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과 이란의 교전 재개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1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4.67포인트(0.71%) 내린 7631.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71.12포인트(1.03%) 하락한 2만6099.77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19.02포인트(0.79%) 내린 5만2766.88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 불안 재고조에서 파생된 채권 금리 급등이 증시를 강타했다. 이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4.798%까지 올라 지난해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맞물려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1996년 이후 처음으로 3%를 돌파하고 영국과 독일 등 주요국 장기금리도 수년에서 수십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뛰는 등 글로벌 국채 금리가 동반 발작하면서 증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특히 금리 상승에 민감한 기술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엔비디아와 인텔, AMD 등 주요 반도체주도 동반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교전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도 가파른 상승세를 탄 상황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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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나선 美 "주독미군 예고보다 더 감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미군감축 방침과 관세인상 조치를 밝히면서 이란전쟁에 비협조적인 국가에 대한 보복에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전쟁을 일으킨 후 도움을 주지 않은 동맹국들을 향해 여러 차례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일본 등 아시아 동맹국을 언급한 적도 있어 주목된다.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취재진에게 "우리는 (독일 주둔 미군을) 대폭 감축할 것"이라며 "5000명보다 훨씬 많이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쟁부(국방부)는 전날 "유럽 내 미군의 태세와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독일 주둔 미군을 5000명 감축하기로 했다. 미군 철수는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완료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대통령이 그 규모를 키울 가능성을 말한 것이다. 독일 주둔 미군은 지난해 12월 기준 약 3만6000명이다. 이와 관련, 독일의 보리스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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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위 트럼프, 비키니 여성과 '엄지척'…상의 탈의 각료까지, 무슨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의를 탈의한 채 수영복 차림으로 각료들 및 정체 모를 여성과 함께 있는 이미지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이같은 AI(인공지능)로 생성된 이미지를 게시했다. 사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링컨기념관 반사 연못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황금색 튜브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옆에는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이 상의를 탈의한 채 자리했다. 여성 한 명이 선글라스를 쓰고 비키니를 입은 채 등장하기도 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링컨기념관 반사연못 복원사업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지난달 24일 연못 바닥을 수영장처럼 '성조기 블루(파란색)'로 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동산 사업가 시절 100개가 넘는 수영장을 건설했다는 경험을 강조하면서 연못 복원사업을 추진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더러운 연못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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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7개국 "6월부터 하루 18.8만배럴 증산…원유 시장 안정"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비회원 산유국 협의체) 7개국이 오는 6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하루 18만8000배럴 늘리기로 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사우디·러시아·이라크·쿠웨이트·오만·카자흐스탄·알제리 등 7개국은 3일 성명을 통해 "원유 시장 안정을 지원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일환으로 6월 총 생산 할당량에 하루 18만 8000배럴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아랍에미리트(UAE)의 OPEC 탈퇴 이후 첫 결정이다. 이번 증산으로 OPEC+는 3개월 연속 산유량을 늘리게 됐다. OPEC+는 지난 3월과 4월에도 일일 산유량을 20만 6000배럴 증산을 결정했다. UAE 산유량을 제외할 경우 전월 증산 규모와 비슷하다. OPEC+이 증산을 결정해도, 실질적으로 생산량이 증가하거나 유가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로이터는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길이 막히면서 서류상으로만 산유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스타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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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개헌 필요 38%, 반대는 20%"-NHK 여론조사
일본 NHK 방송이 실시한 일본 헌법 개정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38%가 개헌 찬성 의견을 나타냈다. 반대는 20%, '둘 다 말할 수 없다' 답변은 38%로 집계됐다. NHK는 3일 일본 헌법 79주년을 맞아 지난달 3일부터 사흘간 12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개헌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이들의 51%가 '헌법 9조를 시대에 맞춰 바꿔야하기 때문에'를 이유로 들었다. '미국에 밀린 헌법이니까'는 13%, '긴급사태 조항을 추가해야 한다'가 9%, '프라이버시 권리나 환경권 등 새로운 권리를 담아야 한다'가 8%로 나타났다. 개헌이 필요없다고 응답한 이들의 63%는 '전쟁의 포기를 정한 헌법 9조를 지키고 싶으니까'를 이유로 들었다. 12%는 '개정하지 않아도 헌법 해석의 변경으로 대응할 수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NHK는 특히 '헌법 9조를 개정할 필요가 있는지'를 물었는데, '개정할 필요가 있다'와 '개정할 필요가 없다'고 응답한 이들이 각각 33%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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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비싸, 투자는 '이때'"…역대급 현금 쌓아둔 버크셔의 지적
"우리가 행동에 나설 기회를 열어줄 혼란이 찾아올 것이다. 매력적인 기회가 보이지 않을 때 억지로 투자하지 않겠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후계자인 그렉 에이블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가 2일(현지시간) 사상 최대 규모의 보유 현금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시장을 예의주시하면서 투자 기회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날 미국 내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연례 주주총회에서다.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AI) 열풍에 기댄 지금의 증시는 고평가된 상태라는 판단이다. 에이블은 "대규모 투자를 고려할 만큼 저평가된 기업을 찾기 어렵다"며 "적절한 가격이 형성될 경우 지분 일부 또는 전체를 매수할 관심이 있는 기업 후보 목록은 갖고 있다"고 말했다. 버핏도 이날 주총 도중 미 경제매체 CNBC에 출연해 최근 시장 상황에 대해 "투자하기 이상적인 환경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버핏은 '투자하기 좋은 시기가 언제쯤으로 예상되느냐'는 질문에 "그 누구도 전화를 받지 않을 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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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독일 미군 감축보다 '토마호크 배치 철회' 더 두려워해"
이란 전쟁을 둘러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간 갈등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으로 이어진 가운데 유럽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미군 감축으로 인한 미사일 배치 철회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문가 분석을 인용해 "독일 주둔 미군 감축보다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산 자동차 관세 인상, 독일 내 장거리 미사일 배치 계획 철회, 이란 전쟁의 여파 등이 유럽에 훨씬 더 충격을 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WSJ는 "이번 5000명 감축은 현재 독일 주둔 미군 약 3만6000명 중 14%에 해당한다. 이는 통상적인 병력 재배치 규모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 때 시도했던 1만2000명 감축보다 작은 규모"라며 독일 안보에 당장 영향을 줄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군 감축보다 더 큰 우려는 미국이 독일 내 장거리 미사일 배치 철회와 이란 전쟁으로 이란 미국의 무기 재고 고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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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없지만 버크셔는 있다"…'포스트 버핏' 우려 씻어낸 투자의 힘
워런 버핏이 없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는 의구심은 기우였다. 2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버크셔 주주총회 이후 월가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시장에선 '포스트 버핏 시대'가 연착륙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15년째 버크셔의 오마하 주총에 참석했다는 한 개인 투자자는 "더이상 버핏의 농담을 듣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버크셔의 가치가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버크셔의 올해 주총은 지난 1월 은퇴한 버핏의 후계자 그렉 에이블 최고경영자(CEO)의 데뷔 무대로 주목받았다. 에이블은 버핏의 투자 철학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도 그동안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해온 인공지능(AI) 등 기술주에 대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버핏이 "이해하지 못하는 기술에는 투자하지 않는다"며 AI 관련 기술주와 거리를 뒀던 것과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에이블은 "단순히 기술을 구매하는 기업에 머물지 않고 기술을 직접 구축하는 기업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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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美 자동차 빅3도 직격탄…"비용 7조 증가" 경고
이란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혼란이 이어지면서 올해 미국 '빅3' 자동차 제조사가 떠안아야 할 추가 비용이 최대 50억달러(약 7조3500억원)에 달할 수 있단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GM), 포드, 스텔란티스 등 미국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일제히 원자재 인플레이션을 핵심 리스크로 지목했다. 알루미늄에서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핵심 재료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비용 압박이 커지고 있단 지적이다. GM은 물류비와 D램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등을 포함한 원자재 인플레이션이 올해 수익을 최대 20억달러 갉아먹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 작년 말 예상치보다 약 5억달러 증가한 수치다. 포드 역시 공급망 비용 부담이 최대 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스텔란티스는 고정 가격 계약으로 1분기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을 피했다면서도 중동 분쟁이 지속될 경우 올해 약 12억달러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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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전쟁?…"쿠바 즉시 점령 가능, 항공모함 보내면 항복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바에 대한 새로운 경제 제재가 담긴 행정명령을 발표한 데 이어 군사 행동 가능성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베네수엘라, 이란 군사작전 사례 성과를 설명하며 쿠바를 '다음 타깃'으로 지목한 바 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AFP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우리 군대는 쿠바를 거의 즉시 점령할 수 있다"며 쿠바 정권교체를 위한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현재 중동에 투입된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이란 전쟁에서 돌아오는 길에 쿠바 해안 약 100야드(약 91.44m) 지점에 멈춰 서면 쿠바는 '정말 감사합니다. 항복하겠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개입 가능성은 언급은 쿠바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쿠바 에너지, 국방, 금융 등 핵심 산업과 관련된 인사들을 제재 명단에 포함하고, 이들과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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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독 미군 추가 감축 시사…이란 전쟁, 유럽 안보·경제 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 방침을 재확인한 데 이어 추가 감축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국의 이번 감축 발표는 이란 전쟁 관련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의 미국 비판에서 비롯됐다는 평가로, 이란 전쟁이 유럽 안보 및 경제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현지시간)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에어포스원 탑승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독일 주둔 미군을) 대폭 감축할 것"이라며 "5000명보다 훨씬 더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전쟁부(국방부)가 발표한 5000명보다 많은 병력을 독일에서 철수시키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국방부는 전날 "유럽 내 미군의 태세와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독일 주둔 미군을 5000명 감축하기로 했다"며 "미군 철수는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완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독일에서 철수한 병력이 어디로 추가 배치되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독일 주둔 미군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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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워런"…버크셔 주총장 흔든 '가짜 버핏'의 경고
2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질의응답 세션이 시작되자 대형 스크린에 정장 차림의 워런 버핏 회장이 나타났다. 버핏은 특유의 익살스러운 말투로 "오마하에서 온 워런"이라고 인사한 뒤 그렉 에이블 최고경영자(CEO)에게 "내가 95세라 시간도 많고 체리콜라도 마시면서 지내는데 재미로 묻자면 왜 주주들이 버크셔 주식을 장기 보유해야 하는지 말해줄 수 있냐"고 말했다.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하지만 답변에 나선 에이블의 표정은 진지했다. 에이블은 "방금 본 영상은 워런의 목소리나 사진을 한번도 직접 입력하지 않고 온라인에 공개된 데이터만으로 복제해 만든 '딥페이크' 기술의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시연은 단순한 볼거리가 아니었다. 버크셔는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보안 위협과 사이버 범죄의 위험성을 주주들에게 직접 경고하기 위해 '가짜 버핏' 영상을 기획했다. 에이블은 "우리가 매일 관리해야 하는 가장 큰 위험 중 하나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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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동에 12.7조 무기 수출 긴급 승인…의회 패싱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동 동맹국들에 86억달러(약 12조7000억원) 규모의 무기 판매를 신속 추진한다.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1일 긴급 상황을 이유로 이스라엘,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에 무기 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미국 무기수출통제법(AECA)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은 외국에 주요 무기를 판매하기 30일 전에 의회에 통보해야 한다. 그러나 정부가 '국가 안보 이익을 위한 긴급 상황'을 설명할 경우 의회 승인을 건너뛸 수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미국은 카타르에 40억1000만달러 규모의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과 9억9240만달러 규모의 첨단 정밀타격 무기체계(APKWS)를, 쿠웨이트에 25억달러 규모의 통합 전투지휘 시스템(IBCS)을,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에 각각 9억9240만달러와 1억4760만달러 규모의 APKWS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란 전쟁 시작 후 이란이 이스라엘뿐 아니라 UAE와 카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