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8월28일 잭슨홀 연설에서 통화 긴축을 시사하면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졌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오는 9월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전망은 9월1일 새벽(현지시간) 기준 66.4%로 나타났다.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직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 격언 중 하나가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주가가 오르고 금리를 인상하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라는 의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9월 투자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연준은 과연 이달 중에 금리를 올릴까. 이 경우 증시는 연준의 통화 긴축을 이기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4가지 변수를 살펴본다. ━① 9월 금리 인상은 여전히 미지수━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루 홀렌호스트는 보고서에서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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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의원 54명 "쿠팡 등 美기업 차별 중단해야" 한국에 서한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54명이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을 중단하라고 한국 정부에 촉구했다. 공화당 연구위원회(RSC) 소속 하원의원 54명은 마이클 바움가트너 의원 주도로 21일(현지시간)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이 같은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표적으로 삼아 차별적인 규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애플, 구글, 메타, 쿠팡과 같은 미국 기업들을 조직적으로 겨냥하는 것이 특히 우려스럽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밀어낸다면 그 공백을 테무, 알리바바 등 중국 플랫폼이 채울 것"이라며 "이들 기업은 중국 공산당의 지배를 받고 있어 심각한 안보 위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은 미국과 수십년간 긴밀한 안보 동맹을 유지해왔다"며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에 반복적으로 차별적 조치를 취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쿠팡 문제는 올 들어 한미 갈등 사안으로 부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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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유감 표했지만…다카이치 日총리, 야스쿠니 공물 대금 추가 봉납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2일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대금을 추가로 봉납했다. 전날 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공물을 봉납해 한국과 중국 정부가 유감을 표했는데 재차 봉납에 나선 것이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이날 다카이치 총리가 아리무라 하루코 자민당 총무회장에게 야스쿠니 신사에 봉납할 공물 대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아미무라 총무회장은 참배 후 취재진에게 이 같이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엔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을 봉납했다. 제단에 바치는 화분 형태의 제구다. 23일까지 열리는 야스쿠니 신사 춘계 예대제를 맞아서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이 벌인 주요 전쟁에서 숨진 246만여명을 제사 지내는 곳으로, 침략전쟁을 미화한다는 비판을 받는 상징적인 장소다. 이 때문에 우리 외교부는 전날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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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줄게, 연애해"…'데이팅 앱' 이용료 최대 18만원 지원하는 이 나라
일본의 한 지자체가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데이팅 앱 지원'이라는 이색 대책을 내놨다. 22일(현지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고치현은 지난 10일 젊은 층의 만남을 장려하기 위해 민간 매칭 앱 이용료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고치현에 거주하는 20~39세 미혼 남녀다. '인터넷 결혼 상대 소개 서비스 인증'을 받은 공인 앱을 사용할 경우, 2026년 기준 1인당 최대 2만엔(약 18만5700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현 관계자는 산케이신문과 인터뷰에서 "데이팅 앱 연간 이용료가 통상 2만엔 수준인 점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 금액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고치현은 앞서 일본 인기 데이팅 앱인 '타플'과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지자체는 1년간 사업을 운영한 뒤 이용자 설문조사를 통해 정책 효과를 검증하고, 결과를 추가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치현 외에도 미야자키현 등 다른 지역 역시 최대 1만엔(약 9만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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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서 선박 3척 잇따라 나포…"휴전 연장 인정 안해"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3척을 잇따라 나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선언했지만 이란은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중동을 둘러싼 불안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CNN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 언론은 또다른 선박도 혁명수비대 공격을 받아 나포됐다고 전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란 국영방송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해당 선박들이 허가 없이 운항하며 규정을 위반해 해상 안전을 위협했다"며 "이란 국권을 보호하기 위해 나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2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공격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휴전 연장을 선언한 이후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강화하고 나선 셈이다.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겠다며 국익에 따라 행동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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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사위 '돈 자랑'에 발끈"…70대 남성, 1억원대 절도 가담
태국의 한 70대 남성이 조카사위의 재력 과시에 앙심을 품고 절도 범행을 돕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 '타이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일 태국 라농 무앙의 한 자동차 정비소 겸 주택에서 발생했다. 검은 재킷과 벙거지 모자를 쓴 용의자가 귀중품 보관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피해자는 이후 페이스북에 CCTV 영상을 공개하며 금괴와 불교 부적 등 약 250만바트(약 1억1490만원)가 도난됐다고 밝혔다. 또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검은색 픽업트럭 사진을 공유하고 제보자에게 5만바트(약 229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용의자가 귀중품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움직인 점을 들어 '내부 사정을 아는 인물의 소행'으로 추측된다고 목소리를 냈다. 실제 수사 결과 피해자의 처삼촌 타윈(75)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타윈은 조사에서 "조카 사위가 SNS(소셜미디어)에 금 매입 등 재력을 과시하는 모습에 불만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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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못산다…영국 '비흡연 세대법' 통과
영국 17세 이하 청소년·어린이는 앞으로 평생 합법적으로 담배를 구매할 수 없게 된다. 일명 '비흡연 세대법'이 의회 문턱을 넘으면서다. 21일(현지시간) BBC·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상·하원은 2009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의 흡연을 막기 위해 이들에게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국왕 승인을 받으면 법으로 제정된다. 현재는 18세부터 합법적으로 담배를 살 수 있지만 이 법이 시행되면 2009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는 성인이 되더라도 담배를 구매할 수 없다. 영국 정부는 '비흡연 세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담배 중독의 싹을 자를 수 있다고 본다. 웨스 스트리팅 보건부 장관은 "국가 보건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며 "영국 어린이들은 평생 담배 중독과 피해에서 보호 받는 최초의 비흡연 세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방이 치료보다 낫다"며 "이번 개혁을 통해 생명을 구하고 국민보건서비스(NHS) 부담을 줄이며 더 건강한 영국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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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짜리가 73만원에…10년 만에 역주행 신화 쓴 장난감 '니도'
미국에서 손으로 쥐고 노는 촉감 장난감 '니도(NeeDoh)'가 품귀 현상을 빚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정가 8000원 안팎의 장난감이 중고 시장에서 73만원에 거래될 정도로 인기다. 매장마다 '오픈런'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짜 제품 유통과 매장 내 혼란 등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완구업체 쉴링(Schylling)이 선보인 니도의 수요가 최근 급증하면서 유통업체들이 확보한 물량이 단기간에 동나고 있다. 니도는 말랑말랑한 재질로 만들어져 손으로 쥐어짜거나 당기면 늘어나고, 손을 놓으면 금세 원래 형태로 돌아오는 촉감 장난감이다. 출시된 지는 약 10년이 됐지만, 최근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제품을 주무르는 영상이 빠르게 확산하며 '역주행' 신화를 썼다. 형태가 무너졌다가 회복되는 장면이 단순하면서도 강한 시각적, 촉각적 자극을 준다는 평가다. 이러한 인기는 기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 제품인 '니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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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서 선박 피격…'휴전 연장' 인정 안한 이란 소행인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일방적으로 선언한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AP통신은 22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 컨테이너선에 발포했다고 전했다.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이란이 해당 선박을 공격한 이후 또다른 선박도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번째 선박을 공격한 주체 역시 이란으로 의심하고 있다. 다만 이번 공격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고 UKMTO는 밝혔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선언한 이후 공격이 발생한 것에 주목했다. 이란은 일방적인 휴전 연장 선언을 인정하지 않겠다며 국익에 따라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은 "회담 재개를 위한 중재국 등의 외교적 노력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고 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지난 2월28일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봉쇄하면서 해협을 무기 삼아 협상에 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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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인스타 중독 막는다"…일본, SNS 연령 제한 본격화
청소년 SNS(소셜미디어) 중독과 유해 콘텐츠 노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미성년자 이용을 법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청소년의 과도한 SNS 사용을 막기 위해 '초기 시작 단계 연령 제한'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엑스(X, 구 트위터), 틱톡 등 주요 SNS 사업자에 대해 가입 단계부터 연령에 따른 콘텐츠 필터링 기능을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구체적인 제한 연령은 정해지지 않았다. 정부는 관련 부처와 협의를 거쳐 법 개정을 추진하고, 이르면 올여름 기준을 확정할 전망이다. 현재 시행 중인 '청소년 인터넷 환경 정비법'은 강제성이 약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SNS 앱 다운로드 과정에서 연령 확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 통신사나 운영체제(OS) 사업자와 연계한 인증 시스템 도입도 검토되고 있다. 또 총무성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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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테슬라 실적…자금 조달에 관심, 스페이스X와 합병 가능성은?[오미주]
테슬라가 2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본업인 전기차 사업은 정체돼 있고 미래 사업인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옵티머스)에서는 별다른 진전이 보이지 않아 테슬라의 충성파 투자자(테슬람)들조차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내일 새벽(한국시간) 실적 발표는 테슬라 주가에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팩트셋이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테슬라는 올 1분기 매출액이 22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당순이익(EPS)도 37센트로 전년 동기 대비 27센트에서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 전 이익)는 전년 동기 대비 17% 늘어난 32억달러로 관측된다. 테슬라는 이미 이달 초에 발표한 올 1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35만8023대로 시장 예상치인 36만5000대를 크게 하회하고 에너지 저장장치(ESS) 설치량마저 8.8GWh(기가와트시)로 전 분기 대비 약 38% 급감해 시장에 실망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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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 오르다 이런 것마저…이란 전쟁에 콘돔까지 쟁여야 할 판
세계 최대 콘돔 제조사인 말레이시아 기업 '카렉스'(Karex)가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로 가격을 20~30%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카렉스의 고 미아 키앗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운임 상승과 선적 지연으로 인해 많은 고객의 재고량이 평소보다 줄어든 탓에 카렉스의 콘돔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상황이 확실히 매우 불안정하고 가격도 비싸다"라며 "현재로서는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카렉스는 연간 50억 개 이상의 콘돔을 생산하고, 제품을 영국의 듀렉스 등 다른 유명한 콘돔 제조기업과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유엔의 글로벌 원조 프로그램 등에도 제공하고 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원자재 조달과 에너지 공급 차질로 콘돔뿐만 아니라 의료용 장갑 제조사들도 공급망 병목 현상에 대비하고 있다. 고는 전쟁 발발 이후 콘돔 제조에 사용되는 합성 고무와 나이트릴, 알루미늄 포일 및 실리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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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르무즈 봉쇄' 에너지위기 잘 버텼다"…외신 평가, 근거는?
원유 수입을 중동에 크게 의존하는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데 따른 에너지 위기에 적절하게 대처, 충격을 견디고 있다는 외신 평가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에너지 위기 대처 사례를 보도했다. 한국, 일본 등 중동 원유 수입 비중이 큰 국가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가장 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외교적 노력으로 이를 이겨냈다고 WSJ는 평가했다. 한국 정부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을 실시하며 에너지 절약을 강조했다. 이는 민간기관으로도 번졌다. 또한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해 충격 완화에 나섰다. 정부는 3차에 걸친 최고가격 지정으로 소비자물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 4차 시행 여부를 곧 결정할 방침이다. 외교적으로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원유 2400만배럴을 긴급 확보한 것도 평가됐다. WSJ는 그 결과 한국이 최소 6월까지 비축유를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WSJ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