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수출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세계 9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오늘 발표한 하반기 수출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연간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5.6% 줄어든 356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무역협회는 "올해 상반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3% 줄어들었지만 하반기에는 -8.7%로 감소세가 누그러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우리나라는 지난해 4220억 달러를 수출해 12위를 기록했었는데 올해에는 9위에서 11위였던 러시아와 캐나다, 그리고 영국을 앞지를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