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만 미디어텍, 엔비디아 장기 파트너십 강화에 상한가 고정 1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하락세였다. 엔비디아 관련 호재가 있었던 대만 증시만 강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15% 하락한 6만6215.34로 이날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 이란 재충돌로 유가가 다시 배럴당 90달러 위로 올라간 것과 미국, 일본 국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지수를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호실적을 발표한 키옥시아, 소프트뱅크그룹 등 일부 종목에 대해서는 저가 매수를 노린 매수세가 있었으며, AI와 반도체 관련 종목에 쏠렸던 자금이 다른 종목으로 옮겨가면서 하락 폭이 크지는 않았다고 분석했다.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92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아랍에미리트 대표 유종 머반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겨 배럴당 101달러 중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머반유는 다른 유종보다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 큰 영향을 받는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하락한 3979.89에, 홍콩 항셍지수는 0.93% 하락한 2만5329.73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는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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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뻥튀기, 불량나사 썼다" 中철도 교량 10초만에 붕괴...13명 사망
중국 서부에서 1.6km 길이 철도 교량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그 원인은 납품가를 2배 이상 부풀린 불량 나사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10초만에 교량이 붕괴, 작업자 13명이 사망했고 100억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다. 14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8·22 시닝-청두 철로 황허 특대교(이하 시청철교) 붕괴 사고' 조사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 사고는 지난해 8월 22일 새벽 3시경 중철대교국 제7공정유한회사가 시공하던 철로 현장에서 발생했다. 강선 장력 작업 중 108m 길이의 철로 중앙 구조물 붕괴가 시작돼 10초만에 전체 중앙 구조물이 무너졌다. 이 때문에 작업중이던 근로자 13명이 추락해 사망했으며 3명이 실종됐다. 직접적인 경제 손실 규모는 4886만위안(약 106억원)에 달했다. 칭하이성 시닝과 쓰촨성 청두를 잇는 1.6km 길이의 시청철교는 중국 국가 전략 고속철로로 건설 중이었다. 시닝과 청두 간 이동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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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분기 무역총액 2578조원…수입 증가폭, 수출보다 7.7%p 커
중국의 올해 1분기 수출입이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수입 증가폭이 수출보다 7.7%포인트(p) 높았다. 14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는 이날 올해 1분기 수출입 총액이 11조8400억위안(약 2578조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분기 기준 11조위안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수출은 6조8500억위안으로 전년보다 11.9% 증가했으며 수입은 같은 기간 19.6% 늘어난 4조9900억위안을 기록했다. 수입 규모는 역대 1분기 기준 최고였다. 이에 따라 수출입 총액은 12분기 연속으로 10조 위안 이상을 유지했다. 수출 품목 중 기계·전기가 4조3400억위안으로 전년보다 18.3% 증가했다. 전체 수출에서 기계·전기 제품이 차지한 비중은 63.4%였다. 수출 품목 중 친환경 제품의 수출 증가폭이 두드려졌다. 전기차와 배터리, 풍력 설비의 수출 증가폭은 각기 77.5%, 50.4%, 45.2%를 기록했다. 수입 품목중에선 에너지가 4.4% 증가했으며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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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협상 지속에 닛케이 2%대 반등 [Asia오전]
14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상승했다. 지난 주말 한차례 결렬되긴 했으나 미국과 이란간 협상이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이 긴장감을 낮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2.38% 오른 5만7849.02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주말 사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던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관측이 퍼지면서 폭넓은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은 합의를 강력히 원한다"고 말했다. 미국 액시오스는 양국 간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간밤에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69.35포인트(1.02%) 상승한 6886.24에 거래를 마치며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01.68포인트(0.63%) 오른 4만8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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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자랑스러워"…'암 완치' 2살 승객 위한 기내방송 '뭉클'[영상]
희귀암 치료를 마친 2살 승객을 위해 미국 항공사 승무원들이 준비한 특별한 기내 방송이 화제다. 9일(이하 현지시간) NBC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사우스웨스트 항공 승무원들은 오랜 치료 끝에 암 완치 판정을 받은 2살 승객 크루즈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크루즈는 지난해 희귀암인 신경모세포종 4기를 진단받고 뉴욕과 샌디에이고를 오가며 치료받았다. 지난달 암 완치 판정을 받고 샌디에이고 집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여정에서 승무원들은 기내 방송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승무원은 "오늘 우리 항공기에 아주 특별한 승객이 탑승했습니다. 크루즈라는 2살 난 어린 영웅입니다. 그는 매우 희귀한 암과 싸워왔는데, 이제 공식적으로 완치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집으로 모셔다드릴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정말 자랑스러워요. 넌 정말 강하고 용감해"라고 덧붙였다. 방송을 들은 승객들은 모두 크루즈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자기 이야기임을 알아챈 크루즈는 양쪽에 앉은 부모를 번갈아 바라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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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미·이란 노딜' 후 파키스탄과 통화…"전쟁 방지가 핵심"
중국과 파키스탄 외교 수장이 미국과 이란의 '이슬라마바드 노딜' 이후 전화통화에서 전쟁 재개를 최대한 막는 것이 당면 과제란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14일 중국 외교부는 전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 간 임시 휴전을 성사시키고 이슬라마바드 회담을 주최한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다르 장관은 왕 부장에게 파키스탄 측이 미국과 이란 간 대화를 중재한 상황을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중국의 평화 중재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왕 부장은 "현재의 휴전 국면이 매우 취약하며 지역 정세가 중요한 전환 단계에 놓여 있다"며 "당면한 최우선 과제는 전쟁 재개를 전면적으로 방지하고 어렵게 형성된 휴전의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사회가 계속해서 평화 중재와 협상 촉진 노력을 강화하고 휴전을 훼손하거나 대립을 격화시키는 어떠한 행위에도 분명히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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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선 긋는 동맹들...영국 "전쟁 끌려 들어가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을 오가는 선박의 통항을 봉쇄한 가운데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이 이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3일(현지시간) BBC와 인터뷰에서 "어떠한 압박이 있더라도 이란 전쟁에 끌려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개입 거부 의사를 밝혔다. 스타머 총리는 이날 인터뷰에서 명확한 법적 근거 등이 없는 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우리의 결정은 매우 명확하다"며 "어떤 압박이 있든, 그리고 상당한 압박이 있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전쟁에 끌려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이란과 협상이 수포로 돌아가자 이란 항구와 해안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을 봉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나왔다. 12일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해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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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더딘 6살 아들 슬럼가에 버린 엄마...전과 노숙자가 구했다
한밤중 미국 마이애미의 우범 지역을 홀로 배회하던 6살 아이를 전과가 있는 노숙인이 구조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지역 방송국 WPLG Local10 보도에 따르면 교도소 복역 후 6개월간 노숙 생활을 하던 아넷 존슨은 지난 8일 밤 11시쯤 마이애미 알라파타 지역 길거리를 떠돌던 6살 소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존슨은 "이 지역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지만, 아이가 혼자 돌아다니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없다"며 "주변에 부모가 있는지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상함을 느낀 존슨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를 보호했다. 그는 "이곳은 매일 위험한 곳이다. 특히 노숙자들이 모여있고, 다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으니 더욱 위험하다"고 말했다. 존슨은 자신이 아이를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하나님이 나를 그곳으로 보내신 것"이라며 "누구라도 나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애미 경찰의 마이크 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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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 노딜' 미-이란, 다시 마주 앉나…밴스 "이란에 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명령으로 중동 분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 추진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CNN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1일 '2주 휴전'이 종료되기 전에 이란과 2번째 대면 회담을 갖는 방안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CNN에 "앞으로 며칠간 이란 및 중재국들과의 논의가 진전될 경우를 대비해 (2차 협상을 위한) 날짜와 장소를 검토하고 있다"며 "상황이 그 방향(논의 진전)으로 흘러갈 경우를 대비해 신속히 대응할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현재 논의는 초기 단계로 실제 회담이 성사될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차 협상은 1차 협상 장소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진행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블룸버그 소식통은 "(파키스탄 이외) 튀르키예와 이집트도 중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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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오는 20일부터 나스닥100 편입…주가 2주간 66% 급등
플래시 메모리회사인 샌디스크가 13일(현지시간) 나스닥100지수 편입이 결정되며 주가가 11.8% 급등했다. 샌디스크 주가는 이날 11.8% 오르며 952.50달러로 마감했다. 샌디스크는 지난 3월31일부터 9거래일(2주) 동안 단 하루만 하락하며 총 66.4% 치솟았다. 샌디스크는 오는 20일 개장 전에 나스닥100지수에 편입된다. 샌디스크 주가는 AI(인공지능) 활용 확산에 따른 플래시 메모리 수요 증가로 올들어 301%, 지난 1년간 2879% 폭등했다. 샌디스크의 신규 진입으로 소프트웨어 회사인 아틀라시안은 나스닥100지수에서 빠지게 됐다. 아틀라시안은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상당 부분 대체할 것이란 우려로 올들어 62.2% 급락했다. 아틀라시안도 이날은 소프트웨어주가 반등하며 7.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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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사기구 총장 "호르무즈 봉쇄? 누구도 그럴 권한 없어"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이 13일(현지시간) 어느 국가도 원유 및 물자 등이 오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통행을 막을 법적 권리가 없다고 언급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IMO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국제법상 어떤 국가도 국제 해협을 통과하는 무해통항권이나 항행의 자유를 금지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란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다. 자국 해안에 인접한 경로를 통해 검증된 극소수의 선박들만 해협을 통과하도록 허용해 왔으며 일부 경우에는 선박을 통과시켜 주는 대가로 통행료를 징수했다. 이에 대해 도밍게스 총장은 "국제 항행을 위한 국제 해협에 통행료를 도입하는 이 원칙은 국제 해양법 및 관습법에 어긋난다"며 "이는 매우 위험한 선례를 남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을 오가는 선박을 역봉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선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조치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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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AI 위협 우려 과했나…저가 매수 유입되며 급반등
AI(인공지능) 발전으로 산업 자체가 상당 부분 대체될 것이란 우려를 샀던 미국 소프트웨어주가 13일(현지시간) 급등했다. 소프트웨어주는 지난주 앤트로픽이 공개한 새로운 AI 모델 클로드 미소스가 소프트웨어와 앱의 보안 취약점을 식별하는 뛰어난 능력을 보이자 무차별적인 매도세에 휘말렸었다. 하지만 이날 소프트웨어주는 증시의 전반적인 강세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랠리를 주도했다. 이날 익스팬디드 테크-소프트웨어 섹터 ETF(IGV)는 5.4% 뛰어올랐다. 이는 지난해 4월9일 11.5% 급등 이후 일일 최대 상승폭이다. IGV는 미소스 위협에 대한 우려로 지난주 금요일(10일)까지 3거래일 동안 7.2% 하락하며 2023년 11월 이후 2년 5개월만에 최저치로 내려갔었다. 하지만 이날은 IGV에서 두번째로 비중이 높은 오라클의 주가가 12.7% 뛰어오르며 급반등했다. 다만 이날 랠리에도 오라클은 올들어 20.2% 하락한 상태다.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I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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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각해지는 에너지 위기..."비축유 방출도 한철" 섬뜩한 경고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이 중동전쟁에 따른 4월 에너지 위기가 3월보다 심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비축유 추가 방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비롤 사무총장은 13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례 춘계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3월엔 위기(전쟁)가 시작되기 전에 선적된 화물이 있었지만 4월에는 아무 것도 없는 상태"라며 이달 에너지 시장과 세계 경제가 3월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기간이 길어질수록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비롤 사무총장은 "어느 나라도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했다. 그는 구체적인 시설 피해와 관련, 중동 지역의 80개 이상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입었고 그 중 3분의1 이상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더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세계 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 이에 국제 유가가 치솟는 등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