨는 남편의 외도 사실도 폭로했다. 남편이 내연녀에게 성인용품을 사주고 집까지 데려와 모욕했으며, 내연녀로부터 "청부살인을 의뢰하겠다"는 협박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이혼하지 못한 이유는 딸 때문이었다. 당시 13세였던 딸이 "완전한 가정을 원한다"며 이혼을 만류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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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훔쳤지?" 청년들 옷 벗겨 질질...폭행한 주민들 '역풍'
인도에서 카스트 제도 최하층 계층인 달리트(Dalit·불가촉천민) 출신 청년 2명이 절도범으로 몰려 집단 폭행을 당한 뒤 반나체 상태로 마을을 끌려다니는 사건이 발생해 공분을 사고 있다. 8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인도 북부 펀자브주 스리 무크차르 사히브 지역 인근 조라르 마을에서 벌어졌다. 피해자들은 이주 노동자들의 휴대전화를 훔쳤다는 의심을 받으며 주민들에게 붙잡혔다. 주민들은 이들을 집 밖으로 끌어낸 뒤 줄로 묶고 무차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피해자들은 옷이 벗겨진 상태로 마을 곳곳을 강제로 돌아다녀야 했으며, 일부 영상에는 밭길을 따라 끌려가는 모습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촬영된 영상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고, 현지에서는 법적 절차를 무시한 이른바 '군중 재판' 폭력이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정식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4명의 용의자가 특정됐으며, 신원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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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에 자위적 공격 개시…아파치 헬기 격추 대응"
미군이 이란의 미 아파치 헬기 격추에 대한 대응으로 9일(현지시간) 이란에 자위권 차원의 공격을 가했다고 발표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9일 오후 5시(현지시간) 총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자위권 차원의 공격을 개시했다"면서 "전날 이란이 미 육군 아파치 공격헬기를 격추한 데 대한 대응 조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당한 이유 없는 이란의 공격에 대한 비례적이고 자위권 차원의 대응"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앞서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상공을 순찰 중이던 미군 헬기를 이란이 격추한 것에 대해 미국 정부 차원의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미군 아파치 헬기는 이란의 '샤헤드 자폭 드론'에 격추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사 2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미군의 아파치 헬기가 격추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한 'AH-64 아파치'는 기관포와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는 미 육군의 주력 공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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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미토스급 AI모델 '페이블5' 출시…안전장치 도입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최상위 인공지능(AI) 모델인 '미토스'급 성능을 갖춘 신형 모델 '클로드 페이블 5'를 일반에 출시했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페이블 5는 악용 우려로 일반 공개가 제한됐던 미토스의 강력한 연산 및 추론 능력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생물·화학 무기 개발이나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과 같은 고위험 영역의 프롬프트가 입력될 경우 안전 시스템이 이를 감지해 이전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4.8'이 대신 응답하도록 전환된다. 다이앤 펜 앤트로픽 제품·연구 총괄은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높은 수준의 지능을 안전한 방식으로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페이블5는 오퍼스4.8보다 더 높은 기억력과 맥락 유지 능력을 갖췄다. 이에 따라 사용자가 적은 지시를 내려도 복잡하고 규모가 큰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장문의 업무 처리에서도 효율성이 향상됐다. 가격은 토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