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주요 선진국들의 국채수익률이 상승세를 계속하면서 주식시장이 느끼는 하락 압박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이 아직 패닉(공황)에 빠진 것은 아니지만 위험 지대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미국의 벤치마크 금리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일(현지시간) 한 때 4.8%를 넘어섰다가 4.796%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장 중 기준으로 4.8%를 상회하기는 2025년 1월14일 이후 약 1년8개월만에 처음이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일 새벽에 4.8%를 웃돌며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의 30년물 국채수익률도 1일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5.267%로 마감했다. 다만 이는 지난 8월17일에 기록한 5.310%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국채수익률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이 걱정스럽다고 지적한다. 웰스 파고 투자연구소의 글로벌 주식 및 실물자산 책임자인 사미어 사마나는 미국의 10년물과 30년물 국채수익률이 최근 수개월간 급등했다며 "장기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경고 궤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다만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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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뼈 아픈데 의사가 무시" 양다리 뒤로 꺾였다...결국 절단 수술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희소 신경 질환으로 양다리가 뒤쪽으로 꺾이는 고통을 겪은 끝에 결국 양다리 절단 수술을 받기로 한 사연이 전해졌다. 17일(현지 시간) 피플,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메건 딕슨(21)은 오는 8월 양다리 절단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14세 무렵부터 다리 기능이 멈춘 뒤, 8년 가까이 극심한 통증과 경직 증상에 시달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메건의 건강 이상은 13세 때 백일해와 선열을 앓은 뒤 시작됐다. 이후 상태가 악화하면서 16세에는 혼자 앉거나 말하는 능력까지 잃었고, 결국 목 아래가 마비된 채 혼수상태에 빠져 약 1년 6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 당시 의료진은 뇌와 신체 간 신호 전달에 문제가 생기는 기능성 신경학적 장애(FND) 진단을 내렸다. 이후 메건의 다리는 점차 비정상적으로 굳기 시작했다. 그는 다리뼈가 서로 맞부딪히는 듯한 통증을 호소했지만 의료진이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무릎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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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수입국, 美국채 팔아 '환율 방어'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면서 직격타를 맞은 중동산 원유 수입국들이 전쟁 직후인 지난 3월 미국 국채를 대량으로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물가가 높아지면서 자국 환율을 방어하기 위해 미 국채를 매도하고 자국 통화를 사들인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미 국채 순매도액이 가장 컸던 국가는 299억달러(약 45조원)를 기록한 중국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별 비교가 가능한 2023년 2월 이후 최대규모의 순매도액이다. 순매도 2위는 현재 미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일본으로 239억달러(약 36조원)로 집계됐다. 이어 스페인(약 117억달러) 튀르키예(약 103억달러) 인도(약 80억달러) 프랑스(약 76억달러) 네덜란드(약 60억달러) 콜롬비아(약 35억달러) 인도네시아(약 30억달러)가 3~9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16억달러(약 2조4000억원) 규모로 10위에 올랐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원유 수입국에서 미 채권의 매도세가 두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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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철강 관세 50%로 2배 인상…무관세 쿼터 절반 축소
유럽의회가 19일(현지시간) 철강제품 관세를 25%에서 50%로 2배 인상하고 무관세 수입 할당량은 절반으로 줄이는 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값싼 중국산 철강 유입에 대응해 유럽 철강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지만 한국 철강산업에도 영향이 적잖을 것으로 보인다. 법안을 606대 16의 압도적 표 차이로 승인됐다. 관세 인상과 무관세 할당량 축소는 회원국 승인을 거쳐 현재 철강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가 만료되는 오는 7월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이날 의결된 방안에 따르면 무관세 철강 수입 할당량이 2024년 3500만톤 대비 47% 줄어든 1830만톤으로 축소된다. 1830만톤은 2013년 EU의 철강 수입량이다. EU는 이때부터 중국의 과잉생산과 정부 보조금 등으로 시장 균형이 깨졌다고 본다. 무관세 수입 물량을 초과하는 수입 철강에는 50% 관세를 물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도 수입 철강에 50%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EU는 미국의 관세 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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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결정 1시간 전 멈췄다…트럼프 "주말에 이란 다시 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이란과 협상이 진전되지 않을 경우 수일 안에 이란을 다시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걸프지역 우방국 정상들의 요청으로 이란 공격을 잠정 보류한 것이라고 거듭 주장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걸프국 정상들이) 2∼3일 정도만 줄 수 있느냐고 요청했다"며 "나는 이틀이나 사흘, 아마도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아니면 다음주 초 등 일정한 기간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이날로 예정했던 이란 공격을 전날 보류했지만 이란과 협상이 진전되지 않을 경우 이번 주말을 전후해 다시 군사적 수단을 동원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면서 막판 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공격 보류 결정을 내린 시점이 공격을 최종 결정하기 1시간 전이었다고도 밝혔다. 공격 결정 직전에 보류를 단행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공격 재개 가능성을 재차 시사해 이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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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한일 정상회담, '에너지 불안' 외교 성과로 해결하려는 의도"
일본 언론들이 19일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은 중동 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등 자국 내 불안은 외교 성과로 해결하려는 두 정상의 공통된 의도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에너지 공급망, 한반도 평화 등 양국 경제·안보 협력에 합의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이번 회담에 대해 "중동 정세의 혼란과 중국과의 관계 악화로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한국과의 공조를 통해 지역 안정을 도모하려는 다카이치 총리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내에 외교력을 과시하려는 이 대통령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양호한 한일 관계를 국내외에 보여주는 형태가 됐다"고 평가했다. NHK는 회담 전 분석 기사를 통해 "이 대통령에게 이번 회담은 한국 국내에 외교 성과를 과시하고, 지방선거에서 여당 약진에 탄력을 부여하려는 생각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이니치는 "다카이치 정권 출범 후 약 6개월 동안 다카이치 총리가 대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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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복권만 18번 당첨된 남성…비결 묻자 "진짜 행운은 아내"
미국의 한 남성이 30년 동안 무려 18차례 복권에 당첨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인생 최고의 행운으로 복권이 아닌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꼽아 뭉클함을 더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다호주 복권 당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벼락이 18번이나 내리칠 수 있을까?"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다호주 출신 남성 로버트 비반을 소개했다. 비반은 최근 '100만달러 킹 스크래치' 복권 게임에 당첨돼 5만달러(약 7530만원)의 상금을 수령하기 위해 복권 사무실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당국이 기록을 확인한 결과, 그가 30년간 총 18번 당첨된 사실이 드러났다. 비반의 첫 행운은 1997년이었다. 그는 당시 '블레이저 벅스' 프로모션에 당첨돼 쉐보레 4도어 블레이저 차량을 받았다. 이후에도 17차례 추가 당첨되며 1000달러(약 150만원)에서 최대 20만달러(약 3억원)에 이르는 상금을 거머쥔 것으로 전해졌다. 복권국 관계자가 행운의 비결을 묻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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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공무원 8700명 절감…AI 도입 앞세운 초긴축 선언
뉴질랜드 정부가 공공부문 일자리의 약 14%에 해당하는 8700개 일자리를 감축하고, 2029년까지 정부 지출을 총 약 2조원 이상 줄이는 긴축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니콜라 윌리스 뉴질랜드 재무장관은 이날 오클랜드에서 열린 경제 행사에서 "대부분의 공공기관에 대해 3년 연속 예산 삭감을 단행하고 정부 부처 수도 대폭 축소할 계획"이라며 "공공부문 전반에 AI(인공지능) 기술 도입도 더욱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28일 발표 예정인 예산안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도 웰링턴에 집중된 공공부문 인력은 현재 6만3700명 수준에서 5만5000명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기준보다 약 8700명 감소한 수치다. 윌리스 장관은 현재 공무원 인력 규모에 대해 "지속 가능하지도, 감당 가능한 수준도 아니며 국제적 추세와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군인과 교사, 의사 등은 감원 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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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담수화 시설' 이란 케슘섬서 폭발음…"적 불발탄 제거 작업탓"
종전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기싸움이 여전한 가운에 이란 호르무즈 해협의 케슘섬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19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오후 케슘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음이 들렸다"며 이후 당국자를 인용해 "이번 폭발음은 미폭발 상태로 남아 있던 적군의 탄약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전했다. 케슘섬은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 사이에 있는 가장 큰 이란의 섬으로 약 15만명이 거주하고, 해수 담수화 시설이 있는 곳이다. 해수담수화 시설에 대한 공격은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는 중대한 행위로 여겨진다. 지난 3월7일 미국과 이란은 이란 케슘섬의 해수담수화 시설을 공격했고, 다음날 이란은 바레인의 해수담수화 시설 공격으로 보복했다. 이번 폭발음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우려가 여전하고, 케슘섬 상공 내 드론(무인기) 등장으로 방공망이 연일 가동된 상황에서 발생했다. 타스님은 "이번 폭발음은 전날 케슘섬 상공에 드론(무인기)이 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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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꼭 찾는 '이 과일'의 반전…영양 개선에 심혈관 건강까지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이 영양 상태 개선과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데일리는 국제 학술지 '영양학'에 발표된 연구들을 인용해 수박의 효능을 소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수박을 꾸준히 섭취하는 사람들은 전반적인 식단의 질이 높고 심장 및 혈관 건강 지표 역시 더 양호한 경향을 보였다. 미국 영양 연구기관이 미국국립보건영양조사(NHANE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박을 먹는 어린이와 성인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식이섬유와 마그네슘, 칼륨, 비타민 A·C, 라이코펜 등 항산화 성분 섭취량이 높았고, 첨가당과 포화지방 섭취량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수박 속 특정 성분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도 나왔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LSU) 연구진은 건강한 성인 18명을 대상으로 2주간 매일 수박 주스를 섭취하게 한 뒤 혈관 기능 변화를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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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선희 北 외무상 방러 조율 중…연내 방문 기대"
러시아 외무부가 연내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 외무상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외교 채널을 통해 구체적인 날짜를 논의 중이다. 올해 안에 방문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이는 러시아와 북한 간 정기 상호 방문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최 외무상은 2024년 11월과 2025년 10월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과 회담했다. 지난 3월에는 북한 수도 평양을 찾은 타스통신의 드레이 콘드라쇼프 사장과 만나 양국의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재확인한 바 있다. 러시아와 북한 간 관계는 지난해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계기로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2024년 6월 북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회담하고, 러시아와 북한의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했다. 김 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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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EC, 상장사 승인 없는 '제3자 토큰 주식' 거래 허용 검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상장사의 동의 없이 해당 기업의 주식을 토큰화해 가상자산(암호화폐)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갼)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SEC가 이르면 이번주 토큰화 주식에 대한 이른바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는 상장기업의 주가 흐름에 베팅할 수 있는 새로운 틀을 만드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SEC 관계자는 블룸버그에 "관련 방안은 여전히 논의 중으로 최종 발표 전 세부 사항이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SEC 측은 "그간 수백 명의 시장 참가자들과 만나 새로운 유형의 거래에 맞춰 규정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지 의견을 구해왔다"고 밝혔다. SEC가 검토 중인 '혁신 면제' 방안은 엔비디아 등 상장사의 승인이나 공식적인 지원 없이 제3자가 해당 주식의 가격을 추종하는 가상자산 '제3차 토큰'을 발행해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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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비글 코 한 번에 딱 걸렸다…가방 속 '반입 금지' 샌드위치 100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의 수하물에서 반입이 금지된 태국산 돼지고기 샌드위치 100개를 공항 세관의 비글 탐지견이 적발했다. 19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7살 비글 탐지견 '멀라'는 최근 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에서 승객 두 명의 가방 주변을 맴돌다 갑자기 자리에 앉았다. 이는 탐지견이 이상 물품을 감지했을 때 보이는 반응이다. 이후 세관 직원들이 가방 내부를 확인한 결과, 미국 반입이 금지 태국산 돼지고기 샌드위치 100개가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멀라의 적발 직후 승객들이 가방 속 내용물을 순순히 인정하면서 최대 1000달러(약 150만원)에 달하는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았다. 세관 당국이 이를 자진 신고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다만 샌드위치는 전량 압수됐다. 같은 날 멀라는 10시간 근무 동안 △케냐산 소고기 소시지 △일본산 유제품 △탄자니아산 식물 뿌리 등을 잇달아 찾아내며 활약했다. 멀라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