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509,000원 ▲28,500 +5.93%)가 올해 광복절에 양산형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정부와 협의를 통해 올해 광복절에 전기차 1호차를 내놓고 시범 운행 등을 거쳐 연말부터는 공공기관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모델은 소형차 'i10(아이텐)'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로 한번 충전으로 160km를 갈 수 있고 최고 속도는 시속 130km입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정부의 '전기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에 따라 전기차 양산 시기를 내년 말로 정하고 개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