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한국타이어,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박종진 기자
2010.03.17 15:38

한국타이어(25,200원 ▲400 +1.61%)가 세계적 권위의 '2010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한국타이어는 겨율용 초고성능(UHP)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가 2010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제품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상은 제품의 디자인, 품질, 기능,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어진다.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는 전 세계 57개국 1634개 기업에서 작품을 출품해 경쟁을 펼쳤다.

한국타이어의 ‘윈터 아이셉트 에보'는 초고성능 겨울용 타이어로 젖은 노면과 눈길에서 핸들링과 제동력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또 북극곰을 형상화한 그루브 디자인, 3D 커프, 보조커프 등을 적용해 디자인완성도를 높였다.

배호열 한국타이어 마케팅기획부문 상무는 “최근 독일 타이어 테스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세계 최고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상까지 수상하게 돼 업계 선도적인 기술과 성능, 세계적 디자인 경쟁력을 모두 인정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친환경타이어 ‘앙프랑’과 ‘옵티모 4S’로 전세계 타이어 업계 최초로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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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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