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주요 선진국들의 국채수익률이 상승세를 계속하면서 주식시장이 느끼는 하락 압박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이 아직 패닉(공황)에 빠진 것은 아니지만 위험 지대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미국의 벤치마크 금리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일(현지시간) 한 때 4.8%를 넘어섰다가 4.796%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장 중 기준으로 4.8%를 상회하기는 2025년 1월14일 이후 약 1년8개월만에 처음이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일 새벽에 4.8%를 웃돌며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의 30년물 국채수익률도 1일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5.267%로 마감했다. 다만 이는 지난 8월17일에 기록한 5.310%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국채수익률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이 걱정스럽다고 지적한다. 웰스 파고 투자연구소의 글로벌 주식 및 실물자산 책임자인 사미어 사마나는 미국의 10년물과 30년물 국채수익률이 최근 수개월간 급등했다며 "장기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경고 궤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다만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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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벽 안에서 고함 소리"...12시간 만에 구조된 남성, 교도소로
영화관 건물 벽 안에 갇혀있던 남성이 약 12시간 만에 구조된 뒤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CBS, KSBW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살리나스 지역 영화관의 벽 틈에 갇혀 있던 아이작 발렌시아(29)가 약 2시간 30분간의 구조 작업 끝에 벽에서 빠져나왔다. 이후 그는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 발렌시아의 존재를 처음 알아차린 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던 경찰관 2명이었다. 이들은 희미하게 들려오는 구조 요청 소리를 듣고 주변을 수색했다. 경찰은 영화관 사무실 등을 살펴본 끝에 고함 소리가 영화관과 카페 사이 벽 안에서 들린다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이 벽을 두드리자 안쪽에서 노크 소리가 되돌아왔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카페 벽 일부를 뜯어냈지만, 안쪽에 또 다른 콘크리트 블록과 시멘트 층이 있어 추가로 벽을 철거해야 했다. 발렌시아는 약 2시간 30분에 걸친 작업 끝에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발렌시아가 건물 지붕의 영화관 간판이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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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진짜가 예외가 됐다"…LG-구겐하임이 주목한 '고발 예술가'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거짓 정보를 골라내려고 했던 과거와 달리 어느 순간부터 모든 정보가 가짜라고 전제하고 진짜가 무엇인지를 찾고 있더라."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만난 미국 현대미술가 트레버 페글렌은 "이란전쟁이 터졌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파악하려고 소셜미디어를 보다가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공지능(AI)이 만든 '합성 현실'이 인간의 인식체계 자체를 흔드는 시대가 됐다는 것이다. 페글렌은 "우리는 이제 글 뒤에 저자가 없고 사진 뒤에 사진작가가 없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며 "인류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된 페글렌은 AI, 감시 기술, 데이터 인프라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경고해 온 작가다. 그의 작업은 안락한 작업실을 벗어나 사막을 건너고 해저 케이블을 찾아 바다로 들어가는 고된 '현장'을 고집한다. 이를테면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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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80일만에 문 연 이란증시…'패닉셀' 막으려 했는데 결과는
이란 증시가 전쟁으로 인해 80일간 거래를 중단한 끝에 19일(현지시간) 재개장했다. 이란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테헤란 증권거래소(TSE)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거래를 재개했다. 은행, 자동차 업종 등의 거래가 재개됐다. 단 전쟁 기간 중 피해를 입은 40개 이상의 상장 기업, 주로 화학 및 비철금속 업종은 여전히 거래가 막힌 상황이다. TSE는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미사일이 이란을 타격한 직후 공식적으로 문을 닫았다. 투자자들의 공황 매도를 막고 수백만 개인 투자자를 보호하며 지정학적·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금융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다. 다만 휴전으로 포성이 멈추고 전쟁이 장기 교착화하면서 거래 재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하미드 야리 이란 증권거래기구(SEO) 부대표는 이번 주 초 국영 매체에 이번 거래 재개 조치가 "투자자의 자산을 보호하고 감정적인 대처를 방지하며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로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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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수익률 6%로 오를 것"…펀드매니저 62%의 전망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우려로 국채 매도를 계속하면서 미국의 국채수익률이 19일(현지시간)까지 3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특히 30년물 국채수익률은 이날 한 때 5.197%까지 오르며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되기 직전인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CNBC에 따르면 이후 30년물 국채수익률은 장 중 최고점에서 내려와 전일 대비 0.03%포인트 오른 5.183%로 마감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이날 한 때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인 4.687%까지 올랐다가 전일 대비 0.04%포인트 상승한 4.667%로 거래를 마쳤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에 대한 시장의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국채수익률은 전일 대비 0.03%포인트 미만으로 올라 4.12%를 나타냈다. 국채수익률은 지난주 발표된 지난 4월 소비자 물가지수(CPI)와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을 웃돌며 인플레이션 재가속이 확인되면서 오름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제 채권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다음 금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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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쇼 중 전투기 2대 충돌 영상 공개…지상 추락 후 폭발
미국에서 에어쇼 중 전투기 2대가 공중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종사 4명은 비상 탈출에 성공했다. 20일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에어쇼를 선보이던 전투기 2대가 충돌한 뒤 지상에 추락하는 영상이 공유됐다. 이 영상에는 전투기들이 추락하기 전 4명의 조종사가 낙하산을 이용해 비상 탈출하는 모습도 담겼다. 영상 속 사고는 지난 17일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발생한 것이다. 당시 미국 해군이 진행한 에어쇼에서 이 같은 사고가 났다. 충돌한 전투기는 제129전자공격비행대대 소속 EA-18G 그롤러 전투기 2대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해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두 항공기가 공중 시범 비행 중 충돌했다"며 "탑승 승무원 4명은 모두 안전하게 탈출했으며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사고 직후 에어쇼는 즉시 취소됐다. 현장에서 사고 영상을 촬영한 셰인 오그던은 AP통신에 "처음엔 두 비행기가 곧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예상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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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조' 패션업체 창업주, 등산 중 추락사...'아들 체포' 무슨 일?
스페인의 유명 패션 브랜드 망고의 창업주 이사크 안디치가 산행 중 추락해 숨진 사건이 1년 반 만에 '살인 사건'으로 전환됐다. 당시 함께 산에 올랐던 아들이자 망고 부회장인 조나탄 안디치가 체포됐다가 100만 유로(한화 약 17억500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스페인 카탈루냐 경찰은 이날 조나탄 안디치(45)를 체포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보석을 신청한 조나탄은 수갑을 찬 채 법원에 출석했다. 재판부가 책정한 보석금을 낸 조나탄은 석방됐다. 다만 인근 지역을 벗어날 수 없고 매주 법원에 출석해야 한다는 단서 조항이 달렸다. 재판부는 이 사건이 현재 살인 사건으로 수사되고 있다고 밝혔다. 담당 판사는 부자 간 관계 악화 가능성, 경제적 동기, 사전 답사 또는 계획 정황, 미끄러짐이나 실족 가능성을 배제하는 부검 결과, 조나탄 진술의 불일치 등을 의심 정황으로 언급했다. 다만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아니며 조나탄 측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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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에 웃는 푸틴...영국, '제3국 생산' 러 경유·항공유 수입 허용
영국이 러시아산 원유를 인도나 튀르키예 같은 제3국에서 정제한 경유와 항공유 수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사실상 대러 제재의 일부 완화라는 평가가 나온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19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허가 조치를 내놨다. 이번 조치는 디젤과 항공유 두 종류에만 적용된다. 20일부터 발효되며 종료 시한은 따로 설정되지 않았다. 이란 전쟁 여파로 세계적인 원유 생산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디젤과 항공유 공급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나온 조치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 말부터 이란 공습을 시작한 이후 중동 지역의 정유 생산이 차질을 빚으면서 국제유가는 급등세다. 유럽 경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ICE 가스오일 선물 가격은 배럴당 약 16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서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의 전쟁 자금을 막는다는 취지로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을 제한해왔으나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기류가 변하고 있다. 하루 전 미국 재무부는 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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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통령 "이란 선택지 두개…핵 포기하거나 전쟁 재개하거나"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이란에게는 핵무기를 포기하거나 전쟁을 재개하는 두 가지 선택지만 존재한다며 종전 합의를 압박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서 이란 협상과 관련해 "이곳에 나오기 직전 트럼프 대통령과 짧게 얘기를 나눴다"며 "사실 아주 간단한 문제이고, 이란 상황에서 우리가 갈 수 있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첫번째는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가질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갖게 되면 중동 전역의 많은 국가들이 독자적인 핵무기를 원할 것이고 이후에는 전세계 국가들이 그렇게 될 것"이라며 "이란은 사실상 첫번째 도미노가 돼 전 세계적 핵무기 경쟁을 촉발할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 안보에 매우 나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적극적으로 협상하라고 지시한 상황"이라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는다는 핵심 사안에서 호응할 의향이 있다면 합의를 도출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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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품은 검색창의 진화…'구글' 25년만의 최대 개편
구글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3.5 플래시'를 공개하고 구글의 상징인 검색창도 25년만에 최대 규모로 개편했다. 구글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라인 앰피시어터에서 개최한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공개된 제미나이3.5 플래시는 경량 모델이면서도 기존 최고 모델인 '제미나이3.1 프로'보다 에이전트, 코딩, 금융 분석 등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특히 에이전트 규칙인 모델콘텍스트프로토콜(MCP)과 금융 분석 벤치마크에서 제미나이·GPT·클로드의 최상위 공개 모델을 모두 앞섰고 출력 속도(답변 속도)는 다른 최상위 모델보다 4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코딩 분야에서는 터미널 환경 벤치마크에서 GPT-5.5에 버금가는 점수를 얻었지만 일반적인 코딩 능력 지표인 'SWE-벤치 프로'에서는 클로드 오퍼스4.7과 GPT-5.5에 못 미쳤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기업들이 연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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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의 역습…물가 우려에 밀린 증시[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19일(현지시간) 국채금리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일제히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다음 선택이 기준금리 인하가 아니라 인상이 될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44포인트(0.67%) 내린 7353.6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20.02(0.84%) 내린 2만5870.71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2.24포인트(0.65%) 하락한 4만9363.8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지난 3월 말 이후 최장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채권금리 상승세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이날 장중 5.198%까지 치솟으면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년 만기 국채금리도 6bp(1bp=0.01%포인트) 오른 4.687%로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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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이란 환전소·그림자 선단에 추가 제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9일(현지시간) 이란의 환전소와 이란산 원유를 운반하는 그림자 선단에 추가 제재를 부과하며 이란을 압박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란의 유력 외환 거래소와 이미 제재된 이란 은행들을 대신해 수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감독해온 위장 기업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란산 원유와 석유 제품을 해외로 운송하는 데 관여한 것으로 지목된 선박 19척도 제재 목록에 올렸다. 여기에는 바베이도스 국적 LPG 운반선 '그레이트 세일', 팔라우 국적 석유 제품 운반선 '오션 웨이브', 파나마 국적 케미컬·오일 탱커 '스위프트 팰컨' 등이 포함됐다. 미국 정부는 이란이 제재 회피를 위해 위장 기업과 선박 네트워크를 활용해 왔다고 보고 관련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란의 그림자 금융 시스템은 테러 목적의 자금을 불법으로 이전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며 "재무부가 '이코노믹 퓨리'(경제적 분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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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찬론에 야유 쏟아진 이유[우보세]
최근 에릭 슈밋 전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애리조나대 졸업식 축사에 나섰다가 학생들로부터 거센 야유를 받았다. "이젠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팀을 이뤄 혼자서는 절대 달성할 수 없었던 일을 해내게 될 것"이라는 AI 예찬론이 발단이다. 빅테크 거물이 취업을 앞둔 청년들의 반발에 직면한 장면은 미국 사회에서 확산하는 AI에 대한 불안과 반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기업들은 AI가 풍요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기술의 최전선인 실리콘밸리에서조차 인간 수준의 AI가 등장하면 '영구 하층민' 전락에 대한 우려가 팽배하다는 게 외신의 지적이다. 3월 미국의 한 설문조사에선 AI에 대한 순호감도가 -20%에 달했다.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을 훌쩍 웃돈 것이다. 논란이 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정책에 대한 평가(-19%)보다 낮은 수준이다. 미국인들이 불법 이민보다 AI를 더 위협적인 존재로 여긴다고 풀이할 수 있다. 또 다른 조사에선 미국 젊은층 가운데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