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 갈등의 마지막 고비인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놓고 7일부터 이틀간 노조원 찬반 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투표가 마감된 8일 밤 몇몇 조합원들이 휴게실에서 사내 TV 방송을 통해 초조한 심정으로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투표는 43%만 찬성해 부결됐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에…"사람 무서워 집 근처만 다녔다"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