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대진모터스와 딜러 계약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대진모터스와 딜러 계약

김보형 기자
2010.02.09 11:35

대전, 충청 지역 딜러망 확충

↑9일 경기도 용인 할리데이비슨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딜러 계약 조인식에서 이계웅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좌)가 계약서가 담긴 할리데이비슨 ‘디오라마’를 박은기 대진모터스 대표(우)에게 전달하고 있다.
↑9일 경기도 용인 할리데이비슨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딜러 계약 조인식에서 이계웅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좌)가 계약서가 담긴 할리데이비슨 ‘디오라마’를 박은기 대진모터스 대표(우)에게 전달하고 있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지역 딜러망 확충에 나섰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대진모터스(대표 박은기)를 대전지역 공식딜러로 선정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올 상반기 대전 유성구에 문을 열 대진모터스 전시장은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과 모터사이클 액세서리, 라이딩 의류는 물론 정비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웅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대표는 “대전을 비롯한 충청지역에 할리데이비슨을 전파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전 딜러를 통해 기존 충청지역 할리 라이더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들에게도 할리데이비슨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기 대진모터스 대표는 “’러브마크’로 불리는 할리데이비슨의 공식딜러가 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할리데이비슨 브랜드에 걸맞은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뿐 만 아니라 충청지역의 바이크 문화를 새롭게 선도해 나가는 딜러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경기도 용인시를 비롯해 서울 한남동과 역삼동 그리고 경상북도 경산시와 인천국제공항에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딜러망을 확충해 전국적으로 할리데이비슨 딜러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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