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잭슨홀 연설' 앞 엔비디아에 환호…닛케이, 0.83%↑[Asia오전]

28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오름세다. 엔비디아 중심의 미국 기술주 상승이 아시아 시장에도 영향을 줬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83% 오른 6만6682.88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증시에서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0.19% 상승한 3963.94에서, 홍콩 항셍지수는 0.12% 오른 2만5597.27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88% 뛴 4만6381.99에 움직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의 기술주가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자, 아시아 시장에서도 AI(인공지능)·반도체·소프트웨어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렸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8.7% 급등, 시가총액이 하루 새 4420억달러(약 611조650억원) 늘었다. 블룸버그통신은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2025년 4월 이후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고, 시가총액도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의 관심은 이날 밤 예정된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첫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잭슨홀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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