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첫 취항..현재 항공기 4대로 김포-제주, 부산-제주 운항
대한항공(25,300원 ▲350 +1.4%)의 저가항공 계열사 진에어는 지난해 7월에 취항한 지 1년 2개월 만에 탑승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100만 번째 탑승객을 수송하기까지 총 377만9290km를 운항했다고 설명했다. 지구를 총 94바퀴 돈 셈이다.
진에어는 현재 B737-800 항공기 4대를 김포-제주, 부산-제주 노선에서 운영 중이다.
진에어는 이날 오전 11시 40분 김포출발 제주행에 탑승한 100만 번째 승객인 조동원씨 가족 일가에게 다음 달 취항 예정인 국제선의 왕복 항공권 2매와 꽃다발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