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트럭, 경남 양산서 '악트로스 데이' 개최

벤츠 트럭, 경남 양산서 '악트로스 데이' 개최

김보형 기자
2010.02.26 10:40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을 판매하는 다임러오토모티브한국은 내달 5일 경남 양산에서 주력 차종을 한 자리에 전시하는 ‘악트로스 데이(Actros Day)’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경남 양산에 신설될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서비스센터(한진 워크샵)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기존 고객 뿐 아니라 전국의 상용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작년 12월 출시된 '뉴 악트로스 덤프 MPS 오프로드’ 와 추돌 위험 시 자동으로 차량을 정지시키는 악트로스 트랙터 및 차량 정지 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는 중형트럭 ‘아테고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주력 모델이 대거 전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크 슬래버 다임러오토모티브한국 AS 총괄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인천항에서 진행한 고객 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악트로스 데이’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상용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기존 고객들에게는 덤프트럭 적재함 등 차량 및 타이어 점검 서비스가 무상으로 실시되며, 메르세데스-벤츠 콜렉션과 함께 각종 소모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한진 서비스 센터(055-371-386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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