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396원 0%)(대표 손을재)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한국규격(KS)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KS 인증을 획득한 조명(사진)은 다면발광 방식의 12와트(W) LED 전구로 기존 백열등(60W) 및 삼파장 형광등(15W)을 대체할 수 있다. 광효율은 50lm/W이며 수명은 3만 시간 이상이다. 반투명 유리구를 도입해 눈부심이 적고 투과율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아이엠은 자체 개발한 색온도 및 광색조절 알고리즘과 제어회로기술을 적용, 드라이버를 마이콤으로 대체하는 등 부품 수를 줄이는 식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프리 볼트'(Free Volt) 방식의 전원 방식을 도입, 표준화된 기존 등기구 및 소켓에 적용이 가능해 사용이 편리하다. 또 압출방식의 히트싱크를 적용해 방열기능도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 LED 조명은 가정 및 사무실의 실내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고 스탠드용 전구나 장식용 등기구의 광원으로도 쓸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프리볼트 방식으로 설계 돼 다양한 전원 상태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세계 1위 광픽업 기술력이 적용된 LED 조명이 KS 인증을 획득해 LED 조명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