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이건희 前 삼성그룹 회장이 삼성 비리의혹에 대한 결심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으로 출두 했습니다. 비교적 피곤한 모습으로 중앙지법에 출두한 이건희 前 회장은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곧바로 엘리베이터로 향했습니다. 취재진들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오늘 공판에서는 6차례에 걸친 공판에서 아직 삼성특검이 제출하지 못한 증거 2가지에 대한 증거조사가 이뤄지며, 곧이어 검찰의 구형과 피고인 변호인단의 최후진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독자들의 PICK! 친구 아내와 바람난 남편...월 300만원 받고 방 잡아준 친구 제니, 50억 집도 사더니...용산 '200억' 건물 전액 현금 매입 배우 정은우, 돌연 사망 비보…하루 전엔 SNS에 장국영 사진 구준엽, 서희원 '400억 유산' 두고 장모와 갈등? 처제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