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8월28일 잭슨홀 연설에서 통화 긴축을 시사하면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졌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오는 9월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전망은 9월1일 새벽(현지시간) 기준 66.4%로 나타났다.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직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 격언 중 하나가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주가가 오르고 금리를 인상하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라는 의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9월 투자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연준은 과연 이달 중에 금리를 올릴까. 이 경우 증시는 연준의 통화 긴축을 이기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4가지 변수를 살펴본다. ━① 9월 금리 인상은 여전히 미지수━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루 홀렌호스트는 보고서에서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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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 바닷속 우라늄 흡착…中 '우라늄 사냥꾼' 개발
중국은 세계에서 원전을 가장 빠르게 늘리는 국가이지만 우라늄 수급을 사실상 전량 수입에 의존한다. 중국 연구팀이 바다속을 마치 물고기처럼 헤엄쳐 다니며 우라늄을 빨아들이는 물질을 개발했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청해염호연구소 연구팀은 빛으로 구동되는 금속·유기 골격 마이크로모터를 만들어 관련 연구 결과를 나노기술 분야 학술지 '나노 리서치'레 게재했다. 이 마이크로모터는 물속에서 자율적으로 이동하며 우라늄 이온을 포획할 수 있다. 실험실 테스트에서 이렇게 물속을 이동하는 입자들은 우라늄을 최대 1g당 406mg까지 흡착했다. 포획된 우라늄은 안정적인 광물화 형태로 고정돼 저장된다. 소량의 과산화수소 연료가 공급되면 이 마이크로모터는 초당 약 7마이크로미터 속도로 스스로 움직이게 된다. 빛을 받으면 속도는 거의 두 배로 증가한다. 연구진은 이 같은 추진 매커니즘을 '태양광 기반 부스트'라고 표현했다. 연구진은 이 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직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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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보다 밴스 먼저 대피시켰는데..."경호팀 잘했다" 반박한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회 총격 사건에 대해 "우리는 정신나간 세상에서 살고 있다"면서 사건 당시 크게 당황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미국 CBS 뉴스 노라 오도넬 기자와 인터뷰에서 "(총격 사건 당시) 부상자 나올까봐 걱정이 많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나는 걱정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원래 인생이라는 게 그렇다"며 "우리는 정신나간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 "총격범이 대통령 암살을 계획했는지에 대해 아는 바가 있느냐"는 질문에 "내가 읽은 성명을 보면 총격범은 극단주의에 빠졌다. 기독교 신자였다가 반(反)기독교주의자가 됐다"고 답했다. 이어 "아마 정신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한 사람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경호국, 밴스 먼저 대피? "좀더 지켜보자고 내가 말해"━총격 사건 당시 보안 요원들은 JD밴스 부통령을 먼저 일으켜 세운 다음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쌌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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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분기 공업 이익 15.5% 증가…"컴퓨터·통신 제조업 날았다"
중동발 위기에도 중국의 1분기 공업이익이 전년대비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컴퓨터·통신 제조업 부문 이익이 1.2배 급증하며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3월 전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 이익 총액이 약 1조6960억위안(약 365조3200억원)으로 전년대비 15.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업종별로 광업은 이익 총액 2563억위안으로 16.2% 증가했고 제조업은 1조2384억 위안으로 19.1% 증가했으며 전력·열력·가스 및 수도 생산·공급업은 2012억 위안으로 3.2% 감소했다. 주요 업종별로는 컴퓨터·통신 및 기타 전자설비 제조업 이익이 전년대비 1.2배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철금속 제련 및 압연 가공업 이익 역시 1.2배 급증했다. 화학 원료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이익 증가폭도 54.5%로 다른 업종 대비 높았다. 석유·석탄 및 기타 연료 가공업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반면 비금속 광물 제품업 이익은 42.6% 감소했으며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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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앤트로픽에 최대 58조원 베팅…"순환 거래" 우려도
구글이 AI(인공지능) 개발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최대 400억달러(58조9100억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구글은 앤트로픽과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구글이 100억달러(14조7200억원)를 먼저 투자하고 성과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300억달러(44조1700억원)를 추가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번 투자 계약에서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3500억달러(515조4000억원)로 평가됐다. 투자금과 아울러 구글은 앤트로픽에 5년 간 5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터 연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앤트로픽이 구글 칩과 클라우드 서버를 빌려쓴다는 뜻이다. 5기가와트는 미국 375만가구의 전력 소비량에 맞먹는다. 앤트로픽은 지난 2월 피터 틸의 파운더스펀드 등 벤처 투자사들이 주도한 투자 모금회에서 300억달러를 조달했다. 블랙록, JP모간체이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이 참여했다. 지난 21일에는 아마존이 엔트로픽에 최대 250억달러(36조81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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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대화 기대…닛케이, 반도체주 상승에 1.45%↑[Asia오전]
미국과 이란 사이 2차 종전 협상이 불발됐지만 양측이 대화 의지를 드러내면서 27일 아시아 증시가 대체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45% 상승한 6만584.37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상승폭이 한때 900포인트를 넘어 장중 최고치(6만13.98)를 웃돌았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됐던 미국과 이란 사이 2차 대면 협상이 불발됐지만 양측이 대화 의지를 드러내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전화하라"며 대면보다 간편한 수단을 언급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촉박한 해외 순방 일정에도 하루 만에 다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해 실권자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을 만나 이란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도 어드반테스트,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주 상승이 두드러졌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지수를 견인한 움직임을 이어받았다.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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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찬 총격에도 '태연'…샐러드 먹방 선보인 남성[영상]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 만찬(WHCD)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 남성이 태연하게 식사를 이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TMZ에 따르면 미국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AA)의 유명 에이전트 마이클 글란츠는 총격 사건 이후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식사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글란츠는 "경찰이 대거 현장에 배치돼 있어 매우 안전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일이 매일 일어나는 건 아니지 않나"라며 "모든 상황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을 지켜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5일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는 콜 토머스 앨런이 비밀경호국 요원들을 뚫고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급히 몸을 피했다. 방탄조끼를 입은 비밀경호국 경호원 1명만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총격범은 현장에서 체포됐으나 깜짝 놀란 참석자들은 대부분 연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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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로 버틴 37시간…"생존키트 포함시키자" 베트남서 화제
"초코파이를 생존 키트에 포함시켜야 한다!" 최근 베트남의 한 대학생이 산에서 조난을 당했다가 '초코파이'를 먹으며 버틴 끝에 무사히 구조된 사연이 전해졌다. 27일 호치민 법률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땀다오 산에서 실종됐던 대학생 응우옌 뚜안(19)이 최근 구조됐다. 뚜안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오전 친구 10여 명과 함께 해발 1592m의 땀다오 산 등반에 나섰고, 약 7시간 만에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하산 도중 일행과 떨어지며 사고가 발생했다. 잠시 휴식을 취하던 사이 짙은 안개가 끼면서 시야 확보가 어려워졌고 길을 잃은 것이다. 그는 "어차피 내려가는 길은 하나일 것"이라 판단하고 이동했지만, 오히려 방향을 잃었고 휴대전화 GPS 신호도 끊겼다. 밤이 되면서 날씨는 급격히 추워졌다. 뚜안은 생존을 위해 시냇가로 이동해 가지고 있던 플라스틱병으로 시냇물을 마시며 수분을 보충했다. 이때 뚜안이 챙겨간 '초코파이'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초코파이로 끼니를 대신하며 체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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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원' 러닝화 신고 마라톤 2시간 벽 깨자…"비싼 이유 있네"
'고가 논란'에 휘말린 런닝화를 신고 달린 마라토너가 인류의 상징적 한계로 여겨졌던 '서브2(2시간 이내 완주)'를 무너뜨리자 소비자들 시선이 180도 달라졌다. 26일(현지 시간) 열린 영국 런던마라톤에서 케냐의 세바스티안 사웨가 1시간59분30초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종전 남자 마라톤 세계기록을 65초 앞당긴 기록이자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는 마라톤 대회에서 2시간 이내 완주가 나온 첫 사례다. 2위를 기록한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차는 자신의 첫 마라톤에서 1시간59분41초를 기록했다. 사웨는 "오랫동안 꿈꿔온 세계기록을 세워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날 여성부에서도 세계 신기록이 나왔다. 에티오피아의 티그스트 아세파는 2시간15분41초로 여자 마라톤 세계신기록을 갱신했다. 세 선수의 기록과 함께 주목받은 건 '런닝화'다. 이들은 모두 이날 출시된 아디다스의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이하 에보3)를 신고 뛰었다. 샤웨는 자신이 기록한 신기록이 적힌 신발을 들고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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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물 제거" 가족에 '트럼프 암살' 암시…하루 전부터 그 호텔 있었다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총격사건 용의자가 범행 직전 가족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암살을 암시하는 성명서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사전에 총기를 구입하고 범행 장소인 호텔에 하루 전날 투숙하면서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포스트는 26일(현지시간)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31)이 범행 직전 가족에게 보낸 성명서를 입수해 보도했다. 이를 확인한 앨런 형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앨런은 트럼프 대통령을 명시적으로 가리키진 않았지만 표적 순서를 정하며 '행정부 관료들 : 고위직부터 하위직 순'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이어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필요한 경우에만 표적이 되고 호텔 보안요원 등은 표적으로 삼지 않았다고 적었다. 또한 그는 "더이상 소아성애자, 강간범, 반역자가 저지른 범죄로 내 손에 죄가 묻게 내버려두지 않겠다"며 "이번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만찬 참석자들을 가리켜 "소아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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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파월 수사 종결, 케빈워시 공화당 반대파 '안도'…인준 청신호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의 상원 인준에 핵심 걸림돌이었던 공화당 내 반대 표심이 찬성으로 돌아섰다. 미 법무부가 제롬 파월 현 의장에 대한 수사를 종결하기로 발표한 게 결정적 계기가 됐다.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 톰 틸리스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워시 후보자의 인준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부터 내 입장은 같았다"며 "파월 의장에 대한 연방 검찰의 수사는 연준 독립성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었기 때문에 워시 후보자의 인준을 지지하기 전에 (수사가) 반드시 종료돼야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 법무부는 연준 청사 리모델링 과정에서 예산 규모와 전용 여부를 의회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단 이유로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왔다. 이에 대해 틸리스 의원을 포함한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행정부의 수사권 행사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정치적 압박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면서 수사가 진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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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홍 체험하고 음식 영상..."한국인 왜 이렇게 많아?" 중국도 깜짝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중국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가운데, 특히 '브이로그'(Vlog·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콘텐츠) 제작자들의 방문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316만 명으로, 전년 대비 36.9% 증가했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는 상하이(상해), 선전(심천), 청두(성도), 장자제(장가계) 등이다. 이 같은 여행객 증가는 중국 정부가 한국인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최대 30일 체류가 가능한 무비자 정책을 도입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정책은 2024년 시작돼 지난해 11월 1년 연장됐다. 기존에는 중국 방문 시 비자 발급이 필수였으나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여행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인적 교류도 활발해졌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 콘텐츠 제작자들의 중국 방문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중국 SNS(소셜미디어)에서는 '한국 브이로거 유입' 현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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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파키스탄 다시 찍고 러시아행…푸틴 만난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 종전 협상을 위해 중재국 파키스탄을 하루 만에 다시 방문한 뒤 러시아로 떠났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오만 방문을 마치고 2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를 다시 찾았다. 아라그치 장관은 파키스탄 실권자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을 만나 이란 입장을 전달했다. 핵,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아라그치 장관은 27일 예정대로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만날 계획이다. 그는 푸틴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과 전쟁, 종전 협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전화라는 편리한 수단이 있다"며 "이란이 대화를 원한다면 미국에 전화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합의에 무엇이 포함돼야 하는지 알고 있다"며 "그들은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되고 그렇지 않다면 만날 이유가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