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日 아베노믹스 끝났다…디플레이션 극복" "G20 회의, 경제 성장에 초점" 지난달 미·일 공동 외환시장 개입 후에도 다시 엔화 약세가 나타난 가운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엔화가) 상당히 잘 통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30일(현지시간) 베선트 장관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앞두고 엔화 움직임이 여전히 무질서하다고 보는지에 대해 "아니다. 상당히 잘 통제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로이터통신과 문답에서 엔화 약세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은행(BOJ)이 연속적인 금리 인상을 검토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올바른 결정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확답을 피했다. 이어 G20 회의에서 우에다 총재와 별도로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일본이 장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아베노믹스 기조를 벗어나 정부의 시장 개입을 줄이는 '다카이치노믹스'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일본이 이미 디플레이션을 정복했다"며 "다카이치노믹스는 노동시장을 중심으로 상당한 규제 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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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다시 막힌 '불안정한 휴전'에 닛케이 0.55%↓[Asia오전]
미국과 이란의 휴전 선언에도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되는 등 긴장감이 계속되자 9일 아시아 증시가 힘을 쓰지 못했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55% 하락한 5만5997.18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엔 전일 대비 5.39% 뛰면서 역대 세 번째 일일 상승폭을 보였다. 전날 급등했던 만큼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고 중동 상황이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원유 가격 상승이 일본 기업 실적 하락, 경기 침체로 이어질 것이란 경계도 사라지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휴전 선언 이후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시설을 공습하자 이란은 합의 위반이라고 즉각 반발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했다고 국영 언론을 통해 밝혔다. 그러자 미국은 해협을 다시 열지 않으면 휴전도 보장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또한 레바논 공격은 휴전 합의에 포함된 사안이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주요 외신들은 '불안정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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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타깃은 한국?…"美 외면한 나토서 군대 뺄 수도" 칼 빼든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전쟁에 비협조적이라고 판단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회원국으로부터 미군 주둔 병력을 빼내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대한 기여도에 따라 보상과 불이익을 나누는 거래적 외교가 노골화하는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차례 불만을 표명한 한국·일본 등 아시아 동맹에까지 보복성 조치를 검토할지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나토, 우리가 필요로 할 때 없더라"━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정부 고위 관계자들 사이에서 나토 회원국 내 미군 재배치가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 비협조적이라고 판단한 나토 회원국에서 병력을 빼내 상대적으로 협조적이었던 회원국으로 이동시키는 내용이다. 미국은 현재 유럽 전역에 약 8만4000명의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으며 군사 훈련이나 순환 배치에 따라 일부 변동이 있다. 유럽 내 미군 기지는 전 세계 미군 작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며 위기 상황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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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4500그루 기른 '소변 비료'…영국서 나온 재활용 해법
영국의 한 스타트업이 소변을 재활용해 나무를 키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스타트업 'NPK 리커버리(NPK Recovery)'는 각종 행사장에서 수거한 소변을 정제해 액체 비료로 만든 뒤 숲 조성에 활용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웨일스 지역 토종 나무 4500그루 이상이 자랐으며, 하수 처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상승한 비료 가격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변이 비료로 활용될 수 있는 이유는 성분에 있다. 약 95%가 수분이며, 나머지 5%에는 요소·크레아티닌·요산·전해질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질소, 인, 칼륨은 시중 비료의 핵심 성분이다. 다만 소변을 비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위생 및 안전 관리가 필수적이다. NPK 리커버리 연구개발팀의 올리비아 윌슨은 "소변에는 영양소뿐 아니라 오염 물질도 포함될 수 있어 정제와 살균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거 및 보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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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모델 선두그룹에 재입성…뮤즈 스파크 공개 후 주가 6.5% 상승
메타 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새로운 AI(인공지능) 모델인 뮤즈 스파크를 공개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AI 시장에서 입지를 재구축하려는 시도다. 뮤즈 스파크는 메타가 지난해 6월에 설립한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MSL)이 개발한 첫번째 AI 모델이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당시 공개한 최신 오픈소스 AI 모델인 라마 4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자 스케일 AI에 143억달러를 투자하고 스케일 AI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알렉산더 왕을 영입해 MSL을 만들었다. 메타는 이날 블로그 게시글에서 "MSL은 지난 9개월 동안 이전의 어떤 개발 주기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AI 스택을 완전히 처음부터 재구축했다"며 "이번 초기 모델은 작고 빠르게 설계됐지만 과학과 수학, 건강 분야에서 복잡한 질문들을 추론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성능을 갖췄다"고 밝혔다. 또 "뮤즈 스파크는 멀티모달 인식과 추론, 건강, 에이전트 업무에서 경쟁력 있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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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작 시식' 조롱거리 된 맥도날드 CEO…"다 엄마 탓" 해명, 왜?
지난 2월 신메뉴 홍보를 위해 찍은 '먹방' 영상에서 소극적인 태도로 온라인상에서 조롱거리가 된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가 뒤늦게 해명에 나섰다. 맥도날드 CEO 크리스 켐프친스키는 지난 7일(현지 시간) 공개된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먹방 논란에 대해 "이게 다 어릴 때 '입에 음식을 가득 넣고 말하지 말라'고 가르친 어머니 때문"이라고 밝혔다. 앞서 켐프친스키는 지난 2월 맥도날드 신메뉴 '빅 아치(Big Arch) 버거'를 시식하는 영상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다. 당시 그는 "난 이 제품을 매우 좋아한다. 진짜 맛있다"며 버거를 한입 베어 물었는데, 어색한 표정과 부자연스러운 동작 탓에 누리꾼들은 "뱉고 싶은 것 같다", "CEO라 억지로 먹는 것 아니냐", "채식주의자인가" 등 비판이 일었다. 버거킹 측이 켐프친스키를 저격하기도 했다. 버거킹 CEO 톰 커티스가 와퍼 신제품을 큼지막하게 한입 베어 무는 영상을 올려 맞불을 놓은 것. 이밖에 켐프친스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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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 없더라" 트럼프 NATO에 '뒤끝'…백악관 "매우 유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르크 뤼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불만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토 탈퇴를 언급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뤼터 사무총장과 회담한 직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리가 필요할 때 나토는 없었고 다음에도 그럴 것"이라며 "그린란드를 기억해야 한다, 크지만 제대로 관리는 되지 않는 얼음 덩어리를"이라고 썼다. 뤼터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직후 CNN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많은 나토 동맹국들에 분명히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대다수 유럽 국가들은 기지 사용을 허가하고 물류와 항공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매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며 "좋은 친구 사이 대화였다"고 했다. 두 사람의 회동 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나토가 지난 6주간(전쟁 발발 이후 지금까지) 미국인을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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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몸매' 평가하고 '월 1200만원' 버는 이 여자..."이 직업 사랑해"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여성이 남성 몸매를 평가하며 월 1200만원에 달하는 수익을 거둔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영국 더선 보도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서 4만명 팔로워를 거느린 제이드 보우(27)는 수년간 남성 구독자들 몸매를 평가하고 점수를 매기는 일로 한 달 최대 5900파운드(약 1170만원)를 벌어들이고 있다. 제이드는 매주 25~50건 평가를 진행한다. 가격은 최소 10달러(약 1만5000원)부터 최대 150달러(약 22만2000원)까지 천차만별이다. 그는 "사진만 보고 평가하는 건 10달러지만 영상 평가를 원하면 가격이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제이드는 고객 요청에 따라 정직한 평가, 칭찬 위주 평가, 모욕적 평가 등 3가지 평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욕적 평가만 원하는 남자들이 제일 좋다. 일주일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면서 돈까지 버는 느낌"이라고 했다. 제이드는 "저를 찾아오는 남성들 대부분은 편견 없는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어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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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새 항로 제시"…해협 통제권 유지 조치인 듯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이 기뢰를 피할 수 있는 대체항로를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통신 ISNA를 인용해 보도했다.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내 라라크 섬 인근 해역을 지나는 두 가지 대체 항로를 제시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날 성명에서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군사적 긴장 상황과 다양한 기뢰에 접촉할 위험을 고려해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은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혁명수비대 해군과 조율하고 대체항로를 이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란의 이 같은 발표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이뤄진 미국과의 2주 휴전 기간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사전 조율을 거쳐 통행료 등을 지급한 선박에 한해 기존 항로 대신 대체항로를 이용해 운항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이스라엘이 이날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목표로 대대적인 레바논 공습을 단행하면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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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아버지 '사토시' 찾았다?...영국 출신 55세 암호학자 지목
17년째 밝혀지지 않고 있는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 암호학자 애덤 백(55)일 가능성이 높다고 뉴욕타임스(NY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사토시가 남긴 인터넷 게시글 수천건과 이메일 등을 18개월에 걸쳐 정밀 분석한 끝에 이같이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백은 작업증명(PoW) 방식의 핵심 개념으로 평가받는 '해시캐시' 개발자로 비트코인 탄생 이전인 1990년대 무정부주의자 집단인 '사이퍼펑크' 커뮤니티에서 영향력을 행사해온 인물이다. NYT는 컴퓨터 언어학적 분석을 통해 사토시가 초기 커뮤니티에서 사용한 특정 영어 표현, 문장 구조, 구두점 습관과 백의 글쓰기 패턴이 67곳에서 일치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또 사토시가 남긴 기술적 설명 방식이 백의 논문·기고문 형식과 닮았고 사토시의 온라인 활동 시간대가 영국 표준시(UTC) 기반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백이 비트코인 출시 10년 전 이미 관련 설계 방식을 구상했고 온라인에서 종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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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와중에 美공화당 '텃밭' 조지아주 수성…득표차는 반토막
이란전쟁 와중에 치러진 미국 조지아주 연방 하원 보궐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클레이 풀러 공화당 후보가 당선됐다. AP통신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치러진 선거에서 풀러 후보가 숀 해리스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약 12%포인트 차이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공화당이 텃밭을 수성했지만 표차가 예상보다 크지 않아 이란전쟁 여파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11월 대선 당시 37%포인트 차이로 승리했고 같은 날 하원 선거에서는 마조리 테일러 그린 당시 후보가 29%포인트 차로 이겼다. 이란전쟁 장기화로 유가가 급등하는 등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여론이 악화한 영향으로 보인다. AP는 이번 선거 결과가 민주당이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사례 중 하나에 추가됐다고 전했다. 풀러 후보는 승리가 확정된 뒤 "그들은 트럼프를 이길 수 없고 앞으로도 절대 이길 수 없을 것"이라며 "나는 의회에서 그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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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막힌 호르무즈, 뱃머리 돌린 유조선...미국 "약속 어기면 심각한 대가"
이란과 첫 대면협상에 나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막은 데 대해 경고했다. CNN에 따르면 헝가리를 방문 중인 밴스 부통령은 8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휴전이자 협상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협상에서 우리가 제안한 건 휴전이고 이란이 내놓은 것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이란이 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측 약속(휴전)을 이행하지 않을 것이고 이란 또한 그들의 조건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해협을 다시 열고 우리는 휴전을 선언하는 등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지만 이란이 조건을 어긴다면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완전히 봉쇄돼 유조선들이 회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유조선 오로라호는 갑자기 항로를 변경해 페르시아만 쪽으로 회항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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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나토 총장 회담 직전…백악관 "美 외면 유감, 솔직한 대화 나눌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의 회담을 앞두고 백악관이 나토를 향한 불만을 재차 드러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나토가 지난 6주간(전쟁 발발 이후 지금까지) 미국인을 외면한 건 매우 유감"이라며 "나토 국방비를 부담하는 건 미국 국민이기에 그렇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한 뤼터 사무총장과 몇 시간 뒤 회담이 예정된 데 대해 "매우 솔직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전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나토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탈퇴를 시사했다. 그는 "우리는 항상 나토 곁에 있었지만 그들의 행동을 보면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 보인다"고 했다. 이에 앞서서는 "나토에 매우 실망했다", "나토는 (이란전쟁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며 호르무즈 해협 파병 등에 협력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또한 나토를 '종이호랑이', '겁쟁이'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