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외국인 국내 직접투자가 21억48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유통, 부동산개발 등의 분야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면서 올 상반기 한국에 대한 직접투자가 46억4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한국경제의 빠른 회복과 향후 성장 잠재력에 대한 투자가들의 신뢰 등이 투자 증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해외 주요국들의 외국인 직접투자는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제 올 상반기 프랑스와 일본의 외국인 직접투자는 각각 29%, 6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