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8월28일 잭슨홀 연설에서 통화 긴축을 시사하면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졌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오는 9월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전망은 9월1일 새벽(현지시간) 기준 66.4%로 나타났다.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직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 격언 중 하나가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주가가 오르고 금리를 인상하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라는 의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9월 투자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연준은 과연 이달 중에 금리를 올릴까. 이 경우 증시는 연준의 통화 긴축을 이기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4가지 변수를 살펴본다. ━① 9월 금리 인상은 여전히 미지수━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루 홀렌호스트는 보고서에서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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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다시 열렸다"…뉴욕증시 상승 출발, 유가 하락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17일(현지시간) 레바논과 이스라엘 휴전 발효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됐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11시3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날보다 91.13포인트(1.29%) 오른 7132.41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나스닥종합지수는 380.76포인트(1.58%) 상승한 2만4483.46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018.96포인트(2.10%) 뛴 4만9597.68을 나타냈다.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휴전 발효와 맞물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됐다는 소식이 시장을 끌어올렸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레바논 휴전 발효에 따라 남은 휴전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모든 상업 선박의 통행이 전면적으로 자유화됐음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은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됐다. 기간은 열흘이다. 시장엔 다만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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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또렷해진 '트럼프 민심이반'…美민주당 뉴저지 보선 대승
미국 뉴저지주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 후보가 압승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민심 이반이 또 한 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AP통신 등에 따르면 마이키 셰릴 전 하원의원이 뉴욕주 주지사 선거에 당선되면서 전날 치러진 뉴저지주 11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애너릴리아 메히아 후보가 당선됐다. 개표가 94% 완료된 시점에서 메히아 후보는 득표율 59.6%로 공화당 조 해서웨이 후보(40.0%)를 20%포인트 가까이 앞섰다. 선거 전부터 민주당 후보의 승리가 전망되긴 했지만 개표 결과 득표율 차이가 예상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다는 분석이다. 2024년 대선 당시엔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이 선거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9%포인트 차로 앞선 데 그쳤다. 셰릴 전 의원이 2024년 선거에서 4선에 성공했을 때 공화당 후보와의 득표율 격차는 15%포인트 수준이었다. 뉴욕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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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일시 개방" 숨통 트인 유가…한달만에 배럴당 80달러대
이란이 17일(현지시간) 레바논 휴전 상황을 반영해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을 일시 해제한다고 밝히면서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이날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전 9시18분 현재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이 전날 정산가보다 10.2% 급락한 배럴당 89.24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90달러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11일 이후 한달여 만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같은 시간 11.3% 하락한 배럴당 83.99달러에 거래됐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전면 허용한다고 밝히면서 에너지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게 유가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 2월27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전 세계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해상 수송량의 약 20%가 오가는 수송로다. 아바스 아라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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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땡큐'…對이란 해상봉쇄는 유지"
이란이 17일(현지시간) 레바논 휴전 발효와 맞물려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개방한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이란과의 종전 추가 협상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방금 이란 해협(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했고 전면적인 통항을 위한 준비가 됐다고 발표했다"며 "고맙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분 뒤 올린 또다른 게시글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됐고 비즈니스와 전면적인 통과를 위한 준비가 됐다"며 "하지만 이란에 관한 해상봉쇄는 이란과의 거래가 100% 완료될 때까지 전면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부분의 쟁점이 이미 협상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 과정은 매우 빠르게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이란과 휴전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자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항구와 연안을 오가는 모든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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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늦게 크는 줄 알았는데…" 결국 희귀병 판정 받은 아기
의료진으로부터 '단순히 늦게 크는 아이'로 여겨졌던 소년이 뒤늦게 희귀 질환을 진단받았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듀센 근이영양증(DMD)을 앓고 있는 4세 아동 그레이슨 필리츠의 사연을 보도했다. DMD는 근육이 점차 퇴화해 결국 움직일 수 없게 만드는 유전성 질환으로, 환자의 평균 기대수명은 약 30세로 알려져 있다. 어머니 스톰에 따르면 그레이슨은 생후 8개월에 혼자 앉고, 한 살이 지나서야 기기 시작하는 등 발달 속도가 전반적으로 느렸다. 하지만 의료진은 이를 '개인차'로 판단했다. 부모는 여러 의료기관을 찾았지만 문제의 원인을 찾지 못했다. 결국 그레이슨은 태어난 지 약 3년 9개월이 지난 뒤인 2025년 9월에서야 DMD 판정을 받았다. 스톰은 "진단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지만, 원인을 알게 돼 오히려 아이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현재 그레이슨은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했지만, 유전자에 희귀 변이가 일어나 일반적인 치료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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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레바논 휴전 기간 호르무즈 개방"…트럼프 "Thank You"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17일 X를 통해 "레바논 휴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상업용 선박의 통항을 남은 휴전 기간 동안 완전히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통항의 경우 "이란 이슬람공화국 항만해사청이 이미 발표한 대로 조율된 루트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라그치 장관의 발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방금 이란 측에서 해협이 완전히 개방됐고 전면적인 통항이 준비됐다고 발표했다. 감사하다"고 적었다. 다만 "이란과의 거래가 100% 완료될 때까지는 이란에 대한 해군의 봉쇄 조치는 전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대부분의 사항이 이미 협상된 상태이므로 이 과정은 매우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 "이스라엘·레바논 휴전→호르무즈 연다"━앞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지난 16일 미국의 중재를 통해 10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 휴전은 16일 오후 5시(미 동부시간 기준, 한국시간 17일 오전 6시) 발효됐다.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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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잔다르크' 이야기…독립극단, '정정화, 월영지어' 중국 초연
극단 독립극장은 1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살림을 맡았던 독립운동가 정정화(1900~1991)의 삶을 다룬 연극 '정정화, 월영지어'의 중국 초연을 이날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정정화, 월영지어'는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는 화자인 '나'가 실제 역사 속의 '정정화'가 되어 백범 김구 선생을 만나는 등 이야기를 끌어나간다.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둔 연극이어서 강연과 연극적 요소를 융합해 진행된다. 정정화가 걸었던 시간을 쫓아가면서 독립이라는 역사적 명분 아래 인간이 선택할 수 있었던 가치와 의미, 시대의 정의에 대해 다룬다. 이 작품은 배우가 왜 정정화 선생의 이야기로 연극을 하고 싶어 하는지를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정정화가 처음 상하이로 건너간 사연과 독립자금을 구하기 위해 본국을 드나들었던 기록, 차디찬 철창 안에 갇히게 된 비극적 상황까지 '한국의 잔 다르크' 정정화의 삶이 숨 가쁘게 펼쳐진다. 연극은 정정화 선생이 독립운동의 생생한 생활사를 기록으로 남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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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잘하고 단 것 피했는데" 치아 변색→발치…'이것' 때문이었다
전자담배를 장기간 사용해 온 여성이 치아가 심각하게 변색되는 부작용을 겪은 사례가 외신에 보도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더미러 등 외신은 영국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스테이시 가디너의 앞니 두 개가 모두 검게 변색됐다고 기사를 썼다. 이후 어금니 두 개를 발치하는 치료까지 받았고, 의료진은 전자담배 에어로졸의 화학 성분이 치아 부식의 결정적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스테이시는 2017년부터 전자담배를 사용해 왔다. 하루에 일회용 기기 한 개(약 600회 흡입)를 모두 소진할 정도였으며 지난 9년간 전자담배 구입에만 약 1만7200파운드(약 3400만원)를 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양치도 규칙적으로 하고 단 음식도 피했는데 원인을 몰라 당황했다"며 "전자담배 증기가 치아와 잇몸 주변에 끈적한 잔여물을 남겨 세균 번식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토로했다. 현재는 보철 치료를 통해 회복 중인 상태다. 전문가들은 전자담배가 덜 해롭다는 인식과 달리 구강 건강에는 악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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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 봐도 다 알게…" 스포일러 기사, 日에서 저작권 침해 '유죄'
영화 줄거리와 주요 장면을 상세히 설명한 이른바 '스포일러 기사'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일본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17일 일본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도쿄지방재판소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이트 운영자 A씨(39)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100만엔(약 93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외부 필진을 고용해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세세하게 정리한 글을 게시하고, 이를 통해 광고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사만 읽어도 작품의 전개를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로 인해 2023년 한 해에만 약 3800만엔(약 3억5357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영화 내용을 글로 옮긴 행위가 저작권법상 '각색(번안)'에 해당하는지 여부였다. 문제가 된 게시물에는 영화 '고질라-1.0'과 애니메이션 '오버로드 Ⅲ-지배자의 우울' 등 작품의 전개를 처음부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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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날았지만 亞는 신중론에 무게…닛케이 1.75%↓[Asia마감]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임박했다는 소식에도 17일 아시아 증시는 낙관론을 경계하는 분위기 속에서 하락 곡선을 그렸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75% 하락한 5만8475.90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전날엔 종전 협상 기대감에 전 거래일 대비 2.38% 상승한 5만9518.34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것과 대조적이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 속도가 빨라진 가운데 주말을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견인했던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 움직임이 이어졌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종전 협상이 임박했다고 예고했지만 구체적인 일자가 특정되지 않는 등 불확실성이 계속된 영향이 더해졌다. 또한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선언에도 레바논군이 몇 시간 만에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다시 불안감이 커졌다. 중화권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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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마이런 연준 이사, 올해 금리 인하 전망 축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책사로 과감한 금리 인하를 주장해온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금리 인하 전망을 재검토하고 있다며 올해 4번의 금리 인하 전망을 3번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경제 전문 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그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경제 포럼에서 이란 전쟁이 시작되기 전부터 인플레이션 상황이 복잡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마이런 이사의 이날 발언은 며칠 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워싱턴 콘퍼런스에서 결국 금리는 인하해야 하겠지만 이란과의 상황이 명확해지기를 기다렸다가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힌 이후 나온 것이다. 당시 베선트 장관은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가 다음 금리 사이클을 이끌 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 것이란 뜻을 시사했다. 베선트 장관의 이같은 입장도 올초와 달라진 것이다. 그는 올초 강력한 경제 성장을 위한 요소에서 단 하나 부족한 것은 금리 인하라며 연준이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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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인류 최초 '조만장자' 된다"…스페이스X 상장 대박 조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 타이틀을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머스크 CEO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2조달러(한화 약 2967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는 6월 스페이스X가 상장한 뒤 머스크 CEO가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그는 스페이스X 주식 약 40%를 갖고 있는데 이 회사가 상장한 뒤 시가총액 2조달러를 찍을 경우 머스크 CEO의 지분 가치가 8000억달러(약 1187조원)에 달해서다. 현재 테슬라 지분 등을 포함한 머스크 CEO의 자산은 6000억(약 890조원)~8000억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두 금액을 합치면 1조달러(약 1484조원)를 넘는다. 인류 최초 조만장자라는 타이틀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에 초기 투자한 구글 모기업 알파벳도 기록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지난해 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