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골프 리스료 반값 할인

폭스바겐, 골프 리스료 반값 할인

최명용 기자
2007.10.08 15:53

10월 한달간 골프GTI리스료 60만→ 24만900원으로

폭스바겐코리아(사장:박동훈)는 10월 한달간 골프GTI 리스 월납입액을 절반 이하로 낮추는 특별할인행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폭스바겐의 2008년형 골프GTI는 스포츠 드라이빙의 전설로 불리는 차종이다. 1970년대 중반 터보엔진을 장착하고 출시돼 해치백 모델중 거의 유일하게 아우토반을 질주했다. 2000cc에 불과한 엔진크기이지만 200마력의 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2008년 골프GTI의 차량 가격은 4090만원 선(VAT포함)이다. 이중 30%인 1227만원을 내고 나머지 매달 24만9000원만 내면 36개월간 골프GTI를 몰수 있다.

특별프로모션 기간이 지나면 같은 조건에 매달 60만원 선의 리스료를 부담해야 한다.

폭스바겐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30대 고객을 중심으로 골프의 입지를 더욱 굳힐 계획이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골프 GTI를 드림카로 생각하고 있었던 고객들에게는 이번 프로모션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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