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8월28일 잭슨홀 연설에서 통화 긴축을 시사하면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졌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오는 9월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전망은 9월1일 새벽(현지시간) 기준 66.4%로 나타났다.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직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 격언 중 하나가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주가가 오르고 금리를 인상하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라는 의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9월 투자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연준은 과연 이달 중에 금리를 올릴까. 이 경우 증시는 연준의 통화 긴축을 이기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4가지 변수를 살펴본다. ━① 9월 금리 인상은 여전히 미지수━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루 홀렌호스트는 보고서에서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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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출연 가수, 14세 소녀 살해 혐의 체포…차량서 훼손 시신 발견
미국 가수 d4vd(21·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14세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경찰은 이날 d4vd를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d4vd는 보석 없이 구금된 상태이며, 사건은 오는 20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송치될 예정이다. 앞서 LA 경찰은 지난해 9월 8일 d4vd 명의로 등록된 테슬라 차량 트렁크에서 심하게 훼손된 상태의 시신을 발견했다. 해당 차량은 지난해 7월 말부터 d4vd가 살던 저택 인근 도로에 한 달 이상 방치돼 있다가 보관소로 견인된 상태였다. 차량 보관소 직원이 이틀째 보관 중인 차량에서 악취가 난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 시신의 신원은 2024년 4월 실종된 LA 남동부의 레이크 엘시노어 출신의 에르난데스로 밝혀졌다. 그는 15번째 생일 바로 다음날 시신으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에르난데스는 발견되기 수 주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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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다가오는데 유럽 하늘길 '비상'..."항공유 재고 6주치, 정상화 최대 2년"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이 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유럽 항공유 재고가 6주치 정도 밖에 남지 않아 항공편 취소가 속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더라도 에너지 공급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이뤄지려면 최대 2년이 걸린다고 전망했다. 비롤 사무총장은 1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인터뷰에서 "에너지 위기가 전세계 모든 나라에 영향을 줄 만큼 심각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남아 있는 유럽 항공유가 6주치 정도 밖에 없다며 곧 항공편 취소 사태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만약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도시간 항공편이 연료 부족으로 취소된다는 소식이 들려올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네덜란드 항공사 KLM은 다음달 항공편 160편을 감축할 계획이다. KLM은 항공유 가격 급등을 이유로 이 같이 결정했다면서 "재정상 일부 항공편 운항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이미 항공권 가격이 크게 올라 소비자들이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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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관심 둔 사이…러시아, 우크라이나 대규모 공습
16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해 100명 이상 사상자가 발생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날 수도 키이우와 오데사, 드니프로, 자포리자 등 러시아 점령지와 인접한 지역에 러시아가 대규모 공습을 가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탄도미사일 19발, 순항 미사일 25발, 공격용 드론 659대 등을 등원해 공습을 감행했다고 했다. 러시아는 민간인 거주 지역까지 공습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 내 정유시설과 군수시설을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러시아가 한 달에 60발의 이스칸데르 미사일을 생산 중이며, 이번 전쟁을 수행하면서 미사일 발사 역량도 대폭 확충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미국산 패트리어트 미사일 등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요격할 무기가 모자란 상황이다. 바딤 스키비츠키 우크라이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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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교황 또 충돌…"핵무기 이해 좀" vs "신 악용하면 화 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레오 14세 교황이 이란전쟁으로 설전을 벌이며 또다시 충돌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교황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는 있지만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간명한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교황은 현실적이고 험악한 세상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이란이 지난 몇 달 동안 비무장 시위대 4만2000명 이상을 살해한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황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교황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다(nothing against him)"고 말했다.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레오 14세는 카메룬에서 연설을 통해 "종교와 신의 이름을 자신들의 군사적·경제적·정치적 이익을 위해 악용하고 신성한 것을 어둡고 더러운 것으로 끌어내리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황은 "소수의 폭군들이 세상을 파괴하고 있지만 수많은 형제자매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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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근접' 트럼프 말 못 믿는 시장…닛케이 0.99%↓[Asia오전]
17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 기대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과 달리 아시아 시장 투자자들은 중동 분쟁 낙관론에 신중한 모습이다. 최근 이어진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99% 하락한 5만8930.87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증시도 하락하고 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기준 오전 11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0.20% 추락한 4047.40에, 홍콩 항셍지수는 0.94% 빠진 2만6145.15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44% 떨어진 3만6968.91에서 움직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현지시간으로 17일 자정(한국시간 오전 6시)부터 10일간 휴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은 이날부터 발효됐다. 그러나 레바논군은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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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망받던 정치인의 두 얼굴…치과의사 아내 총기 살해 후 자살
미국 버지니아주 전 부지사가 아내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 ABC 뉴스 등에 따르면 저스틴 페어팩스 전 버지니아주 부지사와 그의 아내 세리나 페어팩스가 워싱턴 DC 애넌데일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자정 직후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부부의 사망을 확인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서장 케빈 데이비스는 "페어팩스가 먼저 지하실에서 아내를 향해 여러 발의 총을 쏜 후, 위층 침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총격 사건이 부부의 이혼 소송과 관련한 가정불화에서 비롯된 것이라 보고 있다. 페어팩스는 사건 몇 주 전 두 자녀의 양육권을 박탈당했으며, 함께 살던 집 소유권도 아내에게 넘기게 돼 이달 30일까지 집을 나와야 했다. 데이비스는 최근 페어팩스가 이혼 소송과 관련한 법정 출두 서류를 받았다며 "그것이 이번 비극으로 이어진 불씨가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부부는 지난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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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이라며…레바논 "포격 받았다, 이스라엘군이 협정 위반"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로 10일간 임시 휴전에 돌입한 가운데 이스라엘군의 '휴전 합의 위반' 주장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레바논군은 이날 새벽 "레바논 남부 여러 마을에서 간헐적인 포격이 있었다"며 "이스라엘군은 자정부터 발효된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주민들을 향해 "레바논 남부로 돌아가는 것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다. 레바논의 '휴전 합의 위반'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식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이스라엘군은 앞서 레바논 남부 지역에 병력을 계속 배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스라엘군 아랍어 대변인 아비차이 아드라이는 SNS(소셜미디어) X에 "레바논 남부의 병력 배치는 헤즈볼라의 지속적인 무장 활동에 대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미 동부시간 오후 5시(한국시간 17일 오전 6시, 레바논 시간 17일 자정)부터 10일간 휴전하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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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조원 풀어달라"…이란 해외 동결 자산, 종전협상 막바지 변수로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추진되는 가운데 미국 제재로 묶인 이란의 동결 자산 해제 여부가 쟁점으로 부상했다. 경제 재건이 절실한 이란이 이를 협상 조건으로 강하게 요구하면서다. 17일 알자지라에 따르면 해외에 동결된 이란 자산 규모는 1000억달러(한화 약 147조9200억원)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이란 국내총생산(GDP)의 약 4분의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여기엔 이란이 해외로 원유를 판 값을 받지 못하고 해외 은행에 묶여있는 돈 등이 포함된다. 이 동결 자산은 각국에 흩어져 있다. 중국 200억달러, 인도 70억달러, 이라크 60억달러, 미국 20억달러, 일본 15억달러 등으로 추산된다. 한국에도 60억달러가 동결돼 있었으나 카타르 은행으로 이전했다. 동결 자산 해제 문제는 핵무기 포기,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당면한 이슈에 가려져 있었지만 이란이 협상 테이블에서 요구하면서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더욱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이 20년 넘게 핵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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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여성 성폭행 사건에 국회의원 "우리나라 여성 예쁜데 왜…"
북아프리카 튀니지 한 국회의원이 '이주 여성 성폭행 피해 사건' 관련해 성차별적인 발언을 해 비판받고 있다. 17일(한국시간) 더뉴아랍 등 외신에 따르면 튀니지 국회의원 타락 마흐디는 최근 내무부 장관과의 질의응답에서 이주민 성폭행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마흐디 의원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출신 이주 여성이 튀니지에서 성폭행당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최근 나왔다"며 "저는 이 내용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튀니지 여성들은 충분히 아름답고 예쁘다"며 "튀니지에선 (남성들이 성적 욕구를 충족하는 데 있어) 부족한 것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하라 이남 이주민들은 튀니지 사회 평화에 위협이 된다"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주민들을 떠나게 해야 한다"고 혐오성 발언을 쏟아냈다. 마흐디 의원의 망언에 현지 인권단체들은 즉각 반발에 나섰다. 튀니지인권연맹(LTDH)은 "폭력을 정당화하고 성범죄를 경시하는 충격적 발언"이라고 비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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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 좌파" 퇴출하더니...백악관, 2개월만 '앤트로픽' 재도입 추진, 왜?
미국 백악관이 주요 연방기관서 퇴출했던 앤트로픽의 AI(인공지능) 모델 재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백악관이 주요 부처에 발송한 이메일을 입수해 "백악관이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 이하 미토스)의 일부 버전을 주요 연방기관에 제공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의 그레고리 바바시아 연방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지난 7일 각 부처 관계자에게 "연방기관들이 앤트로픽 미토스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발송했다. 바바시아 CIO는 이메일에 미토스 도입 시기나 활용 방식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몇 주 내 추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적었다. 해당 이메일은 미 전쟁부(국방부), 재무부, 상무부, 국토안보부, 법무부, 국무부 등에 전달됐다. 백악관의 '미토스' 도입 움직임은 트럼프 행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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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호실적에도 주가 9% 급락…창업자 헤이스팅스 6월 은퇴
미디어 회사 넷플릭스가 16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긍정적인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도 올 2분기 수익성 가이던스가 실망스러워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10%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이날 공동 창업자인 리드 헤이스팅스가 오는 6월 이사회 의장 임기가 만료되면 이사회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올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23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망치 76센트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전년 동기 66센트에 비해 두 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EPS가 이처럼 급증한 것은 워너 브러더스 디스커버리와의 합병이 무산되면서 받은 28억달러의 해약금 덕분이다. 해약금을 제외하면 올 1분기 EPS는 58센트였을 것이다.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22억5000만달러로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21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넷플릭스는 올해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를 지난번 실적 발표 때 제시했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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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합의 임박"…나스닥, 12거래일 연속 상승 [뉴욕마감]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10일 휴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에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24% 상승한 4만8578.72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26% 뛴 7041.28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0.36% 오른 2만4102.7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1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2009년 이후 최장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CNBC는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각각 통화하고,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 합의를 확인한 뒤 추가 상승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