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회고록 '마지막 인간의 영역에서' 출간 전 NYT 인터뷰 "자유민주주의가 낳은 마지막인간, 권위주의로 회귀" '역사의 종말과 마지막 인간'에서 냉전 종식과 서구 패권을 예측해 세계적인 정치 석학으로 명성을 얻은 프랜시스 후쿠야마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폭군으로 평가하면서 30년 전 오판을 인정했다. 후쿠야마 교수는 오는 8일 본인의 회고록인 '마지막 인간의 영역에서' 출간을 앞두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당시 내 생각은 폭군이 되는 대신 엄청난 부자가 되는 길이 있었다는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그냥 부자가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줄 미처 몰랐다"고 설명했다. 후쿠야마 교수는 1992년 출간한 '역사의 종말과 마지막 인간'에서 "시장 경제가 있는 자유민주주의 내에서 야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봤다. 저서에서 그는 자유민주주의를 '이념적 종착점'이라고 지칭며하며 더 발전할 여지가 없다고 본 반면, 인간의 욕망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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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거꾸로 흐르고 있다 [PADO]
아마 이슬람 혁명 직전인 1970년대 테헤란의 사진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출근하는 젊은 여성들, 나팔바지를 입고 공원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연인들,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사람들의 사진 말이다. 마치 파리나 밀라노, 로스앤젤레스처럼 보인다. 하지만 1979년에 혁명이 일어났고 이제 테헤란은 마치 이전 세기처럼 보인다. 때때로 나는 세상 전체가 그렇게 됐다는 생각을 한다. 시간을 거슬러 간 것처럼. 오늘날 세속화된 시대에 번성하는 종교 운동은 현대 문화의 상당 부분에 반대하는 전통주의 운동들이다. 혁명 이후 이란의 시아파 이슬람뿐만 아니라 정통 유대교와 보수적 가톨릭도 마찬가지다. 젊은 미국인들은 동방정교회로 몰려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세계가 현대화되면서 더 민주화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지난 25년간 우리는 권위주의 독재로의 회귀를 목격해 왔다. 도널드 트럼프는 마치 16세기 유럽의 군주처럼 행동하며 대통령직을 자신의 개인적인 영지로 만들었다. 블라디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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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수비대 장성들이 이끄는 이란의 새로운 지도체제 [PADO]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최고지도자로서 이란을 통치하던 시기에는 전쟁, 평화, 그리고 미국과의 협상에 관한 모든 결정에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했다. 그러나 그의 아들이자 후계자는 그같은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다.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은둔형 인물로, 3월에 임명된 이후 지금까지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았고 그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대신 이슬람혁명수비대와 그들과 연계된 인물들로 구성된, 전투 경험이 풍부한 지휘관 집단이 안보, 전쟁, 외교 문제에서 핵심 의사결정자로 부상했다. "모즈타바는 이사회 의장처럼 국가를 운영하고 있다"고 압돌레자 다바리는 말했다. 그는 마무드 아마디네자드가 대통령이던 시절 수석보좌관을 지냈으며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잘 아는 인물이다. "그는 이사회 구성원들의 조언과 지침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그들이 집단적으로 모든 결정을 내린다"고 다바리는 테헤란에서의 전화 인터뷰에서 말했다. "장군들이 바로 이사회 구성원들입니다." 이란의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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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쇼크 1년, 미중 AI 경쟁의 현주소 [PADO]
딥시크가 최첨단 모델을 출시하며 시장과 미국의 경쟁사들에게 충격을 준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그 이후로 중국 AI 기업들은 오픈AI, 구글 및 다른 주요 미국 기술 기업들과 보조를 맞출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하며 경쟁력 있는 모델을 잇달아 내놓았다. 그러나 AI가 연구실에서 직장, 가정, 그리고 휴대폰으로 확산되면서, 경쟁은 더 이상 가장 똑똑한 모델을 만드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AI 붐 초기에는 더 유능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경쟁의 핵심이었죠." 미국기업연구소(AEI)의 펠로우 라이언 페다시우크는 말한다. "이제 그 능력은 현실이 되었고 따라서 관건은 시장, 서비스, 그리고 제품 판매가 됐죠." AI 기술이 대규모로 배포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중국과 미국의 기업 및 정책 입안자들은 AI 부문 발전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점점 더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산업적으로 볼 때 AI는 5단 케이크와 같습니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은 지난 1월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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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쇼크 2.0: 세계를 뒤흔들 하이테크 제품의 홍수 [PADO]
황셴의 제품은 주먹 크기 정도로, 누전을 감지하는 전기차 충전기 장착 센서로 차량과 전력망 사이에서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이 장치는 단순히 중국 첨단기술 산업의 혁신과 성과를 보여주는 상징에 그치지 않는다. 아시아에서 유럽에 이르기까지 각국의 첨단 산업을 잠식하는 하나의 흐름을 반영하는 것으로, 중국발의 이 흐름은 전 세계 정부들을 절망에 빠뜨리고 있다. 전기차 붐은 황셴의 센서 출하량을 올해 약 1000만 개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이며, 이는 그의 회사 '메가센웨이 전자기술'이 시장에 진입한 2019년의 약 2만 개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당시만 해도 이 제품은 틈새시장에 머물러 있었고, 독일과 스위스의 기업들이 개당 약 200위안(약 30달러) 또는 그 이상에 공급하고 있었다. 메가센웨이는 초기에 센서를 개당 약 40위안에 생산해 100위안에 판매하며 상당한 이윤율을 확보했다. 그러나 중국 내 경쟁업체들이 대거 진입하면서 가격은 하락하기 시작했다. 유럽 기업들은 점차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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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새로운 종전협상안 제안에도…트럼프 "만족스럽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받은 이란의 새로운 협상안에 대해 "그들은 합의를 원하지만 나는 만족스럽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행사 참석을 위해 출발하기 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이란의 새로운 제안에서 어떤 내용이 불만족스러운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미국 매체 악시옥스가 지난달 27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종전을 선언한 뒤 핵협상을 이어가자는 제안을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전달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백악관은 사실상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이란의 새로운 제안이 어떤 내용인지 확인되진 않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0년 동안 핵 프로그램 중단과 440㎏ 규모의 고농축 우라늄 전량 반출 등을 이란에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이란 지도부 내분으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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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석유업계도 곡소리…이란전쟁 여파, 1년만에 순익 반토막
미국 주요 석유업체의 실적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최대 에너지업체 엑손모빌은 1분기 순이익이 41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줄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5년 만에 최저 실적이라고 전했다. 동종업계 셰브런도 1분기 순이익이 22억1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37% 감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이들 업체가 보유한 중동 지역 시설의 생산량이 급감한 게 순이익 급감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대런 우즈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CNBC 방송에 출연해 "전체 생산량의 약 15%가 이란 전쟁의 영향을 받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개방되더라도 원유 수송 흐름이 정상화되는 데는 최대 2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석유 공급 차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파생금융상품 일시적 손실도 1분기 이익을 끌어내렸다. 우즈 CEO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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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EU 車 관세 25%로 인상"…이란전 비협조 보복 시작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에서 생산한 승용차와 트럭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전쟁에서 미국과 서유럽 동맹국의 군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요 회원국들이 미국의 파병 요청을 사실상 거절한 것과 무관치 않다는 얘기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EU가 완전히 합의한 무역합의를 준수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근거로 다음주부터 미국으로 들어오는 승용차와 트럭에 대해 EU에 부과하는 관세를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관세율은 25%로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EU가 승용차와 트럭을 미국 공장에서 생산하면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은 완전히 이해되고 합의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관세 인상 방침은 지난해 7월 무역합의에 따라 15%로 인하한 자동차 관세를 10%포인트 인상해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복원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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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재국' 파키스탄 통해...미국에 새 종전 합의안 전달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측에 종전 합의 수정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착 상태에 빠졌던 양국 간 협상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일(현지 시간) 이란 관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미국 측에 새 종전 합의안을 전달했다. 수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이란이 이날까지 수정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됐던 만큼, 실제 제안이 전달되면서 협상 진전 가능성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수정안에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를 이끌 만한 새로운 제안이 담겼는지, 혹은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에 그칠지가 향후 협상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바라크 라비드 액시오스 기자도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최근 제안한 종전 수정안에 대해 이란 측이 이날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답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양측이 간접 채널을 통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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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 트럼프 아들, 남미 전통차로 돈 번다?…불매 움직임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배런 트럼프가 에너지 음료 시장 진출을 앞둔 가운데 트럼프 정부가 강경한 이민 단속 정책으로 라틴계를 압박해온 점이 거론되며 남미 전통 음료를 활용해 사업을 하는 것이 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월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데일리비스트,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배런이 이사로 참여 중인 허브차 스타트업 '솔로스 예르바 마테 주식회사(SOLLOS Yerba Mate Inc.)'는 오는 5월 음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예르바 마테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 남미 지역에서 널리 소비되는 전통 허브차다. 배런은 기업 등록 서류상 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회사는 지난해 말 법인을 설립한 뒤 약 1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음료 출시 소식이 알려지자 SNS(소셜미디어)에서는 비판 여론이 확산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한 이민 단속 정책으로 라틴계를 압박해온 상황에서 배런이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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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 적대행위 종료" 주장…전쟁권한법 무력화?
미국 백악관이 이란과의 교전이 사실상 종료된 상태라고 주장하면서 1일(현지 시간) 만료되는 전쟁권한법상 60일 시한을 무력화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의회의 승인 절차를 우회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CNN 등은 익명의 백악관 고위 관계자가 "2월28일 시작된 적대행위는 종료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을 근거로 제시하며 "지난 4월7일 이후 양국 군 사이에 교전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입장은 피트 헤그세스 장관이 지난 30일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밝힌 주장과도 맞닿아 있다. 그는 "휴전 상태에서는 60일 시한이 중단되거나 멈춘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미국 전쟁권한법은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군을 해외 적대행위에 투입할 경우 48시간 내 보고를 의무화하고, 60일 내 의회 승인이 없으면 군사작전을 종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미국의 대이란 공습은 지난 2월28일 시작됐고,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이를 통보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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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번엔 염원하던 '노벨평화상' 받을까…총 287 후보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개인 208명과 단체 79개 등 287 후보가 추천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상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벨평화상을 주관하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30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후보 추천 현황을 공개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접수된 후보는 개인 208명과 단체 79곳으로, 최종 수상자는 오는 10월 9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다.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서는 매년 1월 31일까지 접수되며, 위원회는 이후 자격을 갖춘 후보들을 검토해 첫 회의에서 최종 후보군을 추린다. 올해 첫 회의는 지난 2월 26일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위원들은 추천 마감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 추가 후보를 올릴 수도 있다.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운영되는 노벨평화상은 평화 증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된다. 다만 추천 과정과 심사 자료, 관련 의견은 50년간 비공개 원칙이 적용된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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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세인데 고혈압·당뇨 없다…잡티 없는 '동안 할머니', 장수 비결은?
중국에서 107세의 나이에도 건강한 신체와 젊은 외모를 유지하는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에 거주하는 107세 딩구이좐씨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고지혈증, 고혈당 등 이른바 노년층 3대 질환 진단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별다른 피부 관리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잡티나 반점이 거의 없는 깨끗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딸 천싱차오씨는 "어머니는 잘 드시고 숙면을 취하며 늘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기억력도 오히려 저보다 더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 비결로 식습관을 꼽으며 "오랫동안 채식을 해왔고 평소 영양가 있는 식사를 꾸준히 해오셨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에서는 고령에도 활발한 일상을 이어가는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상하이에 거주하는 100세 할머니가 푸드 블로거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