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주요 선진국들의 국채수익률이 상승세를 계속하면서 주식시장이 느끼는 하락 압박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이 아직 패닉(공황)에 빠진 것은 아니지만 위험 지대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미국의 벤치마크 금리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일(현지시간) 한 때 4.8%를 넘어섰다가 4.796%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장 중 기준으로 4.8%를 상회하기는 2025년 1월14일 이후 약 1년8개월만에 처음이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일 새벽에 4.8%를 웃돌며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의 30년물 국채수익률도 1일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5.267%로 마감했다. 다만 이는 지난 8월17일에 기록한 5.310%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국채수익률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이 걱정스럽다고 지적한다. 웰스 파고 투자연구소의 글로벌 주식 및 실물자산 책임자인 사미어 사마나는 미국의 10년물과 30년물 국채수익률이 최근 수개월간 급등했다며 "장기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경고 궤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다만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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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U, 엔비디아 GPU에 도전…구글·블랙스톤 AI클라우드 기업 합작
알파벳 산하 구글과 미국 사모펀드 블랙스톤이 구글의 자체 인공지능(AI) 칩을 활용하는 AI 클라우드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엔비디아 중심 AI 인프라 시장에 구글이 도전장을 던진 모양새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레버리지를 포함한 전체 투자 규모는 2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블랙스톤은 초기 자본금으로 50억달러(약 7조5000억원)를 출자해 최대 주주가 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500메가와트(MW) 규모의 컴퓨팅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한다. 데이터센터에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AI 칩 TPU(텐서처리장치)가 탑재될 예정이다. 구글 베테랑 임원인 벤저민 트레이너 슬로스가 새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를 맡는다. WSJ은 이번 프로젝트가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구글 TPU를 본격 상업화하려는 가장 큰 시도라면서, AI 반도체 시장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와의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동안 AI 클라우드 시장은 엔비디아 GPU(그래픽처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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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의 낙관론…"美 AI 투자 버블 아냐, 中 공세에도 승산"
미국 빅테크들이 대규모 투자를 통한 토큰 비용 절감으로 중국의 저렴한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모델의 공세를 극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에릭 셰리던 골드만삭스 기술·미디어·통신 리서치 공동 총괄이 지난 18일 홍콩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아시아 기술 콘퍼런스에서 "현재 미국 AI 업계는 버블이 아니라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경제적 생산성을 갖춘 에이전트형 AI의 등장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같은 핵심 인프라에 대한 전례 없는 자본지출을 불러오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월가의 대표적 AI 낙관론자로 통하는 셰리던 총괄은 "컴퓨팅 수요와 공급 가능량 사이에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며 "이런 불균형이 2027년 하반기까지도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그의 이 같은 전망은 올해 7000억달러(약 1054조원)를 돌파할 것으로 예견된 미국의 AI 인프라 투자가 그에 상응하는 수익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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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스벅, 미국 본사도 나섰다..."자체 조사 시작, 진심으로 사과"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스타벅스코리아 최고경영자(CEO)가 경질되는 등 파문이 커진 가운데 외신도 해당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19일 로이터통신은 "스타벅스코리아 대표가 1980년 민주화 시위대에 대한 군부의 잔혹한 탄압을 연상시키는 마케팅 캠페인으로 대중의 분노를 불러일으킨 후 해임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로이터통신은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탱크데이 이벤트를 소개하면서 온라인에 '책상에 탁'이란 문구를 적은 것이 논란이 된 이유를 상세히 소개했다. 로이터는 "비판론자들은 '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에 의문을 제기했다"며 "이 표현이 (경찰의) 고문을 당해 사망한 것으로 밝혀진 1987년 한 대학생 시위자의 죽음에 대해 당시 한국 경찰이 내놓은 해명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이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며 박종철 고문 치사사건을 은폐하려했던 점을 연상시켰다는 것이다. AFP통신도 탱크데이 마케팅이 논란을 빚게된 경위와 함께 한국에서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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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원숭이' 펀치 사육장에 불법 침입…관광객 2명 체포[영상]
스타 원숭이 '펀치'의 사육장에 불법 침입한 미국인 관광객 2명이 체포됐다. 18일 일본 아사히신문, TBS 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일본 지바현 이치카와 시립 동물원의 원숭이 사육장에 침입한 미국 국적의 대학생 자나이 데이슨(24·남)과 가수 닐 자바리 듀안(27·남)이 업무 방해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이들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50분쯤 울타리를 넘어 출입이 금지된 사육장에 들어가 직원들이 안전 확인 등 대응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체포 당시 두 사람은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경찰에 이름을 속이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슨이 사육장 울타리를 넘은 뒤 약 4m 아래로 내려갔고, 이 모습을 듀안이 촬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듀안은 데이슨과 함께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에게 "나는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으니 체포되는 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선글라스가 그려진 노란색 이모티콘 인형 탈을 쓴 사람이 원숭이들이 있는 사육장 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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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에 6.3조 군용 헬기·장비 판매키로..."동맹국 안보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총 42억달러(약 6조3000억원) 규모의 군용 헬기 및 관련 장비 판매를 승인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18일(현지시간) 30억달러 규모로 MH-60R 다목적 해상 헬기 24대와 12억달러 규모로 AH-64E 아파치 헬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관련 장비를 한국에 판매하는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MH-60R 헬기 사업의 경우 다목적 헬기 24대와 함께 항법장치, 저주파 소나, 기관총, 엔진, 야간투시장비, 전자지원체계, 다중모드 레이더 등을 구매 대상이다. 주계약업체는 록히드마틴이다. 아파치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의 경우 화력통제레이더(FCR) 마스트 장착 조립체와 레이더 전자장치 각 8기, 무선기 40대를 비롯해 전술통신단말기, 미사일 경보 시스템, 유·무인 복합운용체계, 야간투시 카메라 등이 포함된다. 주계약업체는 보잉이다. 국무부는 두 건의 판매에 대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세력인 주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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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 1분기 연율 2.1% 성장…예상치 상회
올해 1분기 일본 경제가 연율 2.1% 성장하며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했다. 19일 니혼게이자이 등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이날 올해 1~3월 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연율 기준으로는 2.1% 증가했다. 전분기에 기록한 0.8%, 시장 예상치인 1.7%를 모두 상회하는 결과다. 예상보다 강한 민간 소비와 수출이 경제 성장세를 견인했다. GDP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 소비가 전분기 대비 0.3% 증가하며 전망치인 0.1%를 웃돌았다. 수출도 전분기 대비 1.7% 증가하며 성장에 힘을 보탰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란 전쟁 여파가 본격화되면 성장 흐름이 빠르게 둔화할 수 있다고 본다.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은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오가는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이어지면서 국제유가 급등을 초래했다.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일본은 특히 에너지 충격에 취약하다는 평가다. 연료 가격 급등은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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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재개 or 합의?…중동 불확실성에 닛케이 0.64%↓ [Asia오전]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미국 뉴욕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 없이 엇갈리면서 18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힘을 쓰지 못했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64% 하락한 6만429.76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을 이어받아 어드반테스트를 비롯한 반도체주에서 매도 움직임이 일었다. 한때 상승세가 나타나기도 했으나 오래 이어지지 못했다. 중화권 증시도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각각 0.42%, 0.96% 떨어진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48% 오른 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란전쟁 불확실성이 계속된 영향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내일로 예정된 이란에 대한 공격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이번 합의에는 무엇보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가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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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 관계자 "최고지도자 부상, 얼굴 흉해질 정도 아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 2월28일 미국, 이스라엘 공습으로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이란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이란 매체 아르망멜리에 따르면 호세인 크레만푸르 이란 보건부 공보정보센터 소장은 18일(현지시간) 행정부 공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서 "공습 현장에서 보건인력 몇 명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다리에 두세 바늘 정도 꿰매는 응급처치를 했다"라며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의 부상은 순교(사망)하거나 사지를 절단할 정도는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케르만푸르 소장은 "최고지도자의 부상은 얼굴이나 외모가 흉해질 정도는 아니"라며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이 알려진 상태라 사람들이 믿기 어려워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의혹이 너무 많아 정부 관계자의 공식 발표도 신뢰를 얻기 어렵다는 취지다. 2월28일 공습으로 사망한 부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뒤를 이어 최고지도자로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선출된 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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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세청 상대 15조원 소송 취하…'지지자 보상' 2.7조원 기금 조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납세 기록 유출을 이유로 국세청을 상대로 낸 100억달러(한화 약 15조원) 규모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 대신 그 조건으로 18억달러(한화 약 2조7000억원) 상당의 기금을 조성해 이전 정부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인정되는 지지자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세청을 상대로 낸 소송을 취하하는 조건으로 이른바 '반(反)무기화'(Anti-Weaponization)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장남, 차남, 가족 회사 트럼프 오가니제이션은 국세청 직원이 자신들의 납세 기록을 유출해 언론에 넘겼다며 지난 1월 국세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직원은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2024년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 행정부 수반인 트럼프 대통령의 소 제기를 두고 적절성 논란이 일었는데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취하하기로 했다. 연방법원은 소송 요건이 성립되는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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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사망자 106명..."미국인도 1명 확진" 트럼프, 확산 우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이하 민주콩고)을 중심으로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인 1명도 현지에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우려를 표명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민주콩고에서 활동하던 미국인 선교사 1명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여 집중 치료를 위해 독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다른 6명도 독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미국 당국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미국으로 유입되는 걸 막기 위해 에볼라 발병국인 민주콩고, 남수단, 우간다에서 3주 이내 체류한 기록이 있는 비시민권자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30일 동안 적용된다. 우간다와 민주콩고에서 비자 발급도 전면 중단했다. 남수단의 경우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여행 금지 조치로 비자 발급이 중단된 상태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에볼라 확산에 우려를 나타냈다.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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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개도국 등에 해상 러시아산 원유 30일간 거래 허가"
미국 재무부가 18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국제유가를 안정화 시키기 위해 제재 대상이었던 러시아산 원유 거래를 한달 더 연장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재무부는 가장 취약한 국가들이 현재 해상에 발이 묶인 러시아산 원유에 일시적으로 접근하도록 30일간 임시 일반 면허를 발급한다"고 언급했다. 해상 운송 중인 원유를 대상으로 지난 16일까지 허용하겠다고 밝혔는데, 재연장을 승인한 것이다. 이번 재연장 조치는 중동 에너지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됨에 따라 원유 조달 등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개발도상국들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어 "이번 연장은 추가적인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필요에 따라 이들 국가와 협력해 개별(특별) 면허도 발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반 면허는 실물 원유 시장을 안정시키고 에너지 취약성이 큰 국가들에 석유가 도달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배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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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투자은행 2곳의 목표가 상향…주가는 5일 연속 16% 하락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투자은행 두 곳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도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인텔 주가는 이날 개장 직후 3% 이상 오르다 하락 반전해 0.6% 떨어진 108.17달러로 마감했다. 인텔 주가는 5거래일 연속 16% 이상 내려갔다. 이는 올들어 3배 이상의 급등세를 이어온 뒤의 조정이다. 인텔의 주가 상승은 에이전틱 AI(인공지능) 시대가 열리며 CPU(중앙처리장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주가 약세로 이날까지 인텔의 올들어 수익률은 193%로 축소됐다. 이날 인텔은 투자은행 두 곳의 목표주가 상향을 받았다. 씨티의 애널리스트인 아티프 말릭은 인텔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5달러에서 130달러로 올렸다. 그는 또 CPU의 총 도달 가능한 시장이 AI 에이전트 활용 덕분에 연평균 35%씩 성장해 2030년에는 13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말릭은 인텔과 더불어 CPU 시장의 양대 강자인 AMD의 목표주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