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이통사 순증가입자 사상 최저치

11월 이통사 순증가입자 사상 최저치

김경미 MTN기자
2008.12.01 19:43

경기 불황의 여파로 이동통신 3사의 11월 순증가입자가 사상 최저치인 10만9600여명에 머물렀습니다.

업체별로는 SK텔레콤이 5만1768명, KTF가 3만5175명, LG텔레콤이 2만2726명입니다.

이통사간 번호이동가입자도 3사 합쳐 34만3000여명에 그쳐 올해 하반기 월평균인 54만명보다 20만명이상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3세대 가입자 누계는 KTF가 797만명, SK텔레콤이 788만명, LG텔레콤이 45만명을 기록해 1위와 2위의 격차가 9만526명으로 좁혀졌습니다.

휴대전화 내수시장도 2개월 연속 줄어들어 지난달보다 규모가 30만여대 감소했습니다.

11월 휴대전화 내수판매량은 삼성전자가 60만8천대, LG전자가 37만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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