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 붐이 정점에 가까워지며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를 잠재웠다. 이에 따라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엔비디아 주가는 26일(현지시간) 시간외거래에서 5% 가까이 상승했다. 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장 마감 후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2028회계연도에 매출액이 대략 70%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성장률 전망치 45%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2028회계연도는 내년(2027년) 2월에 시작해 2028년 1월에 종료된다. 크레스 CFO는 반도체 공급이 더 원활하다면 매출액 성장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다며 "놀랍게도 우리는 지금과 같은 규모에서도 수요가 가속화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고객사들의 전망치는 우리의 성장률이 내년에 두 배도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낙관적인 성장 전망은 오픈AI가 챗GPT를 내놓은지 만 4년이 다 돼 가면서 AI 인프라 수요가 정점에 근접했다는 이른바 'AI 고점론'에 대한 우려를 가라앉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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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연합 지지해달라"...미·일정상 회담, 시험에 든 다카이치
미국이 일본에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자발적 해상 연합 구상에 지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로 예정된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돌발 의제로 등장한 '호르무즈 연합'에 일본정부는 대응을 고심 중이다. 17일 요미우리신문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지난 15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전화 통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일본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항행의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공동성명을 관계국들과 함께 발표하길 원한다며 일본이 대외적으로 지지를 표명해 줄 것도 요청했다. 공동성명은 미국과 영국이 주도하며 한국, 프랑스, 중국, 인도에도 타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그세스 장관은 호르무즈 연합 구상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진행 중인 군사 작전과는 별개의 조치라고 설명하며 구체적인 활동은 앞으로 수일에서 수주에 걸쳐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 참가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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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 길거리 노인 화들짝…"로봇이 체포됐다" 무슨 일?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노인을 놀라게 해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한국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6일 마카오 파타네 지역의 한 주거단지 인근에서 휴대전화를 보던 노인이 뒤에 있던 휴머노이드 로봇을 뒤늦게 발견하고 크게 놀라는 사건이 발생했다.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는 노인이 로봇을 향해 항의하는 모습과 경찰이 출동해 로봇을 현장에서 데리고 가는 장면이 담겼다. 경찰이 로봇의 어깨에 손을 얹고 이동시키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노인은 별다른 부상은 없었지만 놀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퇴원했고 별도의 문제 제기는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문제가 된 휴머노이드 로봇은 마카오의 한 교육센터가 홍보용으로 운용하던 장비로 확인됐다. 경찰은 로봇을 인근 운영자에게 반환하면서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센터 측은 좁은 보도에서 노인이 갑자기 돌아서며 로봇의 조명에 놀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 관계자는 "유사한 홍보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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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추론 변곡점 왔다"…AI 시장 포식자 근성 드러낸 엔비디아
"추론의 변곡점이 도래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SAP센터. 3층까지 1만7000여석을 가득 채운 관객이 "젠슨"을 연호했다. 무대에 오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개막한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추론 칩 속도전을 선언했다. 기존 GPU(그래픽처리장치) 중심의 범용 AI 칩을 넘어 LPU(언어처리장치) 기반의 추론 특화 칩 시장까지 선점하겠다는 구상을 드러낸 것이다.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업체가 자체 추론 칩 개발에 착수하면서 엔비디아의 GPU 기반 AI 칩 지배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데 대한 선제대응이다. 엔비디아는 이날 AI 칩뿐 아니라 AI 연산에 필요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피지컬 AI 시대를 대비한 AI 모델도 대거 선보였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엔비디아가 AI 시장의 포식자 근성을 드러냈다"는 얘기가 나왔다. ━AI 거품론에 "추론, 시작일 뿐" ━황 CEO가 이날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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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한국인 물에 빠진 순간 中 관광객이 '번쩍'…"선의엔 국경 없어"
말레이시아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에서 물에 빠진 한국인을 중국인 관광객들이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소후닷컴 등 중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사피섬에서 스노클링하던 한국인 여성 A씨가 거센 물살에 밀려 수심이 깊은 곳으로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근에서 친구들과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던 중국인 관광객 멍모씨는 A씨가 "도와 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당시 A씨는 구명조끼도 입지 않은 채 탈진한 상태였고, 빠른 속도로 가라앉고 있었다고 멍씨는 전했다. 멍씨 일행은 주저 없이 A씨에게 다가갔다. 이들은 A씨 허리를 잡고 수면 위로 끌어올리려 했으나 이미 탈진 상태였던 A씨 몸은 자꾸만 가라앉았다. 멍씨와 일행 역시 바닷물을 연거푸 들이마시며 점점 기력을 잃어갔다. 멍씨 체력도 바닥나기 시작할 때쯤 뭍에 있던 다른 일행이 구조대원을 데리고 왔다. 이들은 힘을 모아 A씨를 구조 보트 위로 끌어 올렸고, 무사히 육지로 옮기는 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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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페이' 앤트그룹, 홍콩 증권사 인수…금융 '마지막 단추' 채웠다
마윈이 창업한 알리바바의 중국 금융 계열사 앤트그룹이 홍콩 증권사를 인수한다. 결제·자산관리·신용대출 사업에 진출한 앤트그룹의 마지막 단추인 증권업이 채워졌다. 17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에 따르면 야오차이증권은 전일 밤 공시를 통해 앤트그룹의 공개매수가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달 30일 거래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 1년간 지체된 앤트그룹의 야오차이증권 인수는 최종 단계에 도달하게 됐다. 앤트그룹은 지난해 4월 야오차이증권의 지분 50.55%를 총 28억1400만 홍콩달러(약 5361억원)로 사들인다고 밝혔다. 이는 당시 종가대비 17.6% 프리미엄을 얹은 조건이었다. 이 거래는 같은 해 9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의 승인을 받았지만 중국 내 승인이 지연되며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한때 거래 무산 루머까지 나왔지만 지난해 말 거래 마감일이 올해 3월로 제시됐고 계약금은 1억4000만 홍콩달러에서 1억6400만 홍콩달러로 증가했다. 앤트그룹은 계약금 전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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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네타냐후, 다섯손가락 인증 후 또 영상 올렸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연일 '생존 신고' 영상을 공개하며 자신을 둘러싼 사망설을 거듭 일축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SNS(소셜미디어)에 예루살렘 교외 한 카페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엔 편한 옷차림의 네타냐후 총리가 시민들과 사진을 찍거나 카페 손님들에게 다가가 "외출은 괜찮지만 항상 안전지대 근처에 머물러야 한다", "보호 구역이 어딘지 아나. 여기서 몇 걸음만 가면 된다"고 하는 모습이 담겼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 영상과 함께 히브리어로 "지침을 지키고 함께 승리하자"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를 두고 현지 언론은 전시 상황에서 정부가 강조하는 대피 및 안전 지침을 준수하자는 메시지로 해석된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하루 전에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보좌진과 담소 나누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한 손에 커피잔을 든 채 "난 커피가 좋아 죽지. 그거 알아? 난 우리 국민이 좋아 죽어"라고 말했다.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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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환경보호 외치던 스타들 위선"…오스카 관객석 쓰레기 '수북'
미국의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관객석이 쓰레기로 뒤덮인 사진이 온라인에 공유돼 논란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할리우드 스타들의 위선"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영화평론가 맷 네글리아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모두 통로 좀 정리하자"는 글을 썼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전날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오스카 시상식 직후 현장 모습이 담겼다.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가 앉았던 관객석 바닥에는 여러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었다. 가장 많은 쓰레기는 노란색 종이 박스였다. 이는 올해 오스카 시상식 진행을 맡은 코난 오브라이언이 나눠준 간식 상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글리아의 게시물은 하루 만에 5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카메라 앞에선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떠들면서 뒤에선 온갖 쓰레기를 버리고 갔다", "할리우드의 위선을 제대로 보여주는 사진", "먹기만 하고 치우진 않는 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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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반대" 걸프국 돌변…"미국, 이란 확실히 끝내야" 무력화 촉구
이란 전쟁이 3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이란의 보복 표적이 된 걸프 국가들은 미국이 이란을 무력화시킬 때까지 공격을 계속하길 바라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에 대한 걸프 국가들의 분노가 고조됐다는 신호다. 이들이 실제 참전까지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로이터는 16일(현지시간)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걸프 국가들이 미국에 이란이 또다시 역내 경제를 위협할 여지를 남기는 방식으로 전쟁을 중단해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소재 걸프연구센터의 압둘아지즈 사게르 회장은 "이란이 모든 걸프 국가에 레드라인을 넘었단 인식이 걸프 전역에 번져 있다"면서 "걸프 국가들은 처음엔 이란을 옹호하고 전쟁에 반대했지만 이제는 적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이란은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걸프 6개국의 공항, 항구, 석유 시설, 상업 중심지를 잇달아 공격하고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며 걸프 지역 경제에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걸프 국가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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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깝고 중요한 참모"...트럼프 옆에 앉은 '얼음 여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의 유방암 진단 소식을 전하며 치료중에도 계속 근무키로 한 그녀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 "수지 와일스는 믿기 힘들 정도로 훌륭한 비서실장이자 멋진 사람이며, 제가 아는 가장 강인한 사람들 중 한 명"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와일스 실장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으며 병세와 맞서 싸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녀에게는 환상적인 의료진이 있으며 예후(치료 전망) 또한 매우 훌륭하다"며 "치료 기간 동안 그녀는 사실상 백악관에서 풀타임으로 시간을 보낼 것인데 이 점이 대통령인 나를 매우 기쁘게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게시글을 올린 직후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와일스 실장은 트럼프의 바로 왼편에 앉았다. 와일스 실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행사에서 바로 옆에 앉은 건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와일스 실장의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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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웃은 뉴욕증시, 아시아도 웃었다…닛케이 0.49% ↑[Asia 오전]
17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1분 기준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34% 상승한 4098.87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1.35% 오른2만6182.19에 거래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도 1.74% 상승한 3만3922.67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0.49% 상승한 5만4013.73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장중 한때 상승폭이 600까지 높아졌으나 중동 정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상승폭이 꺾였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란 전쟁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기술주 종목에서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밤 엔비디아가 연례 컨퍼런스 GTC 2026에서 내년 말까지 AI 칩으로 최소 1조 달러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표한 것도 기술주에 힘을 실었다. 간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언론 인터뷰에서 "인도,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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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국제유가, 호르무즈 개방 기대에 급락 "몇달후 80달러 아래"
전세계 에너지 물동량의 20%가 오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수위에 따라 유가 급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국제 유가는 5%대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너지 시장 안정화를 위해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부 선박의 통항을 허용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다. 미국 정부는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 잠재우기에 나섰다. ━파키스탄 등 일부 선박 호르무즈 통과...WTI 5% 내려━ 이날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미국 서부텍사스유(WTI)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5.21달러(5.28%) 내린 배럴당 93.5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4거래일 만에 첫 하락이다. 국제 유가의 벤치마크(기준점) 역할을 하는 브렌트유 선물 가격도 2.93달러 (2.84%) 내린 100.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2일 100달러 선을 돌파한 뒤 상승세가 한풀 꺾인 것이다. 이날 국제 유가가 반등에 성공한 이유는 사실상 폐쇄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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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윌리엄 왕세자, 다이애나빈 미공개 사진 공개…"매일 기억해"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장남 윌리엄 왕세자(43)가 영국 '어머니의 날'을 맞아 어머니인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빈과 찍은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윌리엄 왕세자는 어머니의 날인 지난 15일(현지 시간)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그리고 매일 어머니를 기억한다. 사랑하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을 생각하며, 어머니의 날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1984년 영국 글로스터셔주 하이그로브 자택 꽃밭에서 촬영된 것으로, 당시 두 살배기였던 윌리엄 왕세자가 어머니 다이애나빈과 함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상의를 입은 다이애나빈은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윌리엄 왕세자는 눈을 비비는 모습이다. BBC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사진은 가족이 사적으로 보관하고 있던 미공개본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이애나빈이 1997년 8월 프랑스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36세 나이로 사망했을 당시 윌리엄 왕세자는 15세, 동생 해리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