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 붐이 정점에 가까워지며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를 잠재웠다. 이에 따라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엔비디아 주가는 26일(현지시간) 시간외거래에서 5% 가까이 상승했다. 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장 마감 후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2028회계연도에 매출액이 대략 70%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성장률 전망치 45%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2028회계연도는 내년(2027년) 2월에 시작해 2028년 1월에 종료된다. 크레스 CFO는 반도체 공급이 더 원활하다면 매출액 성장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다며 "놀랍게도 우리는 지금과 같은 규모에서도 수요가 가속화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고객사들의 전망치는 우리의 성장률이 내년에 두 배도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낙관적인 성장 전망은 오픈AI가 챗GPT를 내놓은지 만 4년이 다 돼 가면서 AI 인프라 수요가 정점에 근접했다는 이른바 'AI 고점론'에 대한 우려를 가라앉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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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60일 임시 합의' 임박…트럼프 "곧 재개방"
미국과 이란,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잠정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곧 개방될 것이라며,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란에 대한 군사 타격을 감행하겠다고 재차 경고했다. 액시오스는 4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이르면 5일 합의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논의 중인 합의안은 60일간 임시 조치이며 이 기간 통행료나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필요시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페르시아만으로 들어가는 선박은 이란에 가까운 북쪽 항로를 이용하고, 오만만으로 나오는 선박은 이란과 조율 하에 오만에 가까운 남쪽 항로를 이용하게 된다. 또한 양국은 30일 안에 해협 중앙 항로에 부설된 기뢰 제거에 착수한다. 기뢰 제거가 끝나면 추후 오만과 이란 간 영구 협정에 따라 중앙 항로가 입출항 항로로 이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외교관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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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구호물품 보냈더니 "한국산물 마시기 싫다"…일본 누리꾼 '시끌'
지난달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 이후 대한항공이 이재민들에게 생수를 지원한 것을 두고 일부 일본 누리꾼들이 "한국에서 온 물은 마시고 싶지 않다"는 반응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일 한 일본 누리꾼은 엑스(X, 구 트위터)에 "(지진)피해자는 아니지만 솔직히 한국산 물은 마시고 싶지 않다. 용도라고는 수세식 화장실 물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대한항공이 구마모토현 지진 이재민들에게 1.5ℓ 생수 1만2000병을 지원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이 확산하면서 일본 누리꾼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일부는 "한국은 동일본대지진 때도 엄청난 양의 폐기물을 보냈던 나라", "한국산 물은 왠지 마시고 싶지 않다" 등 원글에 동조하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순수한 선의로 보낸 물인데도 이런 반응을 보인다니 이해할 수 없다", "지진 피해가 심각해 물조차 구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무슨 말이냐"며 비판하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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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매출 급증에도 자본지출 확대 우려…락업 해제 매물에 촉각
스페이스X가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에서 시장 예상을 웃도는 매출액과 양호한 순손실을 발표했음에도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7% 이상 급락했다.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자본지출 규모와 스타링크의 가입자 1인당 평균 매출액(ARPU) 급감, 실적 가이던스의 부재 등이 투자자들의 우려와 실망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오는 6일 보호예수(락업)가 해제되는 9억1160만주의 스페이스X 주식 가운데 실제로 어느 정도가 매물로 출회되며 주가를 압박할지 주목된다. 스페이스X는 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지난 2분기 매출액이 78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2%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68억8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손실은 주당 9센트로 전년 동기의 주당 34센트에 비해 크게 축소됐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23센트의 손실에 비해서도 양호한 것이다. ━2분기 자본지출 6.5배 급증━지난 2분기 자본지출은 18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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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웅 트럼프? 또 AI 이미지…"미사일 많다" 무기 소진설 반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무기를 갖고 있다"며 이란 전쟁으로 미군 미사일 재고가 거의 바닥을 드러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매체에 보낸 입장문에서 "우리는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많은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필요 이상으로 많은 무기를 보유 중"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례 없이 많은 양의 무기를 우크라이나와 유럽에 무상 제공했다"며 바이든 전 대통령을 비난했다. 이어 "현재 미국 방위산업체들이 어느 때보다 많은 탄약을 생산 중"이라며 "군비 증강을 통해 유럽과 여러 동맹국에 더 많은 탄약을 공급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미 육군이 이란 전쟁을 수행하면서 지대지 전술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와 정밀 타격 미사일(PrSM) 재고를 거의 소진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취재에 응한 한 소식통은 이란 공습을 수행 중인 미군 중부사령부의 미사일 재고가 떨어지자 타 지역 주둔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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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가' 띄운 K조선 수주 받나…백악관 "군함 4척 해외서 만들어야"
미국 백악관이 전투함 2척과 비전투 지원함 2척을 해외 조선소에 건조하는 것이 '우선적인 방침'이라 밝혔다. 미 백악관은 지난달 21일(현지시간) 공개한 정책입장서(SAP)에서 미 하원이 통과시킨 2027년도 국방수권법안(NDAA)에 대한 입장을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 하원은 해당 법안 제1025조에서 해외 건조 전투함에 대해 연방 예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는데, 백악관은 이에 반박한 것이다. 백악관은 NDAA 1025조가 "현재 미국의 주요 조선소 6곳의 건조 적체 문제를 고려하지 않는다"며 "미국의 안보와 국민 경제를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해외 조선소를 활용하면 국방 수요를 맞추는 데 필요한 첨단 기술과 역량에 접근할 수 있고, 시급한 국가 안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미 군함의 해외 건조 방침은 약 3개월 전 미 해군의 공식 문서에 언급됐다. 지난 5월 11일 공개된 '미국 해군 함정 건조 계획'에 따르면 미 해군은 최대 2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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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전 문샷AI 주주 될 마지막 기회…'71조 기업가치' 투자라운드 시작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문샷AI가 기업가치 500억달러(약 71조원)을 목표로 한 투자 유치에 돌입했다.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는 AI 모델 '키미 K3'를 개발한 문샷AI가 상장 전 진행하는 마지막 사모 지분 투자 라운드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문샷AI가 약 60억달러(약 8조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중국 첨단기술 산업·투자 전문매체 커촹반일보에 따르면 문샷AI의 마지막 프리IPO(상장 전 자금조달)가 공식적으로 시작됐으며 이번 투자 라운드의 목표 기업가치는 500억달러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일부 현지 보도에선 문샷AI가 이달 안에 홍콩증권거래소에 IPO(기업공개) 신청서를 제출하고 약 30억달러를 조달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한 업계 관계자는 커촹반일보를 통해 "해당 소식(이달 IPO 신청 계획)은 사실이 아니"라며 "프리IPO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가치 500억달러를 목표로 한 이번 투자 라운드는 이미 빠른 속도로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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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가 들썩…트럼프 '존스법' 또 유예한다는데[경제키워드]
미국 정부가 국내 휘발유 가격을 잡기 위해 '존스법(Jones Act)' 면제 조치를 추가 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텍사스주에서 기자들을 만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을 위한 에너지 가격을 낮추기 위해 대통령의 지위와 영향력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존스법 면제 조치가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일 백악관 기자간담회에서 정유사인 엑손모빌과 셰브런 등에 대해 "돈을 너무 많이 벌고 있다"며 주유소 소비자 가격을 낮추라고 압박했다. 1920년 제정된 존스법은 미국이 해운·조선 산업을 보호하고 비상시 안보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제정했다. 미국 항구 간 운송 시 미국산 선박과 미국인 선원만 이용하도록 강제하는 게 골자다. 이란 공습 이후 이 법은 이미 적용을 면제하고 있다. 지난 3월 시행된 조치는 한 차례 연장돼 오는 16일 만료된다. 현재 면제 조치는 지난 7월 말까지 약 200회 활용되며 존스법 역사상 최장기 정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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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저가공세 막자' 美, 폴리실리콘 가격하한·관세 추진…韓 수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태양광 패널과 반도체 필수 소재인 폴리실리콘과 관련 제품에 대해 가격 하한제 도입과 관세 부과를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상무부가 1년째 진행해온 국가안보 조사에 따른 이번 조치는 이달 안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수입 폴리실리콘과 그 파생 제품에 대해 가격 하한제와 관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상무부는 지난해부터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폴리실리콘 및 그 유도체' 수입에 대한 안보 영향을 조사해왔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수입품이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될 때 대통령 권한으로 관세 부과 등의 대응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다. 앞서 철강·알루미늄 관세의 핵심 근거로 활용됐다. 폴리실리콘은 규소(실리콘·Si)의 초고순도 형태로, 반도체와 태양광 공급망의 시작 지점에 해당한다. 반도체용은 훨씬 높은 순도를 요구하고,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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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성폭행 당해" 아빠의 복수...가해자 총으로 쐈다
11살 딸의 성폭행 피해를 알게 된 피해 아동의 아버지가 가해 남성을 총으로 쏴 다치게 했다.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WBNS, WSYX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디에고 몬토야 곤살레스(20)는 오하이오주 프랭클린 카운티 형사법원에서 열린 심문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적 콘텐츠 유포,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검찰에 따르면 곤살레스의 범행은 지난달 29일 11살 소녀 A양의 어머니가 휴대전화에서 딸이 성폭행당하는 영상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이를 알게 된 A양의 아버지는 다음날인 지난달 30일 오후 6시쯤 SNS(소셜미디어) 틱톡에서 딸인 척하며 곤살레스를 유인한 뒤 집으로 찾아온 그를 총으로 쐈다. A양 아버지는 곤살레스를 폭행한 뒤 경찰에 신고하려 했으나, 곤살레스가 총을 꺼내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 총을 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로 인해 곤살레스는 두 발의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A양 아버지는 중범죄 폭행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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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첫 여성 사무총장 나오나, 예비투표 했더니 1·2위 모두…
차기 유엔(UN) 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첫 비공식 예비투표에서 여성 후보들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유엔 81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할지 주목된다. 4일(현지시간) 스위스 매체 제네바솔루션에 따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지난달 30일 차기 사무총장 경선에 나선 7명을 대상으로 1차 비공식 예비투표(straw poll)를 실시했다. 비공식 예비투표는 안보리가 유엔 총회에 추천할 단수 후보 1인을 정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15개 안보리 이사국은 각 후보별로 '권장(찬성)', '비권장(반대)', '의견 없음' 중 하나를 표기한다. 후보별 찬성표 숫자로 초반 기류를 읽을 수 있다. 한 이사국이 여러 후보자를 지지할 수도 있다. 그 결과 레베카 그린스판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사무총장이 15개국 중 10개국의 지지를 얻었다. 코스타리카 부통령 출신인 그린스판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흑해곡물협정 중재를 이끌어 세계 곡물 가격을 안정시키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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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폭등에 일본 닛케이 2.98%↑…2주 만에 최고치 경신[Asia오전]
5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2.98% 오른 6만5861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6만6000을 넘기면서 7월 23일 이후 약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간밤 미국 증시 호조에 힘입어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에 몰리면서 시세를 견인하고 있다. 일본 증시에서 비중이 높은 어드반테스트, 소프트뱅크그룹(SBG), 이비덴, 도쿄일렉트론이 강세를 보였다. 미국과 일본의 엔화 매수 개입 여파가 이어지면서 종합상사인 미쓰이물산, 미쓰비시상사 등은 약세를 보였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과의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밤사이 미국 증시 상승으로 해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일본 증시에도 유입됐다. 팔란티어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과 연간 매출 전망 상향을 발표하며 29% 넘게 폭등했다. 빅테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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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세력 4.2조 날렸다..."수요 상상이상" 팔란티어, 주가 30% '폭등'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주가가 연간 매출 전망 상향에 힘입어 하루 만에 장중 30%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팔란티어는 이번 분기 실적발표에서 견조한 수요를 확인, 시장 우려를 잠재웠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팔란티어 주가는 전날 대비 29.45% 오른 162.66달러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30% 넘게 오르며 2024년 2월 이후 일일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도이체방크는 이날 팔란티어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00달러로 제시했다. 이번 급등의 배경은 알렉스 카프 최고경영자(CEO)가 "경이롭다"고 자찬할 정도로 성장한 매출이다. 2분기(4~6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19억4000만달러로 시장 기대치인 18억1200만달러를 상회했다. 이에 따라 연간 총매출 전망치가 81억 5000만~81억 5800만달러로 상향 조정되면서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카프 CEO "시장은 오픈웨이트 모델 선택"…오픈AI·앤트로픽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