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GM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단독공급

LG화학, GM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단독공급

김경미 MTN기자
2009.01.13 18:02

LG화학이 제너럴 모터스에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를 단독으로 공급하게 됐습니다.

GM은 2010년부터 소비자가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전기 자동차 '시보레 볼트'를 양산하기로 했습니다.

LG화학은 2010년 하반기부터 6년간 GM에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게 됩니다.

현재 7000억원 규모의 하이브리드카와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은 일본이 생산하는 니켈수소 배터리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시장 규모가 3조2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반석 부회장은 "LG화학 60년 역사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사업"이라며 "2013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해 전기차용 배터리 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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