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허깅페이스를 약 130억달러(약 18조원)에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소식으로, 오픈소스 AI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허깅페이스는 최근 수주동안 이같은 내용의 인수 협상을 진행해왔다. 이번 거래가 성사될 경우 허깅페이스의 기업가치는 약 130억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허깅페이스는 3년 전 투자 유치 당시 45억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았다. 2016년에 설립된 허깅페이스는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AI모델과 데이터셋을 공유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2023년 구글, 아마존, 인텔, 세일즈포스 등과 함께 2억3500만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최근 오픈AI가 개발한 최첨단 AI 모델이 보안 시험 도중 스스로 허깅페이스 시스템에 해킹 시도를 하면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인수를 통해 허깅페이스의 오픈소스에 대한 접근권을 확보하고 오픈소스 대형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앤트로픽은 오픈AI와 함께 대표적인 폐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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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지킬 군함 보내라"...트럼프, 한중일에 전쟁 떠안기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한국 등 5개국에 중동지역 원유수송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 파견을 사실상 요구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볼모로 미국과 전쟁을 2주 넘게 버티기에 들어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유조선 등 원유 공급 정상화를 위해 동맹국 등에 전쟁 이후 처음으로 파병을 요구한 것이어서 우리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여러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은 미국과 함께 해협을 개방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군함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의 군사 능력을 100% 파괴했지만 그들이 아무리 심하게 패배했더라도 이 해협의 어딘가에 드론 한두 기를 보내거나 기뢰를 떨어뜨리거나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은 쉬운 일"이라며 "중국, 프랑스, 일본, 한국, 영국, 그리고 이 인위적인 제약(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영향을 받는 다른 국가들이 이곳으로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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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에 군함 보내라"…한국 콕 찍어 보낸 '안보청구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란과 전쟁의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기 위한 구상으로 한국 등 5개국을 콕 찍어 사실상 군함 파견을 요구한 것은 그동안 미국이 제공해온 군사동맹에 대한 대가를 빌미로 우방국에 전쟁 리스크를 분담시키는 구상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안보 우산'에 대한 청구서를 보낸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에서 이스라엘 외에 다른 국가에 군사작전 동참을 명시적으로 요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군함을 보내 호르무즈 해협이 위협받지 않도록 하길 바란다"고 압박한 한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 5개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개시 이후 '충분한 안보 부담을 하고 있지 않다'며 부정적인 인식을 표했던 나라들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면담했을 당시만 해도 이란과 전쟁에 대한 지원을 별도로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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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추천해줘" 전문가 쪽박, AI 대박?…중국 증시 뒤흔드는 MZ개미[트민자]
#2020년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한 상하이 푸단대학교 학생 리토 첸(24)은 저축한 돈을 끌어모아 애널리스트들이 안전자산이라 치켜세우던 주류 회사 같은 우량주에 투자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종잣돈은 증발했고 금융 전문가들도 더는 믿지 않게 됐다. 그리고 그는 2024년 기존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증시에 복귀했다. 인공지능(AI) 챗봇 '키미'와 '지푸', SNS의 집단지성을 등에 업었다. 첸은 AI와 온라인 친구들이 추천한 기술, 방산, 채굴 종목에 집중 투자했다. 그 결과 이전의 손실을 만회하고도 남는 수익을 거뒀다. 첸은 앞으로 종목 선정에 AI를 더 많이 활용할 계획이다. 젊은 개인 투자자들이 최근 중국 증시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블룸버그비즈니스에 따르면 이들은 '샤오덩'으로 불린다. 샤오덩은 '어린애들'이란 의미로, 젊고 기술에 능숙하며 기성세대의 룰을 따르지 않는 신세대를 일컫는다. 기성세대의 투자 공식을 거부하는 이들은 14조달러(약 2경) 규모의 중국 증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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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공격이 드러낸 '전략적 동반자'중국의 민낯
미국이 지난달 28일 이란을 공습해 이란 정권을 붕괴 직전까지 몰아붙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개입을 자제하며 '전략적 기회주의' 노선을 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이란 타격은 중동의 지정학적 역학관계뿐만 아니라 중국의 대외 전략에도 중대한 시험대가 되고 있다. 중국은 이란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를 맺고 있지만, 최근의 대응은 철저한 실용주의와 자국 중심적 안보관에 기초하고 있다는 평가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브루킹스연구소,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채텀하우스 등 주요 싱크탱크의 분석을 토대로 이란 사태에 대한 중국의 전략적 판단과 대외 정책의 우선순위를 짚어봤다. ━중국의 '전략적 기회주의'━중국의 대이란 정책은 동맹 방어가 아니라 비용 대비 이익을 극대화하는 선택적 관여, 즉 전략적 기회주의라는 지적이다. 이란과 중국은 2016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지만, 이는 러시아나 파키스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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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1.2조달러' 중국의 3대 수입품…전동화로 휘발유 소비는 줄어[차이나는 중국]
세계 최대 수출대국인 중국의 지난해 수출 금액은 3조7719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출이 5.5% 늘었지만, 수입이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무역흑자는 20% 급증한 1조1890억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이 처음 '무역흑자 1조달러' 시대를 연 것이다. 중국은 수입 규모도 막대해서 지난 한해 2조5829억달러어치 상품을 수입했다. 수입 품목을 살펴보면 중국이 어떤 영역에서 외부 영향에 취약한지 알 수 있다. 중국의 3대 수입품목은 반도체, 원유, 철광석으로 각각 전자부품, 에너지, 원자재를 대표한다. 이 3가지 품목은 중국이 20조달러규모의 경제를 운용하는데 반드시 필요하지만, 자급이 불가능한 품목이다. 지난 2월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공격 이후 국제유가가 한때 120달러까지 치솟으며 원유 수급이 초미의 관심사다. 반도체, 철광석을 먼저 살펴보고 원유를 중심으로 중국 3대 수입품목을 들여다보자. ━반도체 수입만 4243억달러, 철광석도 1230억달러 수입━중국이 반도체, 원유,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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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 콕 찍어 "호르무즈 봉쇄 영향 국가들 군함 보내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해 많은 나라들이 군함을 파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을 비롯한 5개국을 직접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많은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은 나라들이 해협의 개방과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해 군함(War Ships)을 파견하길 희망한다"이라고 말했다. 해당 국가들이 아니라 자신이 이를 희망한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 우방·동맹국에 군함 파견을 요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미 이란 군사력의 100%를 파괴했다"면서도 "그들이 아무리 처참하게 패배했어도 드론 한두 대, 기뢰를 투하하거나 (호르무즈) 해협 내부나 주변 어딘가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은 쉬운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이란의) 인위적인 제약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중국, 프랑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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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 인도 LPG선 2척, 이란 호르무즈 '철통봉쇄' 열었다
미국과 이스라엘 공격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던 이란이 인도 국적 선박 2척의 통항을 이례적으로 허용했다. 14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시발릭'(Shivalik)호는 최근 자국 해군의 호위를 받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또 다른 인도 LPG 운반선 '난다 데비'(Nanda Devi)호도 조만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두 LPG 운반선은 인도 정부가 지분을 보유한 국영 해운공사(SCI) 소유다. 이번 조치는 인도 정부 요청을 받은 이란이 예외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날 수 있게 허용한 결과다. 인도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이후 LPG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자국 선박 24척의 통행을 위해 이란 정부와 협의를 지속해 왔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지난 12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화 통화로 물자와 에너지 수송 문제를 논의했다. 이에 이란은 우호 관계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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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원유제재 풀고 베네수엘라 제품도 수입…美 물가 고육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제유가 등 물가 상승에 대응해 베네수엘라에 부과한 제재를 일부 완화했다.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OFAC(해외자산통제국)은 지난 13일 이 같은 내용의 '일반 허가 제46B호'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은 비료를 포함한 베네수엘라 석유화학 제품을 구매해 미국으로 수입할 수 있게 된다. 베네수엘라의 전기나 석유화학 산업 부문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과 서비스, 기술을 제공하는 것도 허용된다. 다만 최종 계약 직전에 OFAC의 별도 승인을 받아야 한다. OFAC는 "미국 내 수입 목적으로 미국 기업에 의해 수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나 이란, 북한, 쿠바와 관련됐거나 중국 관련 인물·기관이 관여하는 기업과의 거래는 여전히 금지된다. 미국은 그간 막대한 양의 석유를 보유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에 여러 제재조치를 부과해 왔다. 에너지 산업이 주된 목표가 됐다. 국영석유회사 PDVSA의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하고 베네수엘라산 석유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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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원유 평균 100달러"·스티글리츠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이란전쟁이 길어지면 원유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잇따른다. 이달 평균 가격이 상징적인 가격인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이달 브렌트유 평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북해의 9개 유전에서 생산되는 원유로,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두바이유와 함께 세계 3대 원유 중 하나다. 브렌트유는 세계 원유 생산의 10% 안팎을 차지하며 유럽의 원유 가격을 결정한다. 골드만삭스는 중동의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올 4분기의 브렌트유 평균 가격도 93달러를 웃돌 수 있다고 내다봤다. 원유 가격 상승 원인으로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꼽힌다. 전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20% 이상을 책임지는 호르무즈 해협 수송로가 막히면서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게 됐다. IEA(국제에너지기구)와 미국 정부가 원유 공급량을 늘렸지만 가격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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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줄여줄게" 여직원에 벌레 먹인 일본 상사…체포되자 뻔뻔하게 한 말
일본에서 여성 직원에게 벌레를 먹도록 강요한 남성 상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홋카이도 문화뉴스 등에 따르면 삿포로 니시구에 거주하는 A씨(44세)는 지난 9일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회사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부하 직원들에게 부당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2023년 5월경에는 냄비에 벌레를 넣은 뒤 30대 여성 직원 B씨에게 "벌레를 먹는 게임을 하겠다"며 먹을 것을 강요하기도 했다. 당시 냄비에는 메뚜기나 벌의 유충 등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평소 부하 직원들의 업무 실수를 놓고 '회사에 빚을 졌다'며 이를 현금으로 상환할 것을 요구했다. 현금을 내지 않은 부하 직원들에게는 빚을 줄여주겠다며 벌레를 먹이는 등 가혹 행위를 저질렀다. 이후 B씨 등 피해자는 A씨가 직장 내 괴롭힘을 저질렀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벌레를 먹인 것은 맞다"면서도 "강요는 하지 않았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현지 경찰은 A씨가 다른 직원들에게도 현금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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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 美와 협상할 힘" 99세 전 주한미국대사 조언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미국대사(99)가 한미간 국익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며 한국의 정치외교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레이니 전 대사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태평양세기연구소(PCI) 주최 만찬 행사 축사에서 "한국전쟁 이후 지금까지 한미동맹은 강력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레이니 전 대사는 "한국과 미국 사이에는 튼튼하고 견고한 다리가 놓여 있었고 양방향으로 막힘없이 교류가 이뤄졌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며 "미국이 일방적으로 견고한 다리를 '도개교'(drawbridge·큰 배가 지나갈 때 위로 열리는 구조의 다리)로 바꿔버렸다. 다리를 올리고 내리는 통제권은 오직 미국에만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도개교가 내려와 있을 때조차 '관세'라는 문을 워싱턴이 통제한다"며 "결국 이 모든 구조는 현재 미국 대통령 의지에 따라 좌우되는 체제가 됐다"고 평가했다. 레이니 전 대사는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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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남성이 82세 여성과 결혼…"무슨 목적이냐" 난리 난 중국, 왜?
중국 후난성에서 47세 남성이 82세 여성과 3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이목을 끈다. 14일 칭다오뉴스, 샹강뉴스 등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9일 후난성 샹탄 시에 거주하는 47세 남성 A씨가 82세 여성 B씨와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다. A씨는 B씨에게 차이리(지참금)로 계란 20개와 1000위안(한화 약 21만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가족에게 '서로 사랑해 결혼했다'고 주장했으나 가족들은 이 결혼을 반대하고 있다. A씨의 어머니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B씨를 며느리로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했다. B씨의 가족도 A씨를 새아버지로 인정하지 않으며, 조만간 혼인 무효를 요구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A씨가 B씨의 집이 철거될 때 받는 보상금을 노린다거나, B씨의 가족과 채무를 분담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사실은 B씨의 아들이 기자에게 제보하며 알려졌다. 소식이 공개된 직후 바이두·웨이보 등 현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