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시카고오토쇼가 지난 10일 언론행사(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1901년 이래 매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시카고오토쇼는 북미지역의 최대모터쇼로서 올해 102회째를 맞았다.
현지시간으로 2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모터쇼에선 GM, 크라이슬러, 포드 등 미국의 빅3 자동차업체와 현대기아차, 토요타, 혼다, BMW, 벤츠 등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자동차업체가 총 출동했다.
대회 조직위 측은 "세계최초로 공개되는 신차와 콘셉트카를 포함, 올해 모터쇼에선 총 1000대에 달하는 각양각색의 자동차가 전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