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8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오름세다. 엔비디아 중심의 미국 기술주 상승이 아시아 시장에도 영향을 줬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83% 오른 6만6682.88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증시에서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0.19% 상승한 3963.94에서, 홍콩 항셍지수는 0.12% 오른 2만5597.27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88% 뛴 4만6381.99에 움직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의 기술주가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자, 아시아 시장에서도 AI(인공지능)·반도체·소프트웨어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렸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8.7% 급등, 시가총액이 하루 새 4420억달러(약 611조650억원) 늘었다. 블룸버그통신은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2025년 4월 이후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고, 시가총액도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의 관심은 이날 밤 예정된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첫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잭슨홀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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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서 여성 노려 '흉기 난동'…임신부까지 3명 찔렸다
프랑스 파리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임신부 포함 여성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오전 11시30분쯤 프랑스 파리 북부 포르트 드 클리시에서 한 남성이 주방에서 쓰는 흉기 2개를 휘둘러 여성 3명(19세, 24세, 36세)이 다쳤다. 피해자 3명은 모두 병원에 이송됐고, 이 중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가운데 1명은 임신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용의자는 범행 후 거리를 배회하다가 비번이었던 경찰관에게 제압돼 체포됐다. 그의 신원과 범행 동기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당국 관계자는 "범인이 체포 당시 앞뒤가 안 맞는 진술을 했다"며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미니밴을 몰고 성소수자(LGBTQ) 축제 현장에 돌진해 여성 1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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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난 전직 조만장자"…스페이스X 부진에 자산 '반토막'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의 자산이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주가 약세로 한 달여 만에 반토막 났다. 머스크 스스로도 최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전직 조만장자(Trillionaire)"라는 자조적인 글을 올렸다. 27일(현지시간) 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머스크의 자산 규모는 이날 6957억달러(약 1019조 원)로 집계됐다. 머스크의 자산이 7000억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스페이스X 상장 직후 주가 상승에 힘입어 지난달 16일 자산이 1조4500억달러(약 2125조 원)까지 치솟았던 것과 견주면 불과 한 달 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장중 역대 최저치인 108.66달러까지 떨어졌다. 공모가 135달러보다도 약 20% 떨어진 수준으로 지난달 고점(225.64달러) 대비 52% 하락한 수치다. 초대형 로켓 '스타십'의 제13차 시험비행에서 1단 슈퍼 헤비 부스터가 엔진 재점화 문제로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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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성 멈춘 美·이란 '물밑대화'… 종전협상 재개는 글쎄
미국이 약 2주간 이어진 대이란 공습을 사흘째 중단하고 이란도 보복공격을 멈추면서 중동의 긴장이 일단 소강국면에 진입했지만 종전협상 재개에 대한 기대는 낮다. 호르무즈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긴장은 이어진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측은 미국의 대이란 공습중단이 유지되면 보복공격을 멈출 것이라면서도 이번 공격중단이 미국과의 협상재개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엔 선을 그었다. 이란 고위당국자는 로이터에 "이란은 '공격에는 공격으로 대응한다'는 원칙을 유지한다"며 "(미국이) 공격을 멈춘다면 이란도 (보복)작전을 중단할 것이고 이란의 이런 입장은 미국 측에 전달됐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4일 대이란 공습중단을 지시했고 이후 전쟁부(국방부)는 군사작전을 잠정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마이클 왈츠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폭스뉴스선데이, NBC와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중단 지시는 외교적 협상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무기부족설을 일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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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 vs 개방' 中 AI·칩 공습에 갈라진 美
중국이 자체 메모리반도체 경쟁력을 키우고 저비용·고성능 AI(인공지능) 모델마저 개발하면서 미중 AI 패권경쟁이 보다 격화했다. 이를 두고 미국에선 빅테크(대형 IT기업)와 정부가 중국산 사용을 강하게 제재할지, 개방형 생태계를 열어둬야 할지를 두고 격론을 벌인다. 27일 외신과 미국 업계를 종합하면 미국 내에서는 중국 기업들이 미국 AI모델을 활용한 '증류' 기법으로 최첨단 AI기술을 빠르게 흡수한다는 우려가 커진다. 증류는 성능이 뛰어난 대형 AI모델의 응답을 학습해 더 작은 모델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기술이다. 상대적으로 적은 컴퓨팅 자원과 비용으로 고성능 AI를 개발할 수 있어 최근 AI업계에서 널리 활용된다. 특히 미국 내 우려를 키운 것은 최근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공개된 '키미 K3'의 영향이 크다. 중국 기업 문샷AI의 '키미 K3'는 글로벌 벤치마크에서 미국의 최상위 AI모델과 경쟁할 수 있는 성적표를 받았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키미 K3'가 증류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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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심도 있는 협상 중…불발 땐 군사행동 돌아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이란과 심도 있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협상이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매우 강력한 군사행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와 인터뷰에서 "시간이 많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빨리 진행되거나 아예 안 되거나 둘 중 하나"라고도 말했다. 지난 24일 이란 공습 중단을 지시한 데 대해선 "중재국들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란과 협상하는 모든 사람이 '공격하지 말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재국들의 요청을 수락한 이유에 대해선 "얻을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습을 중단한 뒤 유가가 하락하고 주가가 올라갔다"고도 언급했다. 오는 28일로 예정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의 회담과 관련해선 "내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이란은 지금쯤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고 이스라엘은 파괴됐을 것이라는 사실을 비비(네타냐후 총리)에게 말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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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 "5월 안동 방문시 처음 본 불꽃놀이에 큰 감동"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이후 주요 외교 성과 중 하나로 한국과의 셔틀 외교를 꼽으며 "지난 5월 안동을 방문했을 때 본 선유줄불놀이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27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리 취임 이후 가장 인상에 남는 외교 성과가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한국과의 셔틀외교를 비롯해 미국, 베트남, 호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인도 방문 등이 인상에 남는다고 답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전후 가장 엄중하고 복잡한 안보 환경에 직면해 있는 만큼 견고한 미일 동맹을 주축으로 삼으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이나 유럽의 폭넓은 동지국들과 연계를 강화하고 협력을 심화할 수 있었다는 점은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어 "5월에는 진화한 FOIP(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전략)를 발표했다"며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가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5월 한국 안동을 방문했을 때 "생애 처음으로 본 불꽃놀이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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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실패 아냐"…동아시아 여성들이 '황혼 이혼' 택하는 이유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 '황혼 이혼'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거와 달리 여성들이 먼저 이혼을 선택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사회적 가치관 변화와 제도 개선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미국 CNN은 26일(현지 시간) 가부장적 문화가 강했던 동아시아에서 여성 주도의 황혼 이혼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황혼 이혼은 미국 등 다른 국가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평균 수명이 긴 동아시아에서 더 두드러진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와 교육 수준 향상, 법적 보호 장치 마련 등이 이러한 변화를 이끌었다고 분석한다. 박상엽 워시번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20세기 후반부터 X세대 여성들이 노동시장에 적극 참여하고 고등교육을 받으면서 황혼 이혼이 증가했다"며 "가족의 의무보다 개인의 선택을 중시하는 가치관이 확산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적 안전망이 강화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한국에서는 2014년 장래 받을 연금과 퇴직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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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키옥시아 레버리지 ETF 美상장 대기"
일본 메모리 반도체 업체 키옥시아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주가 변동성이 한층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코기 스트래티지스, 그래니트셰어스, 터틀캐피털 등 미국 자산운용사가 키옥시아 주식과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ETF 출시를 추진중이다.실제 상장될 경우 일본 기업 가운데 개별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ETF가 미국에 상장되는 첫 사례가 된다. 미국 증권당국 제출 서류에 따르면 키옥시아 주가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거나 반대로 2배 움직이는 인버스 상품 등 최소 9개의 ETF가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터틀캐피털의 매슈 터틀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투자자들이 접근하고 싶어 하는 흥미로운 일본 기업이 많다"며 "일본이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의 다음 성장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버리지 ETF는 주식과 선물, 옵션 등을 활용해 기초자산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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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신도"…'인체의 신비전' 해부학자 폰 하겐스 별세 '향년 81세'
방부 처리한 시신을 전시하는 '인체의 신비전'(Body Worlds)을 기획한 독일 해부학자 군터 폰 하겐스 박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27일(현지 시간) BBC·프랑스24 등 외신에 따르면 하겐스 박사의 가족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하겐스가 뇌출혈로 쓰러져 독일 하이델베르크 한 병원에 입원한 지 하루 만인 지난 금요일(24일)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하겐스 박사는 약 20년간 파킨슨병 투병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하겐스는 생전 자신의 시신을 '플라스티네이션' 처리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며 "우리는 그의 뜻을 존중하고 그대로 이행할 것"이라고 했다. '플라스티네이션'은 하겐스 박사가 개발한 시신 보존 기법으로, 시신 내부의 수분과 지방을 깨끗하게 제거한 뒤 실리콘 에폭시나 합성수지 등 반응성 플라스틱을 주입해 마치 살아있는 상태와 같은 모습으로 보존시키는 방법이다. 해당 기법으로 인체 전신을 보존 처리하는 데 성공한 하겐스 박사는 1990년대 '인체의 신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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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美 강제노동 관세·AI 제재에 반발…"필요한 조치 취할 것"
중국 상무부가 27일 강제 노동 주장을 이유로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신규 관세에 대해 보호무역주의에 해당한다며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중국 인공지능(AI) 기업에 대한 비방과 제재 위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지난 23일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강제노동 관세' 부과를 발표했다. 중국을 포함한 60개 무역 파트너국에 대해 이들 국가가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물품의 수입을 막지 못했다고 주장, 10~12.5%의 신규 관세를 부과했다. 중국에는 12.5%의 세율이 적용됐다. 특히 이는 오는 9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 가능성을 두고 양측이 준비를 진행하는 가운데 나왔다. 중국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가 강제 노동 문제를 오랫동안 조작해왔다"고 비판하며 이번 신규 관세를 일탈적인 보호무역주의 행위라고 규정했다. 러면서도 우려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상호 존중, 평등, 상호 호혜에 기반한 대화를 계속할 용의가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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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40대 이상 치명률 20%" 무섭게 퍼진다…호주 간다면 이 병 주의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호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디프테리아 감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호주에서 1991년 국가감염병감시체계 도입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디프테리아 유행이 이어지면서 해외여행객의 감염 위험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올해 5월 18일 기준 호주 전국에서 보고된 디프테리아 환자는 2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2025년 연평균 발생 환자 수(7.3명)의 약 30배에 달하는 규모다. 최초 발생지인 노던준주를 넘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됐으며 서호주에서는 약 50년 만에 호흡기 디프테리아 환자가 다시 확인되는 등 지역사회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디프테리아는 디프테리아균이 생성하는 독소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며 초기에는 발열, 피로감, 인후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여 구별이 쉽지 않다. 하지만 병이 진행되면 목 안에 회백색 위막이 생기고 기도가 막혀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근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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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폭행' 징계 받은 신태용…페르시자 "감독 교체 없다"
인도네시아 프로축구 페르시자 자카르타가 선수 폭행 논란으로 대한축구협회(KFA)로부터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은 신태용 감독에 대해 감독직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페르시자는 26일(현지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신 감독 징계와 관련한 보도가 나온 뒤 KFA에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신 감독의 징계는 자격정지 1년으로, 대한민국 관할권 내에서만 적용된다. 페르시자를 지도하는 데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단은 KFA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신 감독이 최고의 팀을 만들 수 있도록 완전한 신뢰를 보내며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이달 초 공정위원회를 열고 신 감독에게 자격정지 1년 징계를 통보했다. 협회는 개인정보 등을 이유로 징계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페르시자가 이를 공식 확인하면서 징계 수위가 알려졌다. 신 감독은 지난해 8월 K리그1 울산 HD 사령탑에 올랐지만 약 두 달 만에 경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