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이 '홍보 수장'을 교체했습니다.
두산그룹은 홍보실과 두산베어스 사장을 겸임했던 김진 사장의 후임으로
김병수 전 한겨레 논설위원을 홍보실장 전무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병수 전무는 한겨레 경제부장과 논설위원실장을 지내며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24년간 홍보생활을 하며 두산 홍보의 산 증인으로 불렸던 김진 홍보실 사장은 두산베어스 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구단 일에 전념하게 됐습니다.
두산그룹은 언론인 출신인 김 전무가 경제와 산업 분야의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홍보 업무에도 적격이라며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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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홍보실장 전무
1959년생
계성고 졸업 ,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경제신문 입사, 경제부 금융팀장
한겨레 경제부장, 편집국 부국장 , 논설위원실장
2008년 두산그룹 홍보실장 전무 선임
김진 두산 베어스 사장
서울고, 연세대 경영학과
1978년 오비맥주 입사
1994년 홍보실 부장
2005년 홍보실 사장, 두산베어스 사장 겸임
두산베어스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